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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맞아 면천읍성 주목
[1호] 2019년 03월 04일 (월) 11:09:09 황기영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면천읍성 객사 옛 사진과 3.10만세운동 재현행사 사진  
 

 

-면천공립보통학교 3.10만세운동의 발원지-

당진시가 2007년부터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복원을 추진 중인 면천읍성이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주목을 받고 있다.

면천읍성은 조선 세종 21년(1439년) 서해안 지역에 침략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해안 관방읍성이다.

시는 그동안 면천읍성 남벽 135m와 남문을 정비한 뒤 서남치성과 영랑공원, 성안마을을 조성한 다음 관아 정비를 위해 면천초등학교와 면사무소를 이전하고 올해부터 조종관이라는 당호를 가진 82칸 규모의 면천읍성 객사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객사 복원이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주목받고 있는데, 이곳이 바로 100년 전 3.10만세운동이 펼쳐졌던 면천공립보통학교가 위치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객사건물은 건물 중앙에 정청과 좌우에 익헌이라는 건물로 구성돼 있는데, 익헌은 중앙관리나 사신을 모시는 곳이고 정청은 임금의 전패를 모셔놓은 곳이다.

특히 고을수령이 정청에서 초하루와 보름날 왕궁을 향해 향망궐배(向望闕拜)를 했기 때문에 조선왕조의 정통성이 깃든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조선왕조의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객사건물을 일제는 조선의 정신문화를 말살하고 식민지 교육을 위해 일본식으로 개조해 사용했는데, 면천읍성의 객사도 일제가 1911년 개조해 면천공립보통학교를 세워 식민지 교육을 해왔다.

하지만 일제의 이러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1919년 3월 10일 면천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부터 면천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하면서 일제에 항거했다. 객사는 일제에 의해 옛 모습을 잃었지만 당시의 면천면민들에 의해 애국정신은 다시 들불처럼 일어났다.

당진시는 2012년 면천읍성 객사를 정비하기 위해 면천공립보통학교 터에 위치한 면천초등학교의 이전 계획을 수립해 2016년 읍성 밖 현 위치로 이전했으며, 올해는 30억 원을 투입, 발굴사업을 통해 옛 객사의 모습으로 복원해 역사성과 전통성을 되살릴 계획이다.

당진시청 남광현 문화재팀장은 “1969년 면천공립보통학교를 초등학교로 계속 활용하기 위해 현대식 건물로 신축할 당시 면천면민들은 학교를 다른 곳에 이전하고 객사를 복원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기도 했다”며 “이러한 면천면민들의 애국정신을 담아 객사를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에서는 3.10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8년 발족된 ‘면천보통학교 3.10 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3월 10일 경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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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농협창고, 청년창업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을창고 활용 청년 창업공간 조성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농협창고가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마을창고 활용 청년 창업 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5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액 국‧도비로 면천농협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창조 한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면천농협창고는 현재 시가 복원사업을 추진 중인 면천읍성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1970년 330㎡ 규모로 지어진 이후 양곡창고로 이용되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이곳을 면천읍성 복원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스토리가 내재된 공간으로 만들고, 현재 진행 중인 면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도 연계해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두견주와 꽈리고추 등 면천지역의 농산자원을 고려한 먹거리 제조 창업공간과 동네책방, 미술관 등 주변 문화공간과도 연계되는 관광 아이템도 발굴해 적용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은 이달 중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내달 이후 마을창고 사업모델 수립과 설계 등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돌입해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면천농협창고를 청년창업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상생의 문화를 접목해 따뜻한 창업‧문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청년창업공간이 완성되면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마을창고를 활용한 청년창업 사례로는 연간 약 25만 명이 방문하는 전남 순천의 청춘창고와 지난해 1월 개관해 약 20만 명이 방문한 보령의 우유창고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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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노인 실종 제로화 추진

-배회인식표 보급하고 지문등록 권장-

당진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노인 실종 제로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치매환자 관련 사업으로는 ‘배회서비스’가 있는데, 부모님이 배회의 가능성이 있다면 자녀들이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준비해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배회서비스에 가입되면 센터는 신청인에게 치매환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의 정보가 담긴 고유번호와 기관의 전화번호가 표기돼 있어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귀가에 도움이 되는 배회인식표 약 80매를 발송한다.

