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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종합] ‘서산개척단 진상조사 및 특별법 제정’ 건의
[1호] 2019년 04월 09일 (화) 11:04:41 김동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맹정호 서산시장과 서산개척단 피해자들  
 

 

서산시는 맹정호 시장이‘서산개척단 진상조사 및 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청와대와 국회,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산개척단 사건’은 1961년 박정희 군사정권이 사회명량화 사업이란 미명하에 대다수의 무고한 시민들 1,742명을 강제로 납치해, 강제 노역, 폭행, 강제결혼까지 시킨,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인격도 무시된 국가에 의해서 자행된 사건이다.

전국에서 끌려온 개척단원들은 양대모월지구(882필지 2,638,884㎡)에서 방치된 폐염전을 농지로 개간하는데 투입되어 강제 노역, 굶주림과 질병, 지속적인 구타 등을 당했으며, 그 중 119명은 사망해 현재 서산 희망공원 ‘무연총’에 묻혀있다.

정부는 1968년 당시 「자활지도 사업에 관한 임시조치법」과 구)보건복지부「서산 자활농정착사업장 농지 및 주택 가분배 계획」에 의해 1세대당 1정보의 토지를 무상으로 분배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국유지로 등기했으며, 2013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서 경작자들에게 20년 분납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영철 서산개척단진상규명추진위원장 및 위원들은 2018년부터 청와대와 국회, 국가인권위원회에 ‘서산개척단 진상조사 및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시위를 해오고 있었으며, 서산시에서도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서산개척단진상규명추진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해왔다.

다행스럽게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19년 3월 ‘서산개척단 사건 실태 파악 및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 연구’ 안건을 의결하고 이달부터 3개월간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서산개척단원들은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건의서를 통해 “ 시장으로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리고, 국가차원의 서산개척단에 대한 최초의 실태파악인 만큼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서 서산개척단에 대한 인권유린과 강제노역에 대한 적절한 보상 등의 조치가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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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머리 맞대

관내 9개 기업 대표와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방안 논의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적경제모델 구축을 위해‘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9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민선7기 맹정호 시장의 중요 공약임을 강조하고 5개 분야 26개 추진계획과 지원․육성 방안을 설명했으며,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현장에서 기업 운영 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주)아름다운 마을 박병철 대표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은 질이 떨어진다거나 사회적기업은 보조금만 바라본다는 부정적 인식이 아직도 많다.”며 “사회적기업이 뿌리내리려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잘 살자는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모델로 어렵고 더디더라도 앞으로 가야할 길이 분명하다.”며 “기업은 자생력 강화에 노력하고, 행정은 판로지원과 우수기업 육성에 노력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23개 기업과 협동조합 40개 등 63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를 사회적경제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과 다양한 공모사업을 벌여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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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르신 복지시책 책자 제작 및 배부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올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과 일자리 제도 및 노인복지관련 기관 안내 등을 수록한 ‘한눈에 보이는 어르신 복지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 책자는 ‘내일이 더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정책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여가복지사업 등 꼭 알아야 할 시책을 큰 글씨로 알아보기 쉽게 제작했다.

책자에는 ▲기초연금제도 ▲노인 일자리 정보 ▲독거노인 돌봄사업 ▲저소득노인 무료급식 ▲노인여가활동 지원사업 ▲희망공원 이용안내 ▲노인복지시설 및 단체 현황 등이 수록됐다.

김정의 경로장애인과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모이는 관내 경로당과 노인대학에 방문해 맞춤형 설명을 드리고 읍면동에도 배부하여 꼭 필요한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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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행정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저소득층 지원 강화

- 18개 기관・단체와 ‘인지상정 행복나르미’협약 체결 -

인지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명동)와 지역 기관・단체가 저소득층의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지면은 지난 8일 인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18개 기관・단체와 ‘인지상정 행복나르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명동 인지면장을 비롯해 주매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강완설 이장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협력 ▲ ‘인지상정 행복나르미’ 가정보듬기 결연 맺기 ▲ 만원의 행복・봉사의 날 적극 참여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은 연말까지 복지 위기 가구에 대한 위험 감지와 복지욕구 파악, 제도 안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가정보듬기 결연은 참여 단체와 저소득층 가구가 일대일 결연을 맺어 월1회 이상 방문해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상담일지 작성을 통해 체계적인 복지 지원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15세에서 65세 미만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가입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소외계층의 재해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이며, 80명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지면의 기관・단체가 함께 협력해 우리 인지면민 모두의 삶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맹정호시장과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사회적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중이다.  
 
   
 
  ▲ 서산시 경로장애인과 담당직원이 예천 6통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복지시책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 업무협약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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