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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 산불의 예방부터 초동대처, 진압까지 신속한 대비
[1호] 2018년 11월 05일 (월) 14:14:48 김동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숲 체험 장면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 돌입

 

 

보령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방문이 줄을 잇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키로 했다.

앞서 시는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8개소, 산불 무인방송시설 11개소, 산불진화차량 12대 등 산불장비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간 중 본청 및 16개 읍면동에서 상시 상황실을 가동한다.

또 산불감시원과 산불발생시 초등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원 101명을 집중 배치하여 철저한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벌이고, 가을철 산불 주원인이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임을 감안해 주요 산림 취약지역에 대한 입산통제구역(64개소, 1만1587ha) 지정과 등산로(8개 노선, 16.7km)를 폐쇄한다.

이밖에도 산불 취약지인 독립 가옥 주변의 산불요인 제거사업도 추진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홍보현수막과 깃발 설치, 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 시 홈페이지와 SNS 등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도 적극 실시한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지역의 명산인 오서산과 성주산, 옥마산 등에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러온 등산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칫 실수로 인한 산불 발생의 염려 또한 커지고 있다”며, “시는 산불의 예방부터 초동대처, 진압을 위한 신속한 체계를 갖춰나가겠으니, 시민 및 등산객들께서도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다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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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참가‘인기 만점’

-사현마을은 포도즙과 포도주, 쌈지촌마을은 절임배추 등 홍보・판매

 

보령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서 열린 2018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정보화마을중앙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도농 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도시민들에게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정보화마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한마당의 직거래 장터에는 남포사현 포도마을(위원장 김영호)과 천북 쌈지촌 마을(위원장 이원갑)이 참여했으며, 사현마을은 포도즙과 포도주, 대천김을, 쌈지촌마을은 절임배추와 옥수수를 전시・판매했다.

남포사현마을은 지형적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자갈과 황토가 어우러진 토양으로 포도재배의 천혜의 조건을 갖춰 현재 57농가(면적 60ha)가 포도를 재배하고 있고, 2008년부터 주민대상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천북 쌈지촌마을은 자연환경과 비옥한 황토의 농지로 이루어져 대부분의 농가가 배추, 고추농사와 벼농사 등 경종 농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생산된 배추는 친환경 절임배추로 탈바꿈해 매년 80~100톤 가량이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고, 주민대상 정보화교육은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우준영 홍보미디어실장은 “정보화마을이면서,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생산하고 있는 남포 사현과 천북 쌈지돈 마을의 특산품이 방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교육과 특산품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 및 주민 삶의 질의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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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으로 아토피・천식 극복해요!

-하반기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다양한 체험으로 알레르기 질환 이해도 높여

보령시 보건소는 사회 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를 연중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0월부터 추진한 숲 체험 활동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지난 10월 대창초등학교 등 5개교 36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머드를 이용한 보습비누 만들기를 실시했고, 지난 1일과 2일에는 흑포어린이집 등 2개소 77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성주산 편백나무 숲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숲속의 나무를 활용한 체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심학교를 이용한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공감 및 친화 형성으로 자연에 대한 소중함까지 얻게 된 이번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밖에도 시 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아토피 천식 환아 64명을 등록해 모두 555명의 환아를 관리하고 있으며 ▲의료비 지원(7명), ▲아토피 환아 보습제 지원(931명) ▲아토피 캠프 운영(2회) ▲안심학교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형극 공연(8회, 1843명) ▲각종 행사 시 캠페인 및 홍보활동 전개(42회) 등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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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면,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펼쳐

 보령시 청라면은 5일 청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규태)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 8가정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한 것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한 30여 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태 청라면장은 “촛불이 본인을 태워 불을 밝히듯, 연탄도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자신을 태워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면과 주민자치위원회는 연탄과 같은 마음으로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부스 운영 장면  
 
   
 
  ▲ 산불 예방 가두 캠페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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