이 인식표는 치매환자의 옷과 신발 등에 다리미로 약 10초 간 부드럽게 비벼주면 세탁을 해도 잘 떨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한 센터는 치매환자 지문사전등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치매어르신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의 신상정보를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지문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하는 제도로, 경찰청 시스템과 연계해 당진시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등록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환자가 주거지를 이탈하면 즉시 위험신호를 가족들에게 휴대폰으로 송신하는 GPS 위치 송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환자를 위한 기저귀와 영양제, 치매투약비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치매환자 관련 자세한 지원 사항은 당진시 치매안심센터(☎041-360-6074~7)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GPS 위치 송신 서비스의 경우 현재 11명의 치매어르신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용자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100세 시대의 장수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노인 수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치매어르신의 안전과 가족들의 생업 전념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당진지역 치매 환자 등록 환자 수는 2959명으로 이는 당진시 65세 이상 인구의 약 11%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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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고령농 농업기계 임작업 신청하세요

- 당진농기센터, 농업기계 임작업 지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부터 영세 고령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임작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작업 대행은 밭(전)의 영농규모가 0.5㏊ 이하인 영세 고령농 중 정지작업과 배토작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신청 대상이다.

임작업료는 660㎡(약 200평)당 4만 원으로, 희망 농가는 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임작업 시행으로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고령농의 작업 편의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임작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농업기계팀(☎041-360-6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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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월동사료작물 웃거름 살포 당부

-생육재생기 도래 3월 5일까지가 적기-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당진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GR) 등 월동사료작물의 생육재생기 웃거름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생육재생기는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윳빛의 새로운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 간 지속될 때 도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겨울에 비해 월동기의 평균기온이 2℃가량 높고 강수량이 많아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한파에 의한 동해와 가뭄에 의한 피해 발생이 적어 3~5일 정도 생육재생기가 앞당겨 졌다.

이에 센터는 당진지역 사료작물의 생육재생기를 2월 25일부터 3월 5일 사이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식물 뿌리생장을 촉진하고 수량증대를 위해 웃거름을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웃거름으로는 요소를 10a당 20㎏ 내외를 살포하면 되는데, 웃거름을 적기에 살포해야 작물의 비료 흡수율을 높여 허실률을 줄일 수 있다.

봄철 재생순서가 빠른 청보리의 경우 2월 말까지, 재생이 늦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3월 초순까지 살포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센터는 봄철 사료작물 포장관리에 있어 강우와 과습에 따른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진압작업을 실시해 작물의 말라죽는 피해와 쓰러짐 예방, 수량 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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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선도사례로 우뚝

-국제학술대회 이어 국내 지방정부에도 소개 -

당진시가 지난 2017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이 국내외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김홍장 당진시장이 2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이클레이(ICLEI)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지난 2월 23일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열린 ‘아시아 시장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지방정부를 대표해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 사례를 발표한지 약 일주일 만이다.

28일 진행된 정기회의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이클레이 국내 회원도시의 리더들과 담당자들이 모여 업무성과와 계획을 소개하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모범사례와 주요 이슈 및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국가 K-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에 따른 지방정부의 행동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개회세션에서 김 시장은 민‧관 거버넌스 구성과 민‧관 공동 숙의 과정을 통해 수립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등 당진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의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당진의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그로인해 발생한 환경문제들을 언급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시민 참여형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환경감시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해 운영한 점,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협약을 이끌어 낸 점들을 성과로 꼽았다.

특히 김 시장은 “K-SDGs 수립 과정에서 지역 SDGs와 연계를 위한 지자체와의 논의가 부족했다는 점이 아쉽다”며 “SDGs의 상당 부분이 지자체 차원에서 시행되기 때문에 K-SDGs와 지역의 SDGs의 방향성 일치와 연계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K-SDGs를 토대로 부처별 정책의 방향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실질적 권한과 정책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클레이(ICLEI)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 최대의 국제환경도시 연합체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 시장이 참석한 세션 외에도 △주남저수지 정책현장 방문 △이클레이 브리핑 △도시 지속가능성 관련 실무자 라운드테이블 등의 세션들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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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준비 돌입

-줄 제작 돌입, 축제 준비상황도 점검-

당진시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는 2월 2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인 2019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문화관광과 등 시 관련부서와 축제를 준비하는 보존회와 축제위원회, 줄다리기협회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석해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보다 다양하게 구성되는 올해 각종 행사 운영 방안과 각 부서별 지원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주 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남북 화합 기지시줄다리기의 전초행사로써 당진시민들을 비롯한 국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준비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사의 내실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존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올해 민속축제의 메인 행사인 줄나가기와 줄다리기에 쓰일 줄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약 40여 일이 소요되는 기지시줄다리기 줄 제작에는 보존회 회원과 지역 주민 1000명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완성된 줄은 길이 암줄과 수줄 각 100미터, 직경 1미터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기지시줄다리기만의 세 가닥 꼬기 방식으로 제작돼 매우 독특한 형상을 갖게 된다.

