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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청년민회 구성‧청년생활임금제 도입 추진
[1호] 2018년 12월 04일 (화) 08:51:52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면천의용소방대 골정지 환경정비 활동 사진  
 

당진형 청년정책 2019년에도 계속된다


당진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설자리와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 확충에 힘쓰고 있는 당진시가 2019년에도 청년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청년민회 구성이 추진된다. 청년정책위원과 분야별 청년 100명으로 구성 예정인 청년민회는 청년 당사자가 문제해결 주체로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청년 참여예산제 운영과 청년정책 광장 토론회, 주민 발의 제도를 통한 청년 정책 관련 조례 입법화 과정에 참여한다.

또한 시는 청년민회 외에도 지역사회문제와 해결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해 팀당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에는 스마트 농업분야에 대한 청년 창업 육성도 강화된다. 시는 스마트팜과 신재생에너지, 드론 기술을 접목한 혁신가형 창농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분야 유망 창업가 5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도 신규 사업 중 하나인 청년생활임금제 도입도 주목된다. 현재 시는 산하 기관을 포함한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시행 중인데, 내년부터는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취약계층 청년 근로자에게도 생활임금을 적용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취업준비생의 입사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서비스인 면접 공유옷장과 면접시험 응시자 메이크업 무료제공, 취업스터디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나래통장 등 ‘내일 나래’ 서비스 도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미 설계공모에 돌입한 청년타운은 우수한 청년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청년 인큐베이팅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미취업 청년 무료건강검진과 대학 연합축제 등의 신규 사업은 물론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맞춤형 청년 인턴제 확대 등 기존 당진만의 청년 정책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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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들의 든든한 디딤돌
- 올 한해 830여 명 취업 알선 -

2011년 4월 개소 이후 경력단절 여성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당진새일센터)가 올 한해에도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보고된 2018년 여성친화도시 이행사업 추진상황 자료에 따르면 당진새일센터는 올해 11월까지 832명의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도왔다.

또한 센터는 2개의 위탁 훈련을 포함해 총3개 과정의 직업훈련 교육을 진행했는데, 전산회계ERP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20명 중 15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어린이 단체급식 조리사 과정을 이수한 훈련생 20명 중 12명도 취업문을 열었고, 방과 후 창의수학지도사 과정 훈련생 6명도 새 일자리를 찾았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준비프로그램도 모두 13기에 걸쳐 운영돼 205명이 수료했으며, 채용지원금과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새일 여성인턴제도 38명을 연계해 총8,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지역 기업 중 한 곳에 여성들의 전용 휴게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업환경개선금도 지원했으며, 여성친화기업도 올해 15곳 더 늘렸다.

센터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으로 여성의 일자리가 축소 또는 없어지는 상황에서 취업연계에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강화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내년부터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교육과정은 강화하고 단순 취미활동 프로그램은 축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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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마지막 국가암 이동검진 꼭 받으세요!
- 당진시보건소 12일부터 이동검진 돌입 -

당진시보건소는 국가암 미 검진 시민들에게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국가암 이동검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국가암 이동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함께 인접 읍‧면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검진 일정과 장소는 ▲합덕읍‧우강면 12월 12일(수) 합덕보건지소 ▲고대‧석문면 12월 13일(목) 고대보건지소 ▲송악읍 12월 14일(금) 송악보건지소 ▲대호지‧정미면 12월 17일(월) 대호지보건지소 ▲신평면 12월 18일(화) 신평면사무소이며, 검진시간은 모두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다.

일반건강검진(1차건강검진)은 직장인가입자와 40세 이상 지역가입자 중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이다.

또한 국가암은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으로, 검진 종목과 대상은 ▲위암 만40세 이상 ▲간암 만40세 이상 ▲대장암 만5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20세 이상 여성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성이 해당된다.

무료검진 대상자(건강보험료 하위 50%)가 국가암 검진으로 5대암과 폐암을 진단받을 경우 관할 보건소로부터 암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암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의 질환으로, 평생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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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면천면의용소방대, 골정지 환경정화 나서
- 연꽃대 제거로 환경미관 개선 -

당진시 면천면의용소방대(남대장 이영호‧여대장 김명애)가 지난 2일 골정지 환경정비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면천면에 따르면 이날 면천면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골정지 내의 물을 빼고 낫으로 일일이 연꽃대를 제거해 연꽃이 시들어 발생했던 악취를 해소하는데 앞장 섰다.

한편 면천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골정지는 연암 박지원이 1797년부터 1800년까지 면천군수로 재임할 당시 수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못 중앙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한 초가지붕 정자’라는 뜻을 가진 ‘건곤일초정’이라는 정자를 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 새일센터 어린이단체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사진  
 
   
 
  ▲ 청년센터 나래홀 전경  
 
   
 
  ▲ 청년정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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