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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노사 상생문화 위한 첫발 내딛어
[1호] 2019년 05월 03일 (금) 12:47:00 황기영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노사민정 사무국 업무위탁 협약식 (왼쪽 김홍장 시장 오른쪽 한국노총 충남서부지부 의장 강진연)  
 

- 당진시 노사민정 사무국 사무위탁 협약 -

당진시는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한국노총 충남 서부지부(의장 강진연)와 당진시 노사민정 사무국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민정 사무국은 지역 고용과 노동, 경제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노사민정 협의회의 핵심조직으로, 당진에서는 지난 3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민간위탁을 의결한 바 있다.

이후 진행된 공개모집에 한국노총 충남 서부지부가 단독으로 수탁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민간위탁 적격 심사 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탁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노사민정 사무국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과제발굴과 사업추진, 협의회 운영지원, 의결사항 처리, 노사갈등 현장대응, 노동관련 기관․단체와 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노총 충남 서부지부가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노사민정 사무국 운영에 신의와 성실을 다하기로 결의하는 자리”라며 “사무국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제와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 대화창구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진연 의장은 “한국노총 서부지부가 노사민정 사무국을 수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그동안 노사 협력 사업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당진시 노사민정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분규 조정과 일터혁신 컨설팅, 지역 노동시장 연구, 안전한 기업 만들기 등 노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2기 협의회 출범과 사무국 운영을 계기로 한층 다양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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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는 농촌 생활의 활력소

-생활개선회당진시연합회 난타 배우기 구슬땀-

‘둥, 둥, 둥’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은 북치는 소리와 구령소리가 울려 퍼진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소리는 당진시생활개선회 난타반 이영자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열심히 난타를 연습할 때 들리는 소리다.

이 동아리가 난타를 연습해온 기간은 무려 10년이나 된다. 이들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모여 나타를 연습하며 삶의 활력도 높이고 영농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연습에만 머물지 않고 생활개선회 행사가 있을 때마다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기량도 인정받고 있다.

이영자 회장은 “시골에서 농사짓는 50~60대 엄마들이 모여 북을 치며 하나의 소리를 내는 것이 처음에는 무척 어려웠지만 매년 공연을 하면서 기량도 인정받고 회원 개개인의 성취감과 자존감도 높아져 회원들의 참여도가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시생활개선회에는 난타반 외에도 댄스반과 우리음식연구회 등 농촌 여성 회원들이 다양한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면서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개인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도 농촌여성 학습동아리 육성을 지원해 농촌지역에서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데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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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식량산업 종합계획 농식품부 최종 승인

- 식량산업 육성 분야 국비 확보 탄력 -

당진시는 시가 수립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발전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5개 단위로 식량산업분야의 생산과 가공, 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이를 바탕으로 적정 자급률 제고 및 시설투자 수요 등을 분석함으로써 종합적으로 지원코자 수립하는 계획으로, 이 계획을 승인 받은 지자체는 국비지원 사업 신청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

지난해 시는 충남도내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농식품부가 주관한 시범 수립지역에 선정돼 농협RPC와 들녘경영체, 영농조합법인 등 관련 기관․단체들과 수차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쌀 분야에서 현재 7개에 이르는 RPC(미곡종합처리장)를 2개소까지 통합하고 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고품질 당진쌀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쌀 이외의 미곡분야는 제2APC(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농가 조직화와 계열화를 꾀하고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계획에 담아내 농식품부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가 주도하는 하향식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계획단계에서부터 행정과 지역농협, 관련 농업법인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계획수립에 필요한 용역비용 등 예산을 절감하고 당진 지역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이번 식량산업발전계획의 최종 승인으로 시는 향후 5년 간 각종 국비신청자격을 우선 부여받게 됐으며, 공공비축미 배정과 정부 보급종 공급, RPC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식량산업발전계획에 담긴 RPC 통합은 현재 지역농협에서 주관농협을 선정해 사업부지 매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통합 조공법인 설립을 위한 조직 구성 후 올해 안에 통합조공법인 설립이 마무리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콩과 고구마 등 고소득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농협과 영농법인 등과 함께 재배단지를 조성코자 조직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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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불청객 야생진드기 주의해야