한편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4월 11일 읍면동 솟대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국수봉 당제 △용왕제 △줄고사 △줄나가기 △줄다리기 외에도 유네스코 줄다리기한마당, 전국풍물대회가 ‘의여차줄로 하나 되는 지구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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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복홀씨 입양사업 확대 추진

-3월 한 달간 환경대청결활동 돌입-

당진시는 시민 주도의 깨끗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청결활동에 동참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7일 현재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 중인 32개 단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올해 운영방안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과 단체별로 청소구역을 지정하고 정기적인 청결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시는 청결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당진의 대표적인 새마을운동인 우리마을사랑운동과 새봄맞이 마을별 릴레이 청소운동과도 연계해 청결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우선 3월 한 달 간 시행되는 새봄맞이 환경대청결활동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 방치된 쓰레기와 숨은 재활용품 수거 운동 중에 발생한 폐기물에 대해 일정량을 무상으로 처리하고 청소차량 등 필요한 장비도 사전 협의를 통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한 환경대청결활동 추진일인 3월 14일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시내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낙윤 당진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께서 형식적인 청소가 아닌 어릴 적 집안 앞마당을 청소하듯 내 짚 앞과 내 직장 앞을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환경청결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협약을 맺은 사회단체에 속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민간주도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현재 당진에서는 합덕읍 새마을부녀회 등 총 32개 단체가 참여 중에 있으며, 시는 이 사업이 범시민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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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 지방세입 확보 총력

-올해 목표액 1852억 원,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정 운영-

당진시가 지난 22일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재무담당 회의를 개최하는 등 올해 지방세입 목표액 1852억 원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의 올해 목표액 11852억 원은 지난해 1716억 원보다 136억 원(7.9%) 증가한 수치로, 시는 이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19년을 ‘철저한 세원관리의 해’로 정했다.

향후 시는 월별‧분기별로 세입상황을 분석하고 △감면부동산 일제조사 △과세대장 정비 △체납액 정리 특별징수 대책수립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 다각적인 세입 확보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방세 관계 4법 개정사항에 대한 홍보를 통해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정 운영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 관련 주요 개정사항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가정어린이집과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취득세의 세율이 4%에서 유상거래 주택세율인 1~3%로 인하됐다.

또한 납세자 부담완화를 위해 자진신고 또는 납부하지 않았을 때 부과되는 납부불성실 가산세율도 1일 0.03%에서 0.025%로, 납부기한 경과 시 부과되는 가산금은 1.2%에서 0.75%로 낮아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재원인 지방세 확보와 체납 감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세 관련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041-350-34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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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기념관,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동참

- 서대문형무소에서 심훈선생 독립정신 전파 -

심훈기념관이 3월 1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1919 그날의 함성’에 참여해 심훈선생의 독립정신을 알렸다.

심훈기념관은 이번 기념행사에서 ‘심훈 슈링클스 만들기’, ‘상록수 남‧여주인공 스케치’, 심훈선생의 대표적인 농촌계몽소설 ‘상록수’의 삽화 및 심훈기념관 토피어리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가족단위 체험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심훈은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다.

3.1운동 참여로 인해 서대문형무소에서 8개월 간 투옥되었으며 학교에서도 퇴학을 당했다. 당시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옥중 생활을 모티브로 단편소설 ‘찬미가에 싸인 원혼’ 등을 집필해 서대문형무소와도 관련이 깊다.

이러한 역사성으로 인해 지난 2월 19일부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리고 있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에서도 심훈의 교동보통학교 우등상과 성적표, 상록수 육필원고 등이 전시 중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심훈의 독립운동 활동이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한국영화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의 다양한 활동과 업적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일 열린 ‘1919 그날의 함성’ 기념행사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3.1 독립만세운동 거리행진 재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3.1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했으며, 특히 심훈기념관을 비롯한 5곳의 독립운동가 관련 기념관들도 동참해 기념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 면천농협창고 사진  
 
   
 
  ▲ 배회 인식표 사진  
 
   
 
  ▲ 지난해 새봄맞이 환경 청결활동 사진  
 
   
 
  ▲ 22일 진행된 재무담당자 회의 사진  
 
   
 
  ▲ 심훈선생 유품 전시  
 
   
 
  ▲ 기지시줄다리기 준비상황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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