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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올해부터 고등학생 교복 구입 지원
[1호] 2019년 01월 02일 (수) 09:23:25 황기영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어린이집 실외구역 금연구역 지정 안내 표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박차

 

당진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해 더 좋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억3,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등학생들의 교복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당진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시는 충남도교육청의 교복가격상한제에 따라 1인 당 30만 원 한도로 신입생들에게 동복과 하복 각 한 벌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충남도, 충남도교육청과 함께 고등학교 무상교육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46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 무상교육은 당진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무상교육을 통해 수업료와 학교운영비, 교과서비 등을 학생들에게 지원하는데, 시는 전체 사업비의 약33%에 해당하는 15억 원을 부담한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 학교교육경비 23억 원과 학교복합화시설 지원에 25억 원, 학교 시설환경개선에 4억8,00만 원, 당진형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6억 원 등 총81억4,000여 만 원을 교육 관련 예산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교육 관련 예산의 평균액인 69억6,400만 원보다 11억7,000여 만 원 증가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교에서 공동 구매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1월 당진교육지원청과 100억 원 규모의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후 지난해 4월 대덕수청지구 내 가칭 수청초등학교 설립이 확정되면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이곳에 우선 50억 원을 투자해 도서실과 마더센터, 동아리실, 다목적강당 등의 시설을 갖춘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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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제6대 당진시부시장 2일 취임

- 신뢰받는 공직문화 만들어 나갈 것 -

이건호 충청남도 미래성장본부장이 제6대 당진시부시장으로 취임했다.

1970년 아산시 출생인 이건호 신임 부시장은 지난 2002년 제8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남도 유통가공팀장을 거쳐 농산과장과 친환경농산과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으로 덕망이 높고 공직자들로부터 신망도 두텁다.

특히 그는 미래성장본부장을 역임하기 이전까지 줄곧 농업 관련 부서에 근무하면서 충남도의 농업정책을 이끌어 온 만큼 당진형 3농 혁신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는 당진시의 농업 정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시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민선7기 공약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공직자들과 함께 당진시의 힘찬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충남도와 정부는 물론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자리라면 직접 찾아가고 발로 뛰며 하나하나 챙기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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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 싫어요!

- 유치원‧어린이집 시설경계 10미터 이내 금연구역 -

당진시보건소는 담배 연기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12월 31일자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지역에 대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당진지역의 금연구역 대상시설은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 36곳과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152곳 등 총188개소로, 이번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시설의 주변 10미터 이내 흡연이 금지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실내만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운영되었으나 보육서실 건물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연기가 창문을 통해 유입돼 간접흡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국민건강증진법시행령을 개정해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실외구역까지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신설 금연구역에 대해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제도 홍보를 위해 올해 3월까지 계도기간을 가질 예정이며, 4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버스터미널과 공원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보육시설의 금연구역으로 지정으로 당진 지역 내 금연구역은 총6,182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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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여차! 2019년에도 줄 당겨보자!

- 1일 당진 행담도서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날이었던 지난 1일 당진시 행담도에 위치한 모다아웃렛에서 기지시줄다리기 한판이 열렸다.

이번 새해맞이 기지시줄다리기는 행담도 휴게소 모다아웃렛에서 펼쳐진 새해맞이 행사에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가 참여해 마련됐으며, 기지시줄다리기 외에도 떡국 나누기, 소원카드 쓰기,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김덕주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은 “2019년 새해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걸맞게 기지시줄다리기가 각종 국내외 행사에 참여해 전통 줄다리기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2019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개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오는 4월 11일 국수봉 당제를 시작으로 14일가지 나흘 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전국풍물대회, 제11회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줄고사, 줄나가기, 줄다리기 등의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 행담도 기지시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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