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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만의 몫이 아닌 마을이 함께해야”
[태안]안면초,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 ‘알뜰바자회’
[1호] 2018년 11월 19일 (월) 10:45:10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 마을축제가 된 알뜰바자회  
 

태안 안면초등학교(교장 곽승근)는 지난 15일 꿈빛관에서 2018 행복나눔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안면초 학부모회 주최로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는 삼각김밥, 콜팝치킨, 떡볶이, 순대 같은 건강 먹거리 코너와 멸치, 다시마, 황태채, 허브차를 파는 식품코너, 다육이, 캔들, 주방도구, 식기를 파는 생활용품 코너, 추억의 간식 코너 등 6개 코너 총 50여 가지의 물품이 판매됐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생산한 무공해 시금치와 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생산 활동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기회가 됐다.

 

곽승근 교장은 “안면초 학부모회는 평소 활발한 학교 참여 활동으로 학교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학교 울타리 식물 식재활동, 등하굣길 아침맞이 및 교통캠페인 같은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도서관 사서도우미, 책 읽어주는 엄마 아빠, 해변길 정화 활동, 봄-가을 체육대회 학부모 부스 활동 같은 교육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학교와 가정 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뿐 아니라 즐겁고 건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칭찬했다.

 

안면초 학부모회장은 “오늘 행복나눔 알뜰바자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께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특히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비롯해 안면읍장님 등 관내 지역사회 인사 분들과 80여명의 학부모님들 참여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이 났다. 학부모님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진행되는 알뜰바자회를 통하여 우리 안면초등학교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은 봉사가 더 큰 교육의 열매를 맺기를 기원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바자회에 참석한 김형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제 학교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닌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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