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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최병구 氏, 2015년부터 4천만 원 장학금을 미래인재에 투자
[1호] 2019년 03월 12일 (화) 09:31:28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왼쪽부터 안원기 시의원, 강춘식 이사장, 최송산 상임이사, 유장곤 감사, 박영호 이사, 임태성 감사, 이선호 부이사장, 홍순백 이사, 성기찬 과장, 이형로 팀장, 류관곤 부이사장, 최병구 대표이사  
 

 

 

 

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은 11일(월)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 앞서 (주)광축·미래식품(주) 최병구 대표이사가 장학금 ‘1천만 원’을 출연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최병구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금년까지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서산의 미래를 생각하는 ’행동하는 선행‘의 모범시민으로 교육공동체의 관계자들로부터 희망 섞인 주목을 받고 있다.

최병구 대표이사는 "서산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매년 조금씩 더 증액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한편으로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라며 겸손한 인사로 장학 재단에 미담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1차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채택>하고 부의안건을 상정하여 ’신입 장학생 선발의 건‘을 다양한 의견 개진 속에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강춘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1991년 재단 설립 이래 명실공히 서산지역의 인재를 배출하는 대표적 재단으로 성장하며 묵묵히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관심 있는 시민과 교육계의 전문성 있는 자문을 얻어진 일보하는 장학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진취적 의지를 밝혔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과거 서산지역에 사회적으로 활약하는 인재가 매우 빈약하였고 이들을 뒷받침해 주고자 함에도 한 가정에서는 한계점이 있어 90년대 초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이 모여 기금을 출연하였으며 재단법인 서산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하였다.

이후 자라나는 청소년기부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서산의 큰 인물을 육성함으로서 향후 서산시가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인물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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