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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종합] 자원봉사 등록 52만 8,055명, 올해 3만 4420명 증가
[1호] 2018년 12월 28일 (금) 23:52:20 서영태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메기어묵  
 

2018 충청남도 자원봉사 총 결산 모임 개최

- 기관,단체,기업,대학,자원봉사센터,공무원, 자원봉사 등 150여명 참석 -

충남도는 27일(목)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각계의 자원봉사 관계자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올 한 해 자원봉사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2018 충청남도 자원봉사 총 결산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자리에는 도내 주요 기관단체, 기업, 대학,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개회식, 자원봉사리더 드로잉 콘서트, 그룹별 네트워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황장순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 한 해 우리 도는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의 성공적 운영, 정부 합동평가 “가”등급 달성, 2019년 전국자원봉사센터 대회 유치 확정, 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지자체 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등 자원봉사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말 기준 충남도내 자원봉사 등록인원은 52만 8,055명으로 올 한해 동안 3만 4420명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충남도 주민등록 인구수가 7,724명이 늘어난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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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메기․큰징거미새우 등 내수면 어종 활용 수산식품 개발

도내 학교급식 요리 가능성․상품성 인정받아

충남연구원 어촌특화지원센터(이하 ‘충남어촌센터’)는 메기, 큰징거미새우, 동자개 등 내수면 어종을 활용한 요리와 가공품 9종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정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김숙희 교수)과 연계해 개발한 수산요리는 ‘메기 강정’, ‘메기 어묵’, ‘메기 어탕’, ‘큰징거미새우 감바스’ 등 4종과 가공품인 ‘메기포’, ‘동자개포’, ‘큰징거미새우장’, ‘메기 어간강’, ‘큰징거미새우 소금’ 등 5종이다.

이들 수산식품은 지난 13일 식품전문가와 영영교사 등이 참석한 ‘충남 수산물 학교급식 시연회’에서 처음 선보인 후 다양한 맛 평가를 청취했는데, 특히 ‘메기 어묵’과 ‘메기 강정’은 학교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교사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홍성지역 요양원에서 두 차례 제공된 메기어탕, 메기강정 등은 영양식으로 인기 만점이었다.

부여군 영양교사회 최금란 회장은 “민물생선의 비린 냄새가 나지 않아 메기 등 내수면 어종에 대한 선입견을 없앨 수 있으며, 학생들이 좋아할 만하여 학교급식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호평하였다.

충남연구원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산식품 개발은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과 상품 가능성을 열어준 의미있는 프로젝트였다”며 “도내 내수면 어종 요리에 대한 인식 전환과 소비시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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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우수지방농촌진흥기관상 수상

- 도 농기원, 종합보고회서 ‘우수지방농촌진흥기관상’ 수상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8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우수지방농촌진흥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상은 △딸기 `하이베리` 등 신품종 22종 개발 △스마트팜 실용화 등 신기술 시범 1,411개소 △충남 친환경농업의 중심이 될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운영 △농촌융복합산업 확산을 위한 쌀초트러플 등 농식품 가공제품과 향토음식 외식브랜드 `칠갑뜨락` 전용메뉴 개발 등을 통해 농업기술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노력한 결과였다.

또한 도 농업기술원은 프리미엄 딸기 `킹스베리` 수출단지 조성과 국화 연중 수출 기술개발로 도내 농산물 수출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농업기계교육사업 우수기관상과 지난 11월에는 강소농 경영지원사업에서도 대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며 충남농촌진흥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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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사와 ‘행복 일터’ 만든다

- 도·당진여객 등 5개사 노사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협약 -

충남도가 일과 삶이 함께 하는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해 도내 버스업계 노·사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27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회의실에서 당진여객운수, 덕성여객자동차, 대천여객자동차, 아산여객, 홍주여객자동차 등 도내 시내버스 5개사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사업장에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 균형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노·사·정이 협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지역실천단을 구성해 정책 방향 및 지역 내 현안과 문제점을 도출한다.

