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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 시민 생활 곳곳 불편과 규제 개선
[1호] 2019년 04월 09일 (화) 13:19:08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적극행정 보령특별시 추진보고회 장면  
 

 

-보고회 개최…귀농귀촌 일사천리 종합상담 및 면책제도 활성화 등 111개 시책 추진

보령시는 지난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보령특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중 직원모임에서 선포한‘적극행정 보령특별시’의 추진을 위해 부서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 및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는 국도 77호 개통,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국제행사 개최 등 지역개발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기업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의 경제활동을 발목 잡는 애로사항 해결 ▲안전한 삶을 저해하는 요인 사전 차단 ▲인・허가 관련 불합리한 규제 개혁 ▲단순・복합민원의 신속처리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보고된 부서별 추진계획으로는 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및 법령지원 실무지원팀 운영, 귀농귀촌 일사천리 종합상담팀 운영, 주민감동 안전보험 서비스, 청사 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 재해영향평가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실과와 직속기관 93건, 읍면동 18건 등 모두 111건이다.

또한 공통사항으로 인허가 및 관련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법령의 해석이 필요한 복합 민원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와 해당 기관에 수시로 문의하여 규제 샌드박스 도입이 가능한 분야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아울러, 소극행정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관계자를 문책하는 한편,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공익성, 타당성,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책기능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춘 부시장은 “지난달 인사혁신처의 업무계획 발표에 따르면 올해 핵심 키워드로‘적극행정’을 선정하는 등 앞으로 국민 감동을 위한 서비스가 행정의 모토가 될 것”이라며, “우리 시가 표방하는 적극행정이 단순히 우수한 시책을 개발해 알리는 전시(展示) 행정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 파고들어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시민 중심의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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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전통시장․제조업체 홍보, 보령시가 적극 나선다!

월부터 연말까지 최대 50개소 홍보영상 제작 ․ 상영 지원…구인구직 기회도 제공

보령시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제조업체를 위해 홍보 영상물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 지원되는 홍보 영상은 전통시장은 개소 당 5분 이내, 제조업체는 업체 당 3분 이내이며, 4월부터 12월까지 최적의 홍보 시점, 홍보내용 등을 사전 협의 후 제작하여 매주 1편씩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키로 했다.

제조업체는 우수 기업인과 1사1촌 체결 기업, 기업파트너, 내수물품 생산업체 등을 고려해 50개소를 선정했으며, 사업장 현황과 제조과정, 주 생산품 소개, 대표자 인터뷰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방안으로 연출할 계획이며, 업체별 구인정보도 제공한다.

또 전통시장 6개소에 대하여 시장별 특성 및 주요거래 상품, 고객서비스 내용, 편익시설 등을 안내하고, 대표자와 상인, 전문 리포트의 진행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감성 홍보물로 제작한다.

시는 제작된 홍보 영상물을 보령TV와 시정홍보시스템, 유튜브․페이스북 등 10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각 업체와 전통시장에 전달하여 홍보자료로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준영 홍보미디어실장은 “글로벌 장기 경기침체로 지역 내 제조업체의 구직과 경영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기업 모두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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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 청소년 대상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사업 추진

보령시는 여성 청소년이 월경곤란증으로부터 신체적․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의약 치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월경곤란증은 사춘기 여성 청소년의 절반 정도가 느끼는 흔한 질병으로 성인이 되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 개인 문제로 생각할 수 있지만 청소년기 학업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권장되고 있다.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13세에서 만18세 이하의 여성 청소년으로 올해 약 44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령교육지원청과 충남한의사회, 지역 한의원 10개소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침, 뜸, 경락검사, 부항, 한방물리요법 등 시술 ▲환제, 산제, 탕약 등 투약으로 1인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한의약 진료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중․고등학생의 경우 각급 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보령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이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진료 영수증 등을 첨부해 청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1-930-5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이고 올바른 월경곤란증 관리로 난임 원인의 사전 차단 등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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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위한 인형극 공연

안심학교 지정된 7개교, 870여명 대상.. 레크리에이션 등 교육 효과 높여

보령시 보건소는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7개소를 순회하며 87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형태를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실천 안내로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해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토피와 초록이의 도시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연은 아토피로 고생하던 주인공 토피와 숲속에 사는 초록이가 건강로봇 튼튼을 만나 좋은 환경과 먹을거리, 건강생활 습관 실천을 통해 건강해지는 이야기로, 신나는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함께하여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식습관 다변화와 대기오염으로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도 증가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은 물론,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교육 및 보습제, 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토피·천식 예방 위한 인형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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