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11 토 16:40
> 뉴스 > 태안 | 환경/생활
     
[태안종합] ‘숨은자원 모으기’ 1천3백여 톤
[1호] 2018년 11월 14일 (수) 09:23:15 전미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수확 후 가을갈이를 하고 있는 모습  
 

 

-상·하반기 연인원 7,480명 참여해 쓰레기 및 재활용품 1,364톤 수거 성과-

태안군이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한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2일부터 13일까지 군 전역에서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 2주간 392톤의 재활용품과 40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실시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포함, 올해 군 전역에서 715톤의 쓰레기와 649톤의 재활용품 등 총 1,364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은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특성을 감안,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확대키로 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으며,

고철, 파지, 캔 등 8종의 재활용품에 대한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의 참여 의욕과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 상·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에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읍·면 새마을회 회원 등 연인원 7,48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마을 및 농경지 등을 돌며 대청소를 실시하고 행사장 내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이 조성되기도 했다.

또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쾌적한 태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올해 두 차례 실시한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의식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와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생명사랑 자살예방 ‘순항 중!’

-‘게이트키퍼’ 양성,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 자살예방 사업 추진-

태안군이 자살문제에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의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강화한다.

군은 노인 및 청소년의 자살 예방을 위해 ‘게이트키퍼’ 양성을 비롯, 캠페인, 각종 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사업,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군은 자살위험에 노출된 고위험군을 발견해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우울 진단자 및 노인 우울 고위험군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원에서 전통한지공예, 운동, 아로마테라피, 요리교실, 레크리에이션 등 우울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증 우울증 환자와 자살자의 유가족, 정신질환자 등 우울 고위험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연결시켜 관리하는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정신보건 인프라의 접근성이 낮은 24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들을 위한 신체·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생명사랑 행복마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11월 초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태안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자살률 저감을 위한 생명사랑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적극적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태안군이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태안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 올 한해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14가구 17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에서 총 34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군은 올해의 사업성과와 개선·보완사항을 바탕으로 내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 등을 토의했다.

한편 회의와 더불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7명(신규6명, 연임1명)에 대한 위촉식이 열렸으며, 위촉된 운영위원은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재정 지원방안에 대한 자문 활동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합동돌잔치, 가족원예, 진로지도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과 행복을 위해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태안군, 고품질 쌀 생산에 ‘두 팔 걷었다!’

태안군이 12월 31일까지 내년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농토배양 중점지도’에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지역의 논 토양은 대부분 간척지로 유기물 함량이 낮아 지속적인 볏짚시용 및 종합적인 농토배양이 필요하나 일부 농가에서 볏짚을 전량 수거하고 있어 고품질 쌀 생산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농토배양 지도를 통해 △볏짚을 소각하지 않고 논에 되돌려주기 △모래논 등 생산력이 낮은 논에 가을갈이하기 △심경(깊이갈이)하기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벼 수확 시 볏짚을 논에 넣고 가을갈이를 하면 양분공급효과, 토양물리성 개선, 불량환경에 대한 대응력이 커져 고품질 쌀 생산에 도움이 된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농토배양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깨씨무늬병과 같은 지력저하에 따른 병 발생을 줄여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2018 태안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모습  
 
   
 
  ▲ 자살예방사업 모습  
 
   
 
  ▲ 숨은자원찾기 행사 사진  
 
전미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해안뉴스(http://www.s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중앙로 98-1 번지 문의전화 041-668-1116 팩스 041-668-1150 | 등록번호 : 충남아00041
등록일자 : 2008년 6월 25일 | 발행·편집인: 서영태 | 실무책임: 서화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화랑
Copyright 2009 충남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