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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종합]서산 농특산물 TV홈쇼핑 효과 만점!
[1호] 2018년 12월 27일 (목) 12:49:02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 어리굴젓 등 9회 방영, 총 6억 6천여만원 판매

 

서산시가 새로운 유통경로 확보를 위해 추진한 TV홈쇼핑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가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상품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시는 금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농특산물 TV홈쇼핑 판매 지원 사업에 6개 업체가 참여해 총 9회 방송으로 6억 6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TV홈쇼핑은 직거래 등 전통적인 판매 기법에서 벗어나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새로운 판매경로로 매년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통 채널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영홈쇼핑을 파트너로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며 농가에게는 신규 판로 제공을 목적으로 홈쇼핑 판매 사업을 꾸준히 지원 해 오고 있다.

 

감태, 어리굴젓, 편강은 준비 물량의 완판 등 꾸준한 판매성과를 거두면서 방송 후에도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지는 등 톡톡한 지역 홍보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유명한 지역 생강을 원료로 한 편강 제품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추가방송을 예약하는 등 금년 한해 3억원의 판매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이 업체는 지역에서 생산한 생강을 약 80톤 정도 수매하여 원료로 사용하였고, 다음연도에는 농가와 직접 계약생산을 추진하는 등 농업인과의 상생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정성용 농정과장은 “TV홈쇼핑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부진 농산물의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 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농수축산식품과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7월 개국했으며, 시는 내년에도 TV홈쇼핑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를 더욱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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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 신규 위원 위촉 및 공동육아나눔센터 설치 등 심의 -

 

서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는 위원회로 당연직인 부시장을 포함해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교육지원청 김동렬 장학사, 서산경찰서 박명환 보안계장, 서산시 결혼이주여성 대표 무앙캄 등 10명을 새로 위촉하고 유부곤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내년도에 공동육아나눔터 3·4호점을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 2호점 내 장난감 도서관을 확대 운영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성연면과 예천동 일원에 설치될 예정인 공동육아나눔터 3·4호점은 품앗이와 자녀돌봄 서비스, 장난감 대여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한편 서산시는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조기정착을 위해 2008년부터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다문화 어울림, 가족 돌봄 서비스 등 75개 사업을 벌여오고 있으며, 연간 6만여 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여성가족부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올해는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 유공기관에 선정됐다.

 

2019년에는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 13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6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86개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다문화가족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년 6월 현재 서산시에는 1,250세대 4,0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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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수도권과 공연문화 격차 없는 고품격 문화도시로 만든다.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초청 2019 신년음악회로 힘찬 출발 -

 

서산시가 수도권과 공연문화 격차 없는 고품격 문화도시로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내년 10억여원의 공연예산을 확보하고 2019년 상반기 대공연장 및 소공연장 무대에 올릴 클래식, 뮤지컬, 연극, 콘서트, 국악 공연 등 수준 있는 10개 공연작품에 대해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수준 높은 공연 유치로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전력을 다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서산시에서는 내년 시 승격 3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그동안 시의 발자취를 담아 17만 8천여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갖고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션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열린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고품격 문화도시의 이미지에 걸맞는 브랜드가 있는 야외음악회를 추진해 시민들이 티켓 예매 없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조한근 문화예술과장은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문예회관 활성화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레퍼토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비를 지원받아 자체 공연예산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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