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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종합]서산 공용버스터미널 이전 여부 6월에 결정
시, 이해관계자 및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의견 수렴 중
[1호] 2019년 04월 05일 (금) 12:58:15 이송희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2월 동문2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터미널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공용버스터미널 이전 여부를 오는 6월까지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서산시 공용버스터미널은 1980년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 면허를 받고 현재까지 40년 가까이 사용 중으로 시설노후화로 인해 터미널 이전 또는 기존 건물 리모델링 등의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어왔다.

서산시는 개선의 방법으로 그동안 복합터미널 건립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해 왔으나 지역사회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민선7기 맹정호 서산시장 취임 이후 터미널문제 해결을 위해 수석지구 도시개발추진위원회, 동부시장상인회・원도심 3개 상인회・먹거리골상인회, 버스터미널 및 운수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항간에는 터미널 이전 문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소문이 많으나, 아직 터미널 이전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폭넓게 만나 의견을 수렴한 뒤 6월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맹정호 시장도 지난 2월 동문2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설노후와 교통 혼잡 등의 이유로 터미널을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기존 상권 침체와 교통 약자들의 불편을 이유로 이전을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며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힌바 있다.

서산시는 오는 6월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시민들의 갈등을 봉합하고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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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서산보라매로타리클럽 무궁화동산 조성 ‘맞손’

지난 4일 운산초 일원에 무궁화 500주 식재 -

서산시 운산면(면장 김동찬)에서는 지난 4일 서산보라매로타리(회장 장순성) 회원들로부터 무궁화 500주를 기증받아 운산초등학교 일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운산면 통장단 협의회, 새마을 협의회, 체육회원 등 주민 120명과 운산초등학교 학생 30명 서산보라매로타리클럽 회원 30명 등 180명이 참여해 무궁화를 식재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궁화동산 조성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박홍순, 서산지역대표 이학철) 서산지역 11개 클럽에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서산시와 협력해 관내 11개소에 무궁화 3,300주 식재를 진행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국제로타리의 사회공헌 봉사활동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지역 11개 로타리클럽은 매년 집수리, 장학금 전달, 연탄봉사,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서산시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신고 ▲취약계층 인적·물적 자원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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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아시아공기총 선수권대회서 값진 메달 획득

, 고도원 선수 동메달 획득 -

서산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이 올해 첫 국제 대회인 제12회 아시아공기총 선수권대회에 출전헤 동메달 2개를 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12회 아시아공기총 선수권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대만에서 아시아사격연맹과 대만사격협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0m공기소총 혼성(주니어)에서 강준기 선수가 동메달,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고도원 선수가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올해 1월 김해분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 사격팀에 신규로 입단한 강준기 선수(18)는 첫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메달을 따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종합사격장 신축으로 최신식 전자표적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력이 향상되는데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

강준기 선수는“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큰 대회에 출전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서산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사격팀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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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벚꽃축제 기상악화(강풍, 우천)로 4월 13일로 개막식 연기

해미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호용)에서는 긴급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기상악화(강풍, 우천) 관계로 제3회 해미벚꽃축제를 당초 4월 6일과 7일에서 4월 13일과 14일로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개막식은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며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발표회, 벚꽃음악회, 한서대 공연, 불꽃놀이 등도 당초 시간대로 진행된다.

또 해미천 벚꽃길 걷기대회도 1시부터 5시까지 동일하게 진행되며 완주하는 500여명에게 기념품(에코백, 돗자리, 쌀1kg)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도형 해미면장은 “기상악화 등으로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을 변경하게 되어 면민들 및 관광객에게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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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4일 서산문화원에서 문화예술가, 기업인, 시민대표 등 29명을 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제18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해미면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준비를 위한 실무기구로서 운영된다.

이 날 위촉된 위원들은 체계적 활동을 위해 기획, 운영, 홍보 등 3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축제기획 및 운영, 참여 프로그램 마련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 일정에 들어간다.

위촉식 이후 축제추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준호 서산문화원장, 기획분과위원장에는 이수의 서산시의원, 운영분과위원장에는 이승용 前 해미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홍보분과위원장에는 유용두 서산문화원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준호 위원장은 “2019년에는 방문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서산해미읍성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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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산작목 생강파종 신기술 현장지도 나서

- 파종 후 비닐피복과 여름철 차광막 재배기술 확대보급 위해 노력 -

서산시가 지역 주산작목 생강의 본격적인 파종시기를 맞아 안정적이고 고품질 생강 재배를 위한 새로운 기술보급 확대를 위해 현장지도에 나선다.

생강은 생육적온이 20~30℃로 생육정지 온도인 15℃ 이상이면 재배가 가능한 다년생 작물이지만 우리나라는 겨울철 저온으로 1년생으로만 재배된다.

그러나 지온이 어느 정도 확보 된다면 재배기간이 길수록 수량을 확대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다양한 재배방법을 모색하였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관내 생강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초기 생육 증진을 위해 비닐피복을 실시해 4월 중하순인 파종시기를 3월 하순~4월 상순으로 앞당겨 6월경에 나오는 첫 싹을 5월 상순경에 나오게 하였고, 그만큼 생육기간을 연장시켜 수량이 증가됐다.

아울러 생강은 반음지성 특성을 갖고 있어 여름철 고온기에 차광막을 설치하면 수량을 증가할 수가 있어 작년 가뭄과 폭염시 두가지 기술을 시범재배를 한 농가들에서는 20% 이상 큰 증수 효과를 보았다.

이에 파종 후 비닐피복과 여름철 차광막 기술을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연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생강연구회 및 대규모 생산농가 중심으로 영농 기술지도를 추진했으며, 금년에도 시범사업을 4개소 4ha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웅희 농촌지도사는 “기상이 변하면서 작목마다 새로운 재배기술을 도입, 시험재배를 하고 있다”며 “특히 생강은 비닐피복과 차광막 설치 기술이 작년 큰 효과를 얻음에 따라 금년에는 많은 농가에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맹정호 서산시장과 운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무궁화를 심고 있다.  
 
   
 
  ▲ 서산시청 사격팀, 아시아공기총 선수권대회서 값진 메달 획득(좌)고도원 선수 (우)강준기 선수  
 
   
 
  ▲ 2018년 해미벚꽃축제 모습  
 
   
 
  ▲ 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모습  
 
   
 
  ▲ 현장지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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