또 우수사례 발굴과 교육·홍보 공동 캠페인 전개, 노동시간 단축 문화 확산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시내버스 노·사는 장시간 노동 개선을 위해 작업 방식을 바꾸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 연차휴가 활용 촉진, 심야근로 축소 등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상호 협력한다.

국정덕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버스 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에 따라 업무 스트레스가 클 뿐만 아니라, 상시적인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협약은 버스 노동자들의 장시간 근로를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 과장은 이어 “내년에도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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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의용소방대장, 자살예방을 위해 ‘앞장’

- 27일 연합회장 6명·대장 60명 임명…게이트키퍼 역할 강조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윤순중)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신임 의용소방대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도지사, 윤순중 도 소방본부장, 이경호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및 신임 의용소방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중근 국립공주병원 교수를 초빙해 자살률 저감을 위한 생명사랑지킴이(Gatekeeper) 양성교육을 병행했다.

임명장은 장윤곤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6명과 정영채 천안동남소방서 풍세면남성의용소방대장 등 60명의 신임 의용소방대장이 수여했다.

이어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퇴임하는 곽봉식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6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양승조 지사는 “지역 안전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충남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019년에는 도내 자살률 저감을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멘토링 활동에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의용소방대는 도내 자살률 저감을 위한 상담인력 확충, 마을담당제와 연계한 마을단위 자살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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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농산물 가격 안정제 시동…생산비 보장

- 시군별 2품목 선정, 농가 소득 안정망 구축 -

충남도는 내년부터 농가의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주요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 80%를 보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내년도 조례제정 과정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꾸린 뒤, 시군별 2개 품목을 정해 시범 추진할 방침이다. 예산은 연간 100억원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쌀 및 정부시행품목인 무, 배추, 고추, 마늘, 양파 등은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

기준가격 산출은 전국 5대 도매시장의 최근 5년 평균 도매가격에서 최고·최저연도를 제외한 3년 평균치가 기준이 되며, 시장가격은 당해연도 품목별 주출하기 도매시장 평균가격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가격안정제 사업 추진을 위해 농업인단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수차례 토론회 등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그 결과, 이상기후, 과잉생산, 소비위축 등 농산물 가격 불안정성 극복을 위해 최소한의 안정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농가 등 각계각층의 중론이었다.

도는 이 사업이 본격화될 시 가격변동성이 큰 농산물 재배 농가에 대한 최소 소득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지급요건을 완화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소농 중심으로 지원하되, 과도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간 사용 한도액을 설정, 정책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역시 농협마케팅 조직 및 지역 농협 계통출하 외에도 농업관련 법인체에 출하한 농산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박지흥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농가 등은 계절성과 자연재해 등에 따른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제값 받는 농업 실현으로 정체된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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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요”

- 도 복지보건국 직원들, 26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찾아 봉사활동 -

충남도 복지보건국 직원들이 26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도 복지보건국 직원들은 아동생활시설인 새감마을과 노인요양시설인 수덕사노인요양원 등 각 과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모두가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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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2019년 정규강좌 모집, ‘취‧창업 확대’

- 30여개 프로그램(강사) 공모, 1월 6일까지 접수, 직업능력과정 20% 선정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평생교육원이 2019년 1학기 정규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우수강좌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공모규모는 30여개 프로그램(강사)이며 1인 2강좌 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제안 강의 내용이 해당 분야에 적정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 해당 분야에 대한 경력 여부, 도민에게 유익하고 흥미가 있는 소재인지 여부, 인근기관 교육 프로그램과 중복 여부 등이다. 특히, 30여개 전체 프로그램 중 20%는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취업 역량 강화와 관련된 강좌로 선정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15주이며 교육 장소는 충남도청 별관 및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진행된다.

허재영 총장은 “내년 평생교육은 지역주민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능력 과정이 확대 된다”며 “취미나 재미에 그치지 않고 일과 삶이 함께하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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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힘으로 반짝반짝 빛난 충남

- ‘2018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 개최…10개 부문 21명 표창 -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은 올해 각 분야에서 충남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민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각 분야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은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성실납세법인 △국제교류 유공 △충청남도 문화상 △농정시책 유공 등 10개 부문으로 이뤄졌으며, 민간인과 단체대표자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분야별 수상 중 최고 영예의 상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박말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 사무국장과 조신영 재단법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장, 이정임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장, 안동원 장백이엔씨 대표이사, 이현상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5명이 받았다.

