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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응급환자 이송 위한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
[1호] 2019년 04월 09일 (화) 13:38:19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당진시-미래엔서해에너지 닥터헬기 이송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사진 왼쪽 김홍장 시장 오른쪽 박영수 대표이사)  
 

당진시-미래엔서해에너지, 응급의료 체계구축 협력

 

당진시와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박영수)가 9일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닥터헬기 인계점 확보에 협력한다.

닥터헬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원이나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 출동을 요청하면 응급의학전문의가 탑승해 헬기 내 의료장비로 환자를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단국대학교병원까지 신속하게 처치‧이송해 주는 일명 ‘하늘 위의 응급실’로 불린다.

이번 협약으로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사업장 내에 헬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보완해 닥터헬기와 출동 요청자가 만날 수 있는 인계점 두 곳을 제공키로 했다.

현재 당진에는 합덕제철고등학교 운동장과 석문면 난지섬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 모두 12곳을 인계점으로 지정해 운영 중인데, 이번에 당진종합병원과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미래엔서해에너지 사업장에 인계점 두 곳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헬기 도착 전까지 환자에 대한 응급실 처치시간을 이전보다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대표는 “응급 상황에 놓인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닥터헬기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장 당진시장도 “당진시민 누구나 골든타임을 놓쳐 장애를 입거나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건강한 당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간 당진 지역에서 닥터헬기가 출동한 횟수는 모두 76차례에 이르며, 올해도 4월 8일 현재까지 11차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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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의 통 큰 당진사랑

- 장학금 기탁‧수목원 조성‧스포츠 활성화 앞장 -

충청권 대표 소주 ‘이제우린’으로 유명한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의 통 큰 당진 사랑이 지역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부사장은 9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맥키스컴퍼니가 자사 생산품 ‘이제우린’ 소주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정립해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맥키스컴퍼니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하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자 이미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금까지 합하면 장학금 총 기탁 금액은 81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맥키스컴퍼니는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공헌해 왔다. 지난달 18일 당진시와 협약을 맺은 맥키스컴퍼니는 3000만 원을 투자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삼선산수목원에 총 연장 1.3㎞의 황톳길을 조성중이다.

또한 매년 봄 열리는 당진시장기 축구대회를 수 년 째 후원하고 있으며, 판매제품의 보조상표를 활용한 지역 행사와 축제 후원, 당진 지역민을 위한 ‘뻔뻔(Funfun)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충청권 대표 향토기업으로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에 앞장서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는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면서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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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원예분야 농산물 지역특화공모

- 이달 19일까지 2차 공모 접수-

당진시가 그동안 관행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원예 분야 농산물에 대한 지역특화 공모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당진시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관행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은 농가 조직화와 원예작물 육성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정책전환을 검토해 올해부터 공모사업을 처음 도입했다.

총사업비 34억 원 규모의 올해 원예농산물 지역특화 공모사업은 지난 1~2월 한 달 간 1차 신청을 받아 밭작물 등 7개 사업에 17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2차 공개 모집이 진행 중이다.

2차 공모사업의 신청 자격은 생산자단체, 농업법인, 작목반, 공선출하회 등이며, 대상 분야는 밭작물 1지역 1품목 육성, 도시근교농업 기반시설 조성,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친환경농업육성지원, 지역농협별 공선회육성을 통한 원예농산물 육성사업과 논 타작물 재배 연계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 한도는 1개소 당 최소 5천만 원에서 최대 4억 원 이내이며, 시는 원예산업 생산기반 육성화 원예농산물 생산조직화 기반 확대, 농산물유통센터의 안정적인 농산물조달 생산기반 구축 등 시가 수립한 원예산업종합계획에 부합하는 사업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농가와 농업단체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시는 지역 특화 품목의 단지화와 규모화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차별로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보조사업 지원방식이 기존 하향식에서 농업인이 필요한 사업을 구상해 신청하는 상향식으로 바뀐 만큼 향후 조직화와 규모화 달성이 필요한 농업법인이나 작목반, 품목별 연구회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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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신규 단원 활동 돌입

- 신성대학교 새내기 단원 37명 위촉 -

당진시는 9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에서 활동할 신규단원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성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아리(지도교수 최연이)의 새내기 단원 37명이 이건호 당진시부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 받았으며, 이후 윤상용 안전모니터봉사단 전문강사로부터 봉사단의 역할과 위험요소 제보 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활동해 올해로 운영 11년째를 맞이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 속 안전을 해치는 크고 작은 요소들을 찾아 더 큰 재난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보하는 민간봉사단체다.

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재난예방을 위한 제보 외에도 명절맞이 안전문화운동과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 등 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행사에 참여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현재 대학생이 중심이 된 안전모니터봉사단을 향후 안전관련 단체와 고등학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화되는 자연재난과 다양화되는 사회재난을 관련기관과 공무원들만으로는 완벽히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안전모니터봉사단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당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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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잎집썩음병과 양파 노균병 방제해야

- 당진농기센터, 기온 상승 시 확산 주의 당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 잎집썩음병과 양파 노균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주로 3~4월 기온 10℃ 전후의 다습한 환경조건에서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세균성 병해로, 초기 증상은 잎이 갈색 또는 연한 보라색으로 변색되면서 진전되며 잎집과 구가 물러 썩게 된다.

특히 잎집썩음병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재배포장에서 잎집썩음병 징후가 관찰되면 즉시 병든 개체를 제거하고 등록약제를 안전 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해야 한다.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의 경우에는 토양과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병으로, 주로 가을에 감염돼 겨울철에 병원균이 포기 전체에 번져 일정 잠복기를 거친 다음 2월 하순부터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흰색얼룩반점 또는 회색의 버짐증상을 보이며 잎이 심하게 구부러지거나 뒤틀리게 된다.

또한 기온이 높아지는 4월 상순부터 분생포자가 발생해 건전한 양파에 2차 감염을 일으키면서 급격히 확산하기 때문에 이병주를 발견 즉시 제거하고 예방위주로 약제방제를 실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마늘 잎집썩음병과 양파 노균병의 병원균은 토양 속에 머무르며 지속적인 전염원이 된다”며 “농가에서는 이병주 발생 시 즉시 제거하고 초기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파속작물이 아닌 다른 작물을 선택해 윤작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 맥키스컴퍼니 장학금 기탁(왼쪽 세번째 중앙 김홍장 시장 오른쪽, 김규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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