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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보령시, 삼육식품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추진 협약
전체 공사비 7억5000만 원 중 2억5000만원 삼육식품 지원…조속한 사업 추진 기대
[1호] 2019년 04월 05일 (금) 10:10:40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삼육식품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추진 협약 장면  
 

보령시는 지난 3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신국 삼육식품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도로 확포장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청소 301호 진재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에 소요되는 전체 사업비 중 보상비를 삼육식품에서 지원하여 원활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청소 301호 진재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는 오는 2021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연장 410m, 폭 7.5m로 도로를 확․포장하는 것으로 공사비 5억 원과 보상비 2억5000만원 등 모두 7억5000만원이 소요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삼육식품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여 행․재정상 지원을 협의했고, 삼육식품은 같은 해 12월에는 4424㎡ 규모의 조미김 생산시설을 착공하여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조성중인 공장과 마을 진입로가 협소하여 수출용 컨테이너 및 트레일러 차량 진출입은 물론, 주민 통행불편이 예상돼 시는 농어촌도로 확포장을 추진해왔다.

또한 진출입로 협소에 따라 기숙사 증축을 위한 인허가를 받을 수 없어 건축계획에서 제외됐으나, 안정적인 진출입로 확보에 따른 기숙사 신축이 가능해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전체 사업비 중 일부를 삼육식품에서 지원함에 따라 시 재정부담 해소는 물론, 기업 환경 개선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에도 탄력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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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첫 발 내딛었다!

재단법인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

대한민국의 글로벌 해양강국 실현과 지속가능한 해양발전을 선도해 나갈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그 첫 발을 내딛었다.

보령시는 5일 오후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정원춘 보령시 부시장 등 발기인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설립취지문 채택 및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기본재산 출연 등을 심의했다.

조직위원회 정관에 따르면 조직위원장은 충청남도지사와 보령시장, 이사회에서 선임한 민간인으로 정하고, 이사장에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선임키로 했으며, 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한 ▲해양머드박람회 종합계획의 수립과 집행 ▲행사장 부지조성과 전시시설 등의 설치와 운영 ▲조직운영과 재원조달, 문화・학술행사 및 부대행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재단법인 설립허가 및 법인등기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마무리 하고, 하반기에는 조직위원회 사무처에 인력을 파견하여 전 세계 머드 산업의 미래가치와 해양신산업을 선도할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2022 보령 해양머드박람회는 지난 2012년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 이후 국도 77호 개통의 지리적 교통여건과 더불어 해양레저형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해양신산업 육성과 해양자원 고부가가치화의 성장 동력 계기로 삼기 위해 도내 최초로 해양을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특히,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관광 산업 발전을 메인 콘텐츠로한 산업형 박람회를 개최하여 세계해양머드산업의 종주국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2022 보령 해양머드박람회는 국비 등 145억여 원이 투입돼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며, 관람객 1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전시 프로그램, 체험 및 이벤트, 국제학술 및 컨벤션, 연계 관광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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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섯․여덟째 출산 다자녀 가정 격려

기업에서도 출산용품 구입비 등 후원행렬 동참

보령시는 지속되는 출산율 감소로 인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최근 다섯째 아기와 여덟째 아기의 출산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인구 증가의 희소식이 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보령시 남포면에 거주하는 문대원(44세) 씨 가정에서 여덟 번째 남자 아이가 태어난데 이어, 2월에는 주산면에 거주하는 이상수(47세) 씨 가정에서도 다섯 번째 남자 아이가 출생하는 경사가 났다는 것.

이에 따라 김동일 시장은 5일 두 가정을 초청하여 인구증가 및 출산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시민으로 표창했다.

또한 지역 기업인 보령LNG터미널(주)는 자매결연을 통해 이들 가정에 1년간 매월 10만원씩 후원하고, 한국후꼬꾸(주)에서는 100만 원, 이마트 보령점에서는 출산용품 구입을 위한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축하행렬에 동참했다.