성실납세법인은 김용수 연합정밀 대표와 김진수 도고칸트리 구락부 대표 등 2명이, 아시아권 국제교류 유공에는 김현묵 데코리아제과 대표가, 충청남도 문화상은 신익선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고문, 박규 충남 카누협회 사무국장 등이 수상했다.

농정시책 유공자는 김인현 한국쌀 전업농 충남연합회 회장과 최명식 전국한우협회 충남지회장이, 축산시책 유공은 서천 축산업협동조합이 단체 표창을 각각 받았다.

건설정책 유공으로는 송광석 덕청건설 대표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유공으로는 박태원, 최완수 금남·삼흥고속 운전원이 수상했다.

해양환경 유공으로는 이준혁 엘지화학 대산공장 직원과 삼성전자 TP센터, 동국제강 당진공장, 해양환경공단이 각각 단체 표창을, 최차열 씨는 최우수 도민리포터 상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은 올 한 해 도정의 각 분야에서 충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분과 단체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명예를 위해 밀알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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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자리진흥원 ‘윤곽’ 나왔다

-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비전·주요업무·조직 등 제시 -

‘충남일자리진흥원’ 필요성과 비전, 목표 및 과제, 주요 기능, 업무, 조직과 인력, 사업예산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행정부지사, 진흥원 설립 자문위원과 고용·노동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일자리진흥원은 도가 저성장시대 급격한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 내 산업 형태를 고려하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선7기 공약으로 올해부터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기관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방향으로는 ‘충청남도 내 일자리·고용기관의 허브기능을 하는 컨트롤 타워’로, 비전은 ‘오늘의 꿈, 내일의 희망을 그리는 충남’으로 설정했다.

추진 목표는 △지역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지역 일자리 정책중심 △지역 고용 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제시했다.

역할 및 주요 사업은 △일자리 사업 기획·조정 및 모니터링, 평가·환류 △고용정책 개발·연구, 일자리 정보 수집·분석, 일자리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컨설팅 △인력 양성 계획 수립, 교육훈련 수요·공급 조사 △노사 갈등 완화 및 조정, 지역 노동시장 조사 및 연구·정보 제공 △시·군 일자리 인력 직무 능력 향상 지원, 일부 취약 지역 지원 등을 내놨다.

조직 및 인력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운영위원회, 기획경영실 내 2개팀, 일자리정책실에 3개팀, 고용지원실에 2개 팀,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등 3실 7팀 40명으로 제안했다.

소요 예산은 기존 충남일자리종합센터, 노사민정협의회,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의 사업비 이외에 연간 18억 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도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연 0.06%)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

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관련 민법(비영리법인의 설립과 허가)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지방자치단체의 출자·출연과 대상 사업) 검토에서는 모두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사업 수행 방식으로는 ‘도에서 출연하는 재단법인 형태’를 제시했으며, 향후 5년간 파급 효과로는 생산유발 375억 원, 부가가치유발 250억 원, 취업유발 318명 등으로 분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연구용역 결과 보고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남궁영 부지사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각각 움직여 왔던 고용서비스 기관들이 모여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전문적이고 일원화 된 일자리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 등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포함한 최종 연구용역 결과를 행안부에 제출해 타당성을 검증받고, 도의회 조례 제정과 고용노동부허가 절차를 거쳐 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추진을 본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용역 수행 기관인 도시경영연구원이 지난 9월 20일∼10월 30일 도민과 교육훈련기관 대상자 59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타당성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5.84%가 진흥원 설립을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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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복지로 건강·행복한 삶 늘리자”

