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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충남 특화작목의 미래’ 스마트팜 활용
[1호] 2019년 04월 01일 (월) 14:34:36 이태무 기자 sambongsan8549@daum.net
   
 
  ▲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와 확산 세미나’개최  
 

- 27일 도 농기원 세미나…스마트팜 이해와 확산방안 등 논의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정책방향과 현장활용, 최신재배기술 동향을 전파하여 조기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팔을 걷고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스마트팜 농가, 4-H회원, 관련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와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 현장에 확대되고 있는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와 확산 방안을 찾고자 마련된 것으로, 농업 미래성장 산업화 ICT융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충남도청 신장철 주무관은 ‘충남형 스마트 원예산업 육성계획을단계별로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나루농업컨설팅 이정필박사는 ‘작물생육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생산성 및 품질을 높이는 최신 기술’을 설명하였으며, 서브스트라투스코리아 김성은 대표는 ‘온도, 습도, 광 등의 환경관리를 통한 토마토, 오이 작목의 최신 재배기술’에 관해 발표했다.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팀 이원근박사는 “이번 세미나는 충남 스마트팜의 기술향상과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며 “앞으로 충남이 농업환경에 적합한 실용적인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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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3품종, 시장 가능성 탐색
- 시범 재배 신품종 대상으로 시장테스트 및 마케팅 지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서울 양재동화훼공판장에서 자체 개발한 스프레이 국화 3품종(보라미, 시어화이트, 예스홀릭)을 선보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중도매인, 경매사, 플로리스트 등 화훼유통 전문가 10명에게 농가에서 시범 재배하고 있는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의 품질 특성 및 시장진입 가능성을 테스트했다. 또 이들에게 품종별 맞춤형 마케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도매시장 테스트 대상으로 선정된 3개 신품종 중 하나인 보라미 품종은 연분홍색 홑꽃화형으로 2001년도에 개발했다. 저온재배 시 개화가 쉽고 고유한 화색이 잘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기호성이 가장 높은 편이다.

시어화이트(Sheer White) 품종은 선명한 백색 꽃으로 2018년도에 개발했다. 꽃잎이 크고, 진한 녹심을 보이고 있으며 물올림이 좋아 염색화로도 활용가치가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예스홀릭(Yes Holic) 품종은 밝은 황색 꽃으로 2013년도에 개발했으며, 대표적인 겨울철 국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장현동 연구사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신품종에 대한 시장진입 가능성을 시장테스트를 통해 사전 파악하고 중요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신품종을 대상으로 이러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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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농작업 안전의식 강화 절실
- 충남 농업기술원, 안전교육 통해 농업 사고재해 사전예방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을 리더 4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농촌의 농작업 환경은 급격한 고령화, 여성농업인의 농사일 참여율 증가 등 변화하는 추세다. 그러나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인지도는 낮아 사고에 빈번히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농업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0.73%로 일반근로자 0.48%보다 1.5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조사에서 농작업과 관련해 가장 많이 발생한 사고는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전도사고’로 28.4%를 기록했고, ‘농기계 전도전복(17.4%)’, ‘과도한 힘, 동작에 의한 손상(11.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농촌진흥청 김경호 농촌지도사는 ‘농작업 안전 및 예방관리’를 주제로, 농작업 재해 및 사고의 위험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도 농작업 사고 현황과 보호장구 미착용으로 인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관련 안전관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새로 개발된 농작업 보조구 및 편이장비를 전시하고,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한 주의사항도 전달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과 함께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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