-당진시보건소, SFTS 감염 주의 당부-

당진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예방을 위해 야생진드기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야생진드기는 4~11월 사이에 활동하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가 전파하는 감염병인 SFTS에 걸리면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함께 백혈구와 혈소판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반팔이나 반바지, 샌들 등의 착용을 가급적 피하고 모자와 양말,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카락과 귀 주변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전신 샤워를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의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고령농으로 농작업이나 산나물 채취 등을 하다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며 “치사율도 높은 만큼 꼭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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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혈관교실로 혈관 건강 찾는다

-당진시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 관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고혈압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인 ‘맑은 혈관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맑은 혈관교실은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을 받은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질환 관리 및 합병증 예방교육 △저염․저당식이 실습 △질환관리를 위한 운동요법 △고혈압․당뇨질환자들의 치아관리법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심신이완요법 등 총 8회차로 구성된 질환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참여자들은 질환별로 각 4주간 교육과 실습, 체험활동을 통해 본인 스스로 질환관리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수칙을 기르는 시간을 갖고 있다.

4월에는 고혈압 집중 교육이 이어졌으며 현재는 당뇨관리를 위한 1기 프로그램이 1개월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보건소는 오는 8월부터 10월 중에 2기 교육생을 모집해 하반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진행 중인 1기 교육 참여자와 2기 교육 참여자 모두에게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 검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생활 속 건강수칙을 잘 지키고 적정 혈압과 혈당수준을 유지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질환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맑은 혈관교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과 참여방법은 보건소 방문건강팀(☎041-360-6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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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전개

-유치원, 초․중학생 대상 학교 순회-

당진시립도서관이 지난달 8일 면천중학교와 송악중학교를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다독다독’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0월 22일까지 당진지역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22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독다독’은 독서습관화 적령기인 아동과 학생을 위한 책 읽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열린다.

특히 고수산나, 채인선 작가 등 독서지도 유명강사와 작가들이 직접 책 읽기의 중요성과 독서코칭을 진행해 인기가 높다.

시 관계자는 “다독다독은 학생들의 독서의지를 일깨우고 책 읽기를 생활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독서캠페인으로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낮은 독서율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독서 장려로 창의인성 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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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제25회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 개최당진화력본부 후원 독거노인, 등 400명 초청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3일 11시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독거노인과 6.25 참전용사 등 400명을 초청 ‘제25회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장 시장, 김기재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과 당진의회 의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는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가 13년째 후원하고 있는 행사로써 당진 관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족 친정·시댁부모, 6.25참전용사, 대한노인회당진시지회 분회장 등 400명을 초청 어르신들의 은혜를 보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이어 2부 행사는 신바람고고장구난타를 시작 한국무용, 민요, 가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어르신들이 여흥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다문화적십자봉사회를 결성 친정과 시댁부모님들을 초청 다문화가족들이 효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뜻 깊은 행사 의미를 지녔다.

한편 당진지구협의회가 고안한 은빛님은 ‘머리가 희끗한 노인을 가르키’는 말로 5월8일은 어버이날인 동시에 세계적십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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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직원 경관 인식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지역의 경관 가꾸기 -

당진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홍장 시장과 당진시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 인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ti)에 추진하는 기초자치단체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관 인식 역량 강화를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ti) 경관센터장으로 있는 이상민 센터장이 맡았다.

강의는 ‘지역의 경관 가꾸기’라는 주제로 경관과 경관 관리의 이해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센터장은 “경관은 자연, 인공 요소 및 주민의 생활상 등 지역을 이루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이루는 지역의 환경적인 특성이며 보이는 대상을 보는 사람의 의식구조를 통하여 경관을 인식한다”고 말하며, “경관관리의 목적은 지역의 모습의 질적 향상이며 1차적으로 ‘눈’으로 보기 좋은 도시에서 2차적인 ‘기억’의 이미지 조성의 도시에서 3차적으로 지역의 삶과 의미가 반영된 장소성 있는 ‘정겨운’ 도시로의 질적 향상”이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 20대 이상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경관인식을 조사한 결과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어 나가기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하는 주체로 1위는 국민 모두, 2위는 지자체로 꼽혔다고 말하며, 모두의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경관관리란 “00답게 만들기”라고 강의를 함축하면서 이어 “당진을 당진답게 만드는 것”이 경관 관리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 센터장은 “우리가 우리 아이의 장점을 잘 알 때 그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듯이 우리 지역의 경관 현황을 우리 스스로 잘 알 때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고 경쟁력 있도록 키울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경관을 알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부각하였다.