- 양승조 지사 ‘2018 충남체육, 그리고 2019’ 행사서 특강 -

민선7기 충남 체육 비전을 공유하고, 체육 현장 관계자들 간 소통을 위한 ‘2018 충남체육, 그리고 2019’ 행사가 28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충남스포츠포럼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도와 시·군 체육담당 공무원, 직장운동경기팀 감독, 스포츠포럼 위원, 체육회 이사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문정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위원의 ‘회원종목단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 양 지사의 ‘민선7기 충남 체육 정책 방향 및 비전’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특강을 통해 “스포츠는 개인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세대와 계층, 이념 등으로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을 촉진제이자 매개체”라며 “특히 고령화 시대, 의료·복지 예산 증가보다 ‘스포츠 복지’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츠 복지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의료비 부담,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적 부담, 노인 빈곤·자살 등을 해결할 열쇠”라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고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스포츠 복지’는 현장 체육인 여러분과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충남 4S 정책아카데미’와 ‘충남스포츠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 충남 체육의 자생력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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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반기 퇴직 공무원 60명 퇴임식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자와 가족,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올 하반기에는 총 60명(정년 26, 명예 7, 공로연수 27)의 충남도 공무원들이 공직을 마무리한다.

양승조 지사는 “퇴임자와 공로연수를 떠나시는 공직 선배님들은 민주화운동, 지방자치 시대 재개, INF 외환위기 극복 등 급격한 사회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충남도청을 이끌었다”며 “우리 충남과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여러분이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는 2016년 기준 GRDP 117조원으로 전국 3위, 올해 11월말 기준 수출액 853억달러 전국 2위 등 그 누구와 어깨를 겨주어도 뒤지지 않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공직 선배님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 온 도정과 공직을 잘 이어받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중심’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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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충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우수사례 선정

충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영일 참여자의 사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영일님은 퇴직 후 3년간 중소기업에서 익힌 경영, 공직에서 익힌 지방행정, 법령집행 해석, 사회복지 업무로 터득한 경험을 통해 치매예방 강의, 비영리 사단법인 업무 등 실천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는 중개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에 선정된 소감으로는 “충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해 인생2막을 활발하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앞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더 큰 발전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장현숙 센터장은 “본 사업은 신중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소통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위해 사회공헌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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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더 빛나는 충남’ 함께 만든다

- ‘도정을 빛낸 시책’·‘위임사무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

충남도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8년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및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장, 시·군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시상식은 시·군 표창,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부서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군 표창에서는 △아산시(시부)와 서천군(군부)이 종합1위를 △당진시와 금산군이 2위를 △논산시와 태안군이 3위를 차지하며, 각각 상을 받았다.

표창 시·군은 12개 분야, 31개 시책, 61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결정했으며, 수상 시·군은 순위에 따라 1억 원∼3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된다.

도정을 빛낸 시책은 전문가와 도민 설문조사, 간부 공무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민선7기 도정 5대 목표를 실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 시책은 △충남아기수당, 3대 무상교육, 청소년 리더 양성 등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 △119 구급서비스 개선, 스마트 하천관리 및 도시기반 구축으로 ‘도민 안전 강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수상 △여유와 활기를 주는 문화 공간 ‘충남도서관’ 개관 △내포신도시 청정연료 전환, 대기측정망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 노력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등이다.

또 △활력이 넘치는 충남경제 선순환 생태계 구축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성장동력 육성 기반 조성 △세계로 나아가는 충남 농산물, 7월 햅쌀 ‘빠르미’ 개발로 농가소득 향상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해양신산업 육성 △자체감사 및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 △도정사상 첫 6조원 대 정부예산 확보 등도 도정을 빛낸 시책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민선7기 출범 6개월여 만에 도정 주요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도와 시·군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새해에도 모두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만들어 가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 장수노인요양원  
 
   
 
  ▲ 2018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  
 
   
 
  ▲ 신임 의용소방대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 도 농기원, 종합보고회서‘우수지방농촌진흥기관상’수상  
 
   
 
  ▲ 도·당진여객 등 5개사 노사‘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협약  
 
   
 
  ▲ 지영일 참여자 행정업무보조  
 
   
 
  ▲ ‘2018년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및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 개최  
 
   
 
  ▲ ‘2018 충남체육, 그리고 2019’ 행사  
 
   
 
  ▲ 충남도 하반기 퇴직 공무원 60명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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