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 발전 신재생에너지 사업설명회 개최

 

- 영농형 태양광 등 지역상생모델 선보여 -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는 22일(금) 16시 교로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진화력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 발전 신재생에너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당진화력 본부는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당진화력 추진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민주도형 사업 등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당진화력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관계 개선을 강조하였으며, 마을에 적립된 발전소 기본지원금 활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인허가 및 기술지원을 약속하였다.

당진화력은 회처리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정부의 3020 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상생 협력모델을 구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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