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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종합]윤봉길평화축제추진위, 제46회 윤봉길평화축제 홍보 총력!
[1호] 2019년 04월 05일 (금) 11:17:25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한내장 4·3만세운동 기념행사장에서 플래시몹 퍼포먼스 현장 사진  
 

 

윤봉길평화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7∼29일 예산군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윤봉길평화축제’를 알리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봉길평화축제추진위는 지난 3일 2000여명이 모인 한내장 4·3만세운동 기념 행사장에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예산 출신 우리나라 대표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4.29의거 87주년을 기념하는 축제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2019년은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추진위는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재조명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재 강남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한 영상 홍보, 군 전광판, 청사 내 스크린, 예산군 SNS, 읍면이장회의 및 행정협의회를 활용해 홍보 중이며 앞으로 봄을 맞아 열릴 다채로운 행사장에서 현장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총학생회와 ‘축제 서포터스 MOU’를 체결해 축제 내실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기대된다.

인완진 축제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예산 출신 우리나라 대표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4.29의거 87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축제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 윤봉길평화축제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6회 윤봉길평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윤봉길평화축제 공식홈페이지(www.ybgfestival.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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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로운 랜드마크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 가져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국내 최대 저수지인 예당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 중심지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6일 예당관광지 일원에서 국내 최장 402m ‘예당호 출렁다리’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통식,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과 부대행사로 개최한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예산군민은 물론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참여했다.

특히 의좋은 형제 장터 개장과 13개 농가가 참여해 사과를 이용한 주스‧와인‧한과, 버섯 등 농산물 홍보‧직거래 장터 부스를 마련해 개통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된 예당호 출렁다리 점등식은 3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는 등 조명에 물든 출렁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제 ‘예당호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하는 이 지역이 예당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느린호수길, 옛고을마당, 음악분수대, 휴게쉼터와 연계한 전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황선봉 군수는 개통식에서 “천백년 역사의 고장, 사과와 온천, 황새의 고장 예산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예당호 출렁다리도 건너보시고 아름다운 예당호에서 즐거운 추억과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02m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난 3일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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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예산읍과 대술면에서 각각 4회씩 진행되며 지난 3일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대술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총 8회 운영된다.

또한 ‘치매알기’와 ‘돌보는 지혜’라는 주제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가족 간의 갈등 관리와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환자와 가족의 마음 이해하기, 가족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원예요법, 미술요법(생활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참여한 가족들이 헤아림 가족교실 수료 후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 간 지속적인 정서 및 정보교류, 심리적지지 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정보를 얻도록 하며 나아가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339-61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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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회 보부상박물관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개최

예산군 내포문화사업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에서 제3회 보부상박물관아카데미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의 소리’를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조교 유지숙 명창이 서도소리 개요와 특징 등을 설명하고 ‘사설난봉가’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도소리’는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불린 잡가로서 앉아서 부른다 하여 서도좌창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서도소리로는 제전(祭奠)이 있으며 이 소리는 젊은 청상과부가 남편의 무덤을 찾아가 제를 올리면서 사별을 애통해하는 슬픔을 그림처럼 묘사하고 있는 서도 특유의 슬프고 한스러운 소릿조가 특색이다.

예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사업소 내포문화팀(☎041-339-8395)으로 하면 된다.

내포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우리 소리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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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4회 식목일 행사 4월 5일 실시

- 나무로 숲을 더욱 푸르게 -

예산군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대흥면 하탄방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숲을 더욱 아름답고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군청, 읍․면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3만㎡의 임야에 소나무 730여 본을 식재하고 주변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최근 세계적인 이슈인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림은 물론 그 가치가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올해 산림자원 육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구축,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사업비 15억 6100만원을 투입해 181만㎡ 임야에 소나무, 상수리 등 묘목을 심는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에는 군청 천백년광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특용수, 유실수 묘목 약 3000본을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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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 숲 속의 집 추가 개장

- 오는 10일부터 신규 예약받아, 12일부터 입실 가능 -

예산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을 맞아 봉수산 자연휴양림 내 숲 속의 집 2동을 추가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개장·운영해 온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총사업비 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숲속의집 2개 동을 신축, 추가로 개장하게 됐다.

새로 개장하는 매헌동과 추사동은 복층 구조에 4개의 방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20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취사도구, 침구류, TV 등을 완비하고 상시 점검해 항상 깨끗한 객실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제공한다.

