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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종합] 다양한 역사·문화재 교육 기회 제공
[1호] 2019년 04월 29일 (월) 10:18:40 조정호 기자 kissqwerty1@naver.com
   
 
  ▲ 2018년 축제 사진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리 지역 자랑스런 역사 가르쳐드려요!”

충남 홍성군이 자라나는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살아있는 우리지역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은 경기평택에서 서천까지 22개 군현을 관할했던 서해안의 옛 중심지 ‘홍주’이자 한용운 선사, 김좌진 장군 등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중심지로 전국에서도 손꼽힐만한 다양한 역사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군은 홍성군의 대표 문화재 홍주읍성, 안회당을 활용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이자 지난해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에서 전국 280개 프로그램 중 당당히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쌩쌩달리자, 홍주성 한바퀴를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홍주목사 체험학교'는 홍주읍성과 홍주 역사를 소재로 참가자가 새로 부임한 홍주목사가 되어 홍주읍성의 주요 부속 문화재를 탐방하는 홍주목사 체험과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해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홍성의 대표인물 5인(최영, 성삼문,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과 관련된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그들의 자취가 남은 유적지 등을 역사분야 전문가와 함께 방문하는 투어 프로그램인 ‘홍주위인과 친구들’도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군의 대표적 역사 탐방 프로그램 청소년 청산리 역사대장정 프로그램도 중·고등학교 학생 및 그 연령 청소년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백두산, 광개토대왕비, 청산리 전투 전적비 등 동북 3성(흑룡강성, 길림성, 요녕성) 일대 역사유적을 돌아볼 수 있다.

지역 대학인 청운대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홍성학 교양학 강좌를 개설해 외지에서 홍성을 찾아온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인 ‘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 6회, 답사 6회 등 총 12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는 만해문학체험관 교육실에서 운영하며, 홍성의 자랑인 홍주의병, 한용운 선생,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다룰 예정이며, 상·하반기 각각 3차례의 답사를 통해 항일의병의 근원지를 탐방하고 한용운 선생의 행적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그 밖에 군은 홍주성 역사관 박물관 대학운영을 통해 홍성의 역사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교양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 답사도 2회 진행해 생동감 있는 지역역사의 체득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은 자랑스런 역사의 기반 위에 여타 지자체와는 다르게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서 시 승격을 준비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충남 및 서부 해안 거점도시”라며 “지역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지역 역사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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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회의장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유치 성공!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64개팀 800여 명 홍성 찾는다

엘리트체육 육성과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충남 홍성군이 제4회 국회의장배 전국 유소년 8인제 축구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홍성군은 지난 26일 (사)한국축구클럽연맹 전대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홍성을 방문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축구 꿈나무 64개팀 800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대회기간동안 선수와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홍성군을 방문함으로써 홍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오는 5월 제1회 대한장애인양궁협회장배 전국장애인 양궁대회 겸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축구대회 유치를 통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에 홍성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각 단체의 대회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홍성군이 최근 각 연맹이나 협회에서 전국대회 선호 개최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선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축구클럽연맹은 2001년 출범하여 유소년부터 대학 동아리까지 각종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국회의장배를 하사받아 전국에 축구 활성화 및 저변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연맹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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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

2019 홍성역사인물축제, 올해 주제는 ‘만해 한용운’!

3.1운동 100주년-한용운 탄생 140주년 맞아 다채로운 독립운동 프로그램 준비한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올해 ‘만해 한용운’을 주제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홍성역사인물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과 축제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2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한용운 선사 탄생 14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가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시기에 독립운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집중하기로 하며 만해 한용운 선사를 주제로 정했다.

한용운 선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 시인, 승려를 표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창작 뮤지컬 ‘만해 한용운’, 독립과 관련된 밴드공연 ‘독립을 부르다’, ‘3.1만세운동 퍼포먼스’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야간에 홍주읍성을 지키는 퍼포먼스로 홍주성 전투에서 착안해 기획한 ‘홍주읍성을 지켜라’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의 역사인물을 퍼레이드로 표현하는 ‘역사인물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의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는 홍주읍성을 화려하게 수놓는 ‘홍주읍성 별빛정원’과 만해의 시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용운 사랑시 포토존’, 가족과 함께 하는 ‘달밤 독립군 지령 찾기’ 등 야간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한다.

군 관계자는 “축제일정과 기본계획이 수립된 만큼 성공적인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과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적인 계획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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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로 신청하세요!”

홍성군,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관내 홍보활동 강화

홍성군(군수 김석환)과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들이 위원회에 보다 많이 진정할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한 상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1948. 11월~2018. 9월)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2021년 9월까지이며, 진정서 접수는 1년이라는 조사 기간을 감안해 2020년 9월까지 2년간 받는다.

진정을 원하는 사람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위원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하거나,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이장회의, 소식지 배포, SNS 게재 등 다양한 홍보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홍보 포스터  
 
   
 
  ▲ 안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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