이에 관련하여 당진시가 추진하는 경관자원 조사 용역에 관하여 그 첫걸음이라고 평가하고 전 부서에 경관자원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관을 고려한 사업 개발을 통하여 지속적인 당진시 경관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시켰다.

한편 이날 강의를 맡은 이상민 센터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조경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경관정책 기본계획’과 ‘국토경관 헌장’ 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국토교통부 경관자원 조사체계 구축 및 활용 방안 연구’ 등 다수의 경관 분야에 연구를 수행하는 경관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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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어버이날 맞아 홀몸어르신 꽃과 선물전달

당진시 합덕읍(읍장: 장공순)에서는 합덕읍 주민이 익명으로 5월 2일 읍사무소를 방문하여 940만원 상당의 화장품 50세트를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어버이날을 맞아 더욱 외로운 홀몸어르신에게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기부자는 이름이 밝혀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하면서도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마련할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화훼농장을 운영하는 또 다른 주민이 향기카네이션(핑크키세스) 화분 50개를 기탁하였다.

이에, 합덕읍은 홀몸어르신 50명에게 어버이날 맞이 꽃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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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젊은농부, ESD 프로젝트 농어민 명예교사 활동

당진의 젊은농부, 농어민 명예교사로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다

지난 5월 1일 당진시4-H연합회 김도혜 여부회장은 모교인 예덕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을 위해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농어민 명예교사로 활동했다.

김도혜 여부회장은 당진시4-H연합회 박덕영 회장과 함께 아이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며 내고장 사랑운동으로 4-H에 대해 알리는 교육을 하게 되었으며, 또한 아이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D교육 프로그램 농어민 명예교사로 임명되어 아이들과 함께 텃밭에 다양한 채소를 함께 심으며 재배방법도 알려주며, 채소를 활용한 맛있는 햄버거도 만들어보는 요리교실 수업도 진행하게 되었다.

한편, 김도혜 씨는 현재 4-H연합회 여부회장과 충남도4-H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농사를 도우며 농부의 꿈을 안고 농업사관학교로 알려진 ‘한국농수산대’롤 졸업했으며, 양대파 재배방법과 상표권에 특허를 낸 장래가 촉망되는 당진의 젊은 여성농업인이다.

당진의 여성농업인 CEO로서 큰 꿈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대파의 외형을 갖고 있지만 양파의 단맛을 가지고 있는 양대파를 직접 재배하며 연구하여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당장(당진 농부 직거래장터) 등 지역 농업·농촌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알리고 있다.

김도혜 씨는 “아직 젊은 농부로서 배울 것도 많으며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양대파를 꾸준히 재배하며 당진의 우수농산물로서 정착할 수 있는 꿈을 갖고 노력하며, 4-H활동도 열심히 하여 지역 농업·농촌에 기여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 성장 동력인 청년농업인 4-H회를 조직하여 육성·지도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선진농업 현장컨설팅 교육,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해외연수, 4-H연합회 육성활동지원 등 지속적인 농업기술 지원과 지도로서 미래 농업·농촌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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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대면 항곡리장 장학금 전달

당진시 고대면 항곡리(리장 백충흠)이 5.1일 고대중학교 박선홍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고대면 항곡저수지 유류낚시터를 관리하고 있는 백 이장은 그동안 낚시터 찾아오는 고객으로부터 틈틈이 모은 성금을 마련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관내 중학생을 선정해서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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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통사고 줄이기 행정력 집중

- 사진전 등 다양한 예방활동 추진 -

당진시가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당진지역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6년 26명, 2017년 31명, 2018년 33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올해도 지난달까지 11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한데 이어 이달부터 찾아가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시는 당진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시민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사진전시회를 이달부터 추진한다. 현재 당진시청사 1층에서 이달 10일까지 사진 전시회가 진행 중이며, 향후 대규모 교육장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행사와도 연계해 연중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주요 교차로 등 20곳에 설치돼 있는 경찰 마네킹을 정비하고 주요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이동 배치해 과속과 신호위반 같은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사고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반사조끼 3000부를 제작하고 교통안전 교육과 연계해 배부한다.

