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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 청년 및 소상공인, 근로자 우대 다양한 시책
[1호] 2019년 01월 14일 (월) 10:41:49 김동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우체국 쇼핑몰 만세보령 농특산품 홍보전 장면  
 

보령시 올해 기업 및 근로자 지원 시책 강화한다.

 

보령시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의 심화로 기업의 지방이전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기업 및 근로자 지원 시책을 적극 펼쳐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먼저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3억 원에서 23억 원씩 시비를 출현해 기업투자 유치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이전기업 투자보조, 입주기업의 고용, 교육, 이주정착, 전세금 지원에 사용하고, 지난해 10월 창업투자회사인 BSK 인베스트먼트와 협약 이후 13개 기업을 유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까지 웅천일반산업단지와 산업단지 부지에 50개 기업을 유치, 15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또 청년 일자리 및 창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선정으로 지원정착지원,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개 유형에 6억여 원을 확보해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취업준비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취업캠프 운영, 각종 일자리 정책 및 시책, 기업의 구인구직 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내 스마트 일자리 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4억 원을 출현해 최대 48억 원의 지원 자금을 마련하여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금융기관에 대출시 업체별 3000만원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하고, 평균 4%인 이자 중 2%를 시에서 보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주에게는 4대 보험의 사업주 부담료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품구매 촉진 마케팅과 판로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도 강화한다.

기업 및 근로자에 대한 지원시책도 확대된다. 제조업체 근로자 중 전입자, 신규 취업 전입자에게는 10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수도권 이전기업 근로자는 3년 이상 주소를 유지 시 근로자는 150만원, 전 가족 이주시 1000만원을 지급하고, 지역 고교생 및 인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취업조건으로 장학금 지급과 청년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연봉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비 지원으로 제품개발과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특허출원 및 상표․디자인 개발 등 지역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며, 매월 발전소주변지역에는 200kw, 그 밖의 지역에는 100kw의 범위 내에서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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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첫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전년대비 5.7% 증가

만4212건, 4억130만 원…무선국 개설 및 전기사업 허가로 부과액 증가

보령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4212건 4억130만원을 부과해 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7%인 2158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통신사 무선국 개설허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의 일환인 태양광발전소 관련 전기사업 허가 등이 주된 증가 요인으로 보인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1종부터 5종, 동과 읍․면지역으로 구분해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만5000원까지 차등 세율을 적용한다.

주요 부과 내역을 살펴보면 ▲수산어업법에 의한 맨손어업이 1만2477건 1억4334만 원 ▲무선국 개설허가 및 신고 4903건 7766만원 ▲식품접객업 2209건 3289만 원 ▲ 전기사업 790건 2224만 원 등이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를 이용해 계좌이체 및 신용(체크)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시된 입금전용 농협가상계좌로 이체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신기철 세무과장은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 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세액이 적어 납부에 소홀하기 쉬운 등록면허세의 적극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게시는 물론 만세보령소식지 게재 및 도로변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기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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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 농특산물, 우체국 쇼핑몰 통해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보령시는 새해 및 설 대목을 맞아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품목별 최대 3000원까지 만세보령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만세보령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유통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쇼핑몰 지역 브랜드관에 홍보판촉을 위한‘보령장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보령조미김을 비롯해 30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는 것이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방촌농원의 해풍 맞은 배와 대명당벌꿀의 야생화꿀 등이 3000원을 할인되고, 지난 2013년 출시돼 2015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 평가 금상을 수상한 만세보령쌀 삼광미, 완벽한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을 받은 해날멸치세트, 보령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쌀을 활용해 유기농으로 만든 베베미 아기과자 등이 2000원, 친환경 양송이 버섯과 옥계농원 방풍나물 등이 각 1000원이 할인 판매된다.

구입은 우체국 쇼핑몰(https://mall.epost.go.kr)에 접속해 카테고리의‘기획전’→‘지역브랜드관’→‘만세보령 설 쿠폰 할인전’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41-930-7641)로 하면 된다.


   
 
  ▲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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