예약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비수기(주중)는 18만원, 성수기와 주말(금, 토), 휴일 전일은 28만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봉수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bongsoosan.com)를 통해 예약하면 되고, 4월 12일부터 입실 가능하다.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27실(산림문화휴양관 9실, 숲 속의 집 16실, 신축 숲 속의 집 2동)과 세미나실, 물놀이장, 등산로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인근 수목원은 온실과 산림전시관이 있어 여름철 성수기뿐만 아니라 연중 가족이나 단체가 편히 쉬고 즐기기에 적합한 생태관광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신축된 2동은 기존 숲 속의 집과 달리 20인 이상의 단체나 대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예당저수지가 한눈에 조망되도록 건축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5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보다 차별화된 산림문화휴양공간 조성으로 휴양객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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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9년 의좋은형제 장터 개장

- 시장과 난타, 7080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

예산군은 지난 6일 대흥면 의좋은형제 공원에서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회장 이명구) 주관으로 ‘2019 의좋은형제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의좋은형제 장터는 이번 달에는 지난 6일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에 맞춰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 날 장터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들기름과 참기름, 각종 효소를 비롯해 참깨와 들깨, 찹쌀, 현미 등 다양한 농산물과 마을 영농조합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고추장, 장아찌와 장터 국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또한 놀이마당에서는 아코디언 공연과 대흥면 주민들이 준비한 난타, 7080 콘서트가 펼쳐져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 이명구 회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의좋은형제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소득은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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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선도지역 벤치마킹 실시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규희)는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 담당공무원 및 민간 담당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위해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

이날 벤치마킹은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산군협의체는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증평 인삼골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1년 전국 최초로 민·관 복지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복지계획을 수립·평가하고 있으며, 지역복지계획 평가에서 2012년 우수상, 2013년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산군협의체 이경효 실무위원장은 “이번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 민‧관 협력 및 주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모니터링이 더욱 발전돼 예산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평가가 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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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덩이 황새의 연이은 부화, 출렁다리 개통과 겹경사

예산군이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과 주민의 협력으로 복원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가 번식철을 맞아 연달아 부화하고 있어 잔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지난 3월 3일 광시면 장전리 둥지탑에서 첫 부화한 새끼 3마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황새공원 번식장에서 8마리, 야생으로 돌려보낸 황새 사이에서 8마리 등 총 16마리가 부화됐다.

올해 부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대술면 궐곡리 단계적 방사장에서 어미황새가 5개의 알을 품고 있으며 봉산면 옥전리 방사장에서는 지난 2일부터 산란을 시작했다. 또한 광시면 대리 둥지탑의 번식쌍이 교미활동을 보이고 있어 올해 부화 개체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부화한 새끼가 모두 건강하게 자라면 군이 복원한 황새 개체 수는 총 130마리(황새공원 84, 야생황새 47)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황새 복원성과는 정부 부처와 연구 기관, 기업과 지역주민의 의지와 유기적인 협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2011년부터 광시면 일대 농가들의 협조로 친환경 농업 면적을 140만㎡ 규모까지 확대했고, 문화재청과 환경부는 황새마을 및 습지 조성 등 천연기념물 복원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한국교원대학교 황새 생태연구원은 지난 20여년 간 축적한 황새 복원 기술을 바탕으로 야생 번식 성공률과 유전적 다양성을 증가시켜 성공적인 황새 복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LG 상록 재단은 황새 인공둥지탑 15개소와 단계적 방사장 6개소 설치를 후원하고 있다. 또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는 황새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식지 주변 전신주에 절연 시설을 확충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황새 복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모든 기관․단체와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부화된 새끼 황새가 온전한 성조가 돼 야생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황새에 대한 애정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 안으로 봉산면 등에 새로운 야생 황새 세력권을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예산황새공원에서는 황새에 관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황새공원(☎041-339-8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모습  
 
   
 
  ▲ 유지숙 명창 모습  
 
   
 
  ▲ 새로 개장하는 숲 속의 집 2동. 왼쪽이 매헌동, 오른쪽이 추사동이다.  
 
   
 
  ▲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운영 및 수행방안 교육 후 모습  
 
   
 
  ▲ 장전리 황새 둥지의 어미와 새끼 황새, 3월 초 부화한 새끼 황새가 날개 펴기를 하고 있다(황진환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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