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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관광 정책 연구모임 세미나 개최
[1호] 2019년 05월 03일 (금) 14:29:56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문화·관광 정책 연구모임 세미나 개최 사진  
 

-충남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MICE 산업 육성 전략 모색-

충청남도의회 문화·관광 정책 연구모임(대표 문화복지위원회 여운영 의원)은 ‘충청남도의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MICE 4.0 육성 전략 세미나’를 3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세미나 발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광민 부연구위원의 “MICE 산업 개념과 정책동향”과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전공 허준 교수의 “MICE산업 선행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관광 분야의 전문가로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창섭 교수와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이슬기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회 대표인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여운영(아산 2)의원과 김연 위원장, 김옥수, 김기영, 김한태, 정병기, 최훈, 황영란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연구모임 간사인 충남연구원 정지은 박사의 제안으로 세미나가 개최됐으며, 연구모임 회원인 충남연구원의 최돈정 박사,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김동규 본부장, 김제곤 책임연구원, 도 문화정책과 허창덕 팀장, 관광진흥과 강병락 팀장 등이 세미나에 함께했다.

본 세미나에서는 충청남도의 경쟁적 우위를 충분히 활용하는 MICE 전략 수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특히 충청남도 MICE 산업 성장이 지역브랜드 향상, 도민의 문화여가 기회 확대 등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함이 강조했다.

MICE 산업은 대규모 회의장이나 전시장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국제회의, 전시회, 인센티브투어와 이벤트를 유치하여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는 산업으로 숙박, 교통, 관광, 무역, 유통 등 관련 여러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여운영 의원은 “MICE 관련 관광객의 경우 일반 관광객보다 소비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국가 이미지 제고 등 파급 효과가 크다”며 “충청남도에서도 MICE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연구모임은 세미나를 바탕으로, MICE 관련 현장답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충청남도의 문화·관광 정책 진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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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 한국농업경영인충남도연합회 회장단 접견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은 2일(목) 의장 접견실에서 한국농업경영인충남도연합회 (회장 전해일) 회장단을 접견했다.

이날 유병국 의장과 회장단은 충남의 농업교육 및 농업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해일 회장은 “농업인들이 농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농업 교육을 통해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확산 시키겠다면서, 충남 농업에 대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유병국 의장은 “충남의 농업교육 및 농업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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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나라꽃 무궁화, 법제화 촉구 건의안’ 발의

- 3·1운동 100주년 맞아 나라꽃 무궁화 법제화 국회 촉구

- 조승만 의원 대표발의

충남도의회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조승만 의원(홍성1)을 대표로 24명의 의원이 ‘나라꽃 무궁화,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지난 4월 26일(금) 공동으로 발의 했다고 밝혔다.

본 건의안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의 법적 위상 확보, 국가정체성 강화, 국가상징으로서 국민 공감대 유지 및 확대를 위한 선양활동, 무궁화꽃 품종의 개발·식재에 대한 예산지원 법제화를 국회에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2016년부터 충남과 세종시를 비롯한 10개 지방자치단체는 무궁화 보호 및 진흥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해마다 ‘무궁화 식재 및 행사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련 법령이 없어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이 각 지자체의 공통된 목소리이다.

또한, 산림청을 비롯한 정부 및 산하기관, 민간단체, 연구기관에 의해서 국화(國花) 법제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그 필요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무궁화는 우리 역사와 국민들의 정서가 투영된 대표적인 국가상징으로 그 법제화 노력은 2002년 16대 국회부터 시작해 2015년 19대 국회까지 총 9차례 법안이 제출됐으나 모두 의원임기만료로 폐기되었으며, 현재 20대 국회에 3건의 관련 법안이 계류 중에 있다.

하지만 여·야간의 파행과 1만 6천 건이 넘는 계류법안에 묻혀 법제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조승만 의원(홍성1)은 “문헌상 무궁화는 우리나라 꽃이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법제화되기를 희망한다”며, ‘나라꽃 무궁화,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게 된 뜻을 밝혔다.

본 건의안은 5월 8일(수)부터 열리는 제311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논의 과정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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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 찾아 의정활동 펼쳐

- 당진·평택항 매립지는 ‘충남 땅’…정부 부당 결정에 대한 적극 대응 주문

- 충청남도 수소경제 육성 정책에 대한 현장 목소리 청취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지난 2일(목) 도정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당진‧평택항 매립지와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방문 하였다.

먼저 관할권 분쟁으로 현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소송이 진행 중인 당진·평택항 매립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그동안의 대응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계획과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당진·평택항 매립지는 2004년도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에서 충남도가 승소했음에도 2010년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심의위원회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뒤집어 또다시 소송 등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위헌적‧자의적 정부 결정은 부당하며, 관할권 회복은 당연한 것이며, 이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적극적인 대응 전략 마련을 주문하고 협력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공휘 위원장은 “당진·평택항 매립지는 충남의 땅으로 그 동안의 촛불집회를 비롯한 충남도민·당진시민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법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당진·평택항 매립지 방문에 이어 아산에 위치한 ㈜유한정밀을 방문해 송유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유한정밀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충남도의 중점사업 중의 하나인 수소경제 육성 정책과 관련한 수소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주)유한정밀을 방문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수소자동차 산업의 발전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충남도가 ‘충남형 수소경제 비전’ 마련 등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정책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의회 차원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에서도 충남의 수소 산업이 친환경 산업 육성의 핵심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공휘 위원장은 “도정 현안, 정책, 사업계획, 의안 등과 관련해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현장 방문이나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러한 절차를 통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의정활동인 의안 심사, 정책 제언 등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4일(화) 경북도청을 방문해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살펴보고 내포신도시 발전에 참고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지난 2일(목) 도정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당진‧평택항 매립지와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방문 했다.  
 
   
 
  ▲ 한국농업경영인충남도연합회 회장단 접견 모습  
 
   
 
  ▲ 조승만 의원(홍성1,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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