김동일 시장은 “예전에 아이가 태어나면 온 마을이 함께 기뻐하며 축복했지만, 최근에는 면 단위 지역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시는 앞으로도 출산 및 보육가정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출산율 증가를 위해 피부에 와 닿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해 출산 양육지원금을 인상하고 있으며, 산모 산부인과 입원비 연장 지원, 소아 청소년과 확충, 3자녀 이상 가정 공공시설 사용료 및 수강료 감면, 수도요금 지원, 관내 기업과의 자매결연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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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업인낚시연합회, 깨끗한 바다 만들기 앞장

일 회원 결의대회 및 항포구 환경정화 펼쳐…치어방류도 추진

보령시는 지난 4일 오후 대천항 일원에서 충남어업인 낚시연합회(회장 송재균) 주관으로 깨끗한 바다 만들기 결의대회 및 항포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과 서천, 태안, 홍성 등 충남어업인 낚시연합회 소속 지회와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회원간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고, 이후 대천항 일원에서 폐어망 및 해양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충남어업인 낚시연합회는 앞서 2016년 보령어업인 낚시연합회를 결성하고 매년 낚시어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와 항포구 정화활동, 조피볼락 등 6~7만 미의 치어를 방류해오며 깨끗한 바다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올해 충남어업인 낚시연합회로 공식 출범했다.

송재균 회장은“청정 서해바다로 가꾸기 위해 올해부터 매월 1회씩 항포구 청소 작업을 실시하고, 매년 회원 간 모금한 후원금으로 치어방류 사업도 전개하는 등 어족자원 보호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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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족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보고회 개최

오는 2021년 건립 예정…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공간 마련

보령시는 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지원센터 건립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비 등 150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1년까지 명천동 일원 4200㎡의 연면적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가족지원센터의 건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지원센터는 정부의 생활SOC 정책 연장선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가족 서비스 관련 시설을 한 곳에 모아 가족 서비스 전달체계의 통합으로 복합적인 인프라 구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청소년 카페, 공동육아 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돌봄교실, 드림스타트,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등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간 ▲2층에는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시설, 공동회의실, 진로상담실 등 영유아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공간 ▲3층에는 가족과 성통합 상담 공간 ▲4층에는 교육장과 여성단체협의회, 조리실 등 부모교육과 여성복지 공간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시장은 “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맞춤형 공간 제공을 통한 특화된 복지 ․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삶의 의미는 물론, 가치까지 높이게 될 것”이라며, “인근에 조성될 시민 힐링공원과 연계하여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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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회의 개최

- 대표위원 변경 위촉 및 올해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 논의

보령시는 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파트너십으로 지역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회의를 가졌다.

공공위원장인 김동일 시장과 명성철 민간공동위원장 등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상황 및 올해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대표위원으로는 신영규 보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정낙선 농협보령시지부장, 최성모 국민연금공단보령지사장, 김종숙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장, 한혜련 충남어린이집연합회보령시지회장 등 5명이다.

특히,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10대 실무분과별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년~2022년)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6개의 중점과제와 24개의 세부사업에 대한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지역의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 기관, 법인, 단체, 시설 등과의 연계 ․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 및 실무협의체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지역의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협의체가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며, “이번에 신규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민관협력을 통한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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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앞장

친환경자동차 보급지원 업무협약 체결…전기자동차 보급 등 1억 원 상당

보령시는 지난 3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자동차 보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미세먼지 관리 및 저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각한 국가 ․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차 감축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한국중부발전은 1억 원을 기탁하여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시는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지원 받은 예산을 세외수입 조치하고, 2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여 하반기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는 올해 5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500여 대의 경유차 폐차 지원에 나서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 받은 예산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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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폐건전지 모아 오시면 일반 건전지 드려요!

오는 10월말까지 집중수거 기간 운영

보령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폐건전지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충청남도와 보령교육지원청,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는 폐건전지 40개를 모아오면 일반건전지 1세트(2개입)를 교환해준다.

올해 집중수거 기간 목표량은 4.2톤으로 지난해 3.2톤보다 1톤을 높여 대대적인 동참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빈 우편함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하여 상시 수거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지역 내 학교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에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고 마을 회의 및 유관기관과 단체 등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대체 에너지 확산에 따라 건전지 활용 폭은 좁아졌지만, 여전히 시계, 리모콘, 장난감 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폐건전지는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소각하면 배기가스가 배출돼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주범이지만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어업인낚시연합회 결의대회 및 해양정화활동 사진  
 
   
 
  ▲ 친환경자동차 보급지원 업무협약  
 
   
 
  ▲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 운영 장면  
 
   
 
  ▲ 가족지원센터 기본계획 보고회 장면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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