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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 시가지 교통 혼잡 해소할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
[1호] 2019년 04월 29일 (월) 15:14:07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 공사 평면도  
 

실시계획 인가 승인…2022년 준공 목표로 올해 하반기 보상 및 공사 착공

보령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가 승인됨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은 터널 260m 포함 총 연장 620m, 도로폭 12m로 사업비 168억 원이 소요되며, 도로가 완공될 경우 죽정동의 중앙병원 앞 교차로와 죽정사거리 구간, 죽정사거리와 신평교 사거리 구간의 교통량이 절반으로 줄어 그동안 심각했던 죽정동 지역의 교통체증 해소와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 전통시장의 활성화까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 추진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거쳐 지난해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 및 지하 안전영향평가 용역을 완료했고, 올해 실시계획 인가 완료에 따라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상반기 중 감정평가와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공사를 발주해 오는 2022년 연말까지 대천~죽정동 간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성윤 도로과장은 “당초 계획보다 착공 시기가 늦어졌지만 이는 행정 절차의 완벽한 이행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 과정이 소요된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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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기력 회복, 맛과 건강 모두 탁월한 키조개 맛보실래요?

, 2019 오천항 키조개 축제 개최…5월 3일~5일

보령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오천항 수산물센터 일원에서 2019 오천항 키조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천항키조개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석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 9미(味)인 키조개를 활용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오감만족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키조개 까기 대회와 품바공연이 진행되고 5일까지 관광객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열린다.

보령 오천항은 전국 키조개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키조개 산지로 인근 식당에서는 잠수부들이 직접 채취한 100% 자연산 키조개를 활용한 샤브샤브, 꼬치, 구이, 무침, 회, 조개전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해초와 함께 건강에 좋은 저칼로리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키조개는 몸을 이롭게 하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연, 칼슘, 철 등 미네랄 성분이 다른 어패류보다 높아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키조개를 강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

특히, 키조개는 아연이 100g당 12.8㎎이나 함유되어 있는 아연의 보고(寶庫)로, 갑상선 호르몬과 인슐린, 성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들의 작용에 필수적이며, 단백질(100g당 18.2g)과 타우린(100g당 994mg)도 풍부해 임산부의 산후 조리나 피로 회복, 술에 혹사당한 간장을 보호하는데도 유용한 수산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오천항에는 과거 조선시대 충청도 수군절도사영이 있는 충청수영성과 천주교 순교성지 갈매못, 백제시대 정절의 상징인 도미부인 사당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봄과 가을철에는 만선을 기원하는 바다낚시 장소로 유명해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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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군 복무 중 억울한 사망사고 진상규명 지원한다.

보령시는 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와 함께 군 복무 중 억울한 사망사고의 진상규명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특별법으로 설립됐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특히 지난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오는 2021년 9월까지이며, 접수는 2020년 9월까지 2년 간 받는다. 진정을 원할 경우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방문(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 전자우편(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로 제출하면 된다.

김호원 자치행정과장은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되시는 분들은 기한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시도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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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동 및 원장・교사 대상 올바른 손 씻기 실천 교육 실시

보령시는 22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97개소를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영호)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우리 손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원장과 보육교사에게도 함께 진행하는데 원장들에게는 어린이 질식사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교사들에게는 식품 알레르기의 원인과 급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안내한다.

김영호 센터장은 “아이들은 물론, 운영을 책임지는 원장과 교사에게도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어린이급식소 97개소에 영유아의 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균형 잡힌 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난해 축제 키조개 까기행사 장면  
 
   
 
  ▲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포스터  
 
   
 
  ▲ 어린이 대상 올바른 손 씻기 실천 위생교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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