이밖에도 시는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농기계와 차량 간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최근 고령자를 중심으로 보급이 늘고 있는 전동의자차의 야간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스티커 4000부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며, 교통사고 예방 홍보영상도 제작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배려하고 양보하는 성숙한 교통의식이 자리 잡아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홍보 외에도 사고별 원인을 분석해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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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며느리 안소미, 당진시 홍보대사 됐다

- 3년 간 당진 홍보활동 앞장 -

‘당진 며느리’ 개그우먼 안소미(29세)가 2일 당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으며 2013년에는 제12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 씨와 당진의 인연은 지난해 4월 당진시 합덕읍 출신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하면서 맺어졌다. 지난달 20일에는 안 씨가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열린 청년콘서트 MC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안 씨가 시댁인 당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명예직인 당진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안소미 씨는 당진시 홍보대사로서 3년 동안 국내‧외 활동 시 당진시와 당진의 우수 특산품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게 되며, 시정 홍보물 제작 시 모델과 리포터 등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당진을 대표하는 민속축제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비롯해 합덕 연호 축제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나 행사에도 참여해 당진을 알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스트롯에도 출연하며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던 안소미 씨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서해안 중심도시로 역동하는 당진시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가수 한영, 김정연, 추가열을 포함해 국외 한인회 소속 기업인 2명 등 모두 5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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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산단, 유채꽃 황금물결 넘실

- 밤에는 아름다운 음악분수와 장관 연출 -

최근 당진시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유채꽃 군락의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다.

석문산단 공원 일대에 조성된 유채꽃은 지난해 음악분수와 더불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사이에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해 관광정보센터 일대에 1.7㏊로 조성했던 유채꽃 단지를 올해는 이곳 외에 분양용지 9.3㏊와 체육시설용지 8㏊에도 조성해 규모를 키웠다.

유채꽃이 지고 난 후에는 시가 코스모스도 재배할 계획이어서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다시 군락을 이뤄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유채꽃과 코스모스를 산업단지의 경관을 개선하는 데에만 활용하지 않고 향후 조사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석문산단 유채꽃은 주변 호수와 바다, 그리고 음악분수와 어우러지며 산업단지에 밝은 색을 입혀주고 있다”며 “주면에 장고항, 왜목마을과도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채꽃 단지가 조성된 석문산단의 음악분수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평일 밤 8시 한 차례, 주말과 공휴일 밤 8시와 9시 두 차례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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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청년 주목!

- 청년토크콘서트 4일 오후 3시 충남방송서 방송 -

창업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줄 청년토크콘서트가 오는 4일 오후 3시 충남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지난 4월 20일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신영일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안소미 사회로 진행된 청년 토크콘서트는 ‘청년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김홍장 당진시장과 ㈜ 크립톤 양경준 대표, ㈜SB 최승규 대표, 유튜버 한국뚱뚱이 미니 강연자로 참여했다.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이번 미니강연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한 사례를 들려주며, SB 최승규 대표는 대기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시작한 계기와 창업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로 꼽히는 유튜버 한국뚱뚱은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신의 성공과 비법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라는 메시지를 던졌으며, 김홍장 시장은 일제강점기와 현대사회를 거치면서 혁명을 주도했던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4일 방송되는 본방송에서는 미니강연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와 당진며느리로 당진시 홍보대사에도 위촉된 안소미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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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 당진시, 기한 내 납부 당부 -

당진시는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확정 신고납부기간임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며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는 개인이 1년 동안 경제활동으로 얻은 소득에 대해 납부하는 세금이다.

납부의무자는 5월 31일(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7월 1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를 동시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주소지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세청 전자신고 납부 시스템인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하면 된다.

지방세 납부는 위택스(wwww.wetax.go.kr)에 접속해 전자납부하거나 세무서에서 발급받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납부고지서를 지참해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납부에 필요한 가상계좌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세무과 시세팀(☎041-350-3461) 또는 당진시청 지방세 납부안내 ARS(☎080-350-002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소득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매1일 1만분의 2.5에 해당하는 납부불성실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기간 내에 신고납부 해야 한다”며 “특히 납부 마감일에는 인터넷 과다접속으로 신고와 납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신고‧납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면천중학교 독서캠페인 모습  
 
   
 
  ▲ 고혈압 교육 사진  
 
   
 
  ▲ 생활개선회 난타연습 사진  
 
   
 
  ▲ 젊은 농부 명예교사활동 사진  
 
   
 
  ▲ 성금전달 사진  
 
   
 
  ▲ 경관 교육 관련 사진  
 
   
 
  ▲ 합덕읍 기부  
 
   
 
  ▲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당진 시청사)  
 
   
 
  ▲ 교통안전을 위한 가두캠페인  
 
   
 
  ▲ 석문산단 유채꽃  
 
   
 
  ▲ 청년토크콘서트 김홍장 시장 미니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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