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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 남면 당암리 ‘로컬푸드 직매장’, 287개 농가 참여 240여 농산물 갖춰
[1호] 2019년 05월 13일 (월) 15:58:12 이태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모습  
 

태안군, ‘값싸고 품질좋은 농산물 여기에’ 로컬푸드 직매장 시범운영!

태안군이 농가 소득 안정화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가공·유통·소비의 로컬푸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말부터 남면 당암리 751번지 일원 ‘태안 농수산물 장터(태안 도로역)’ 내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1,224㎡ 면적의 2층 건물로 △직판장 △신선실 △정육가공장 △소포장실 △저온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출하협약을 맺은 287개 농가로부터 농산물가공품·잡곡·건채소류·신선채소·과일·축산물 등 240여 품목의 농산물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군은 농민이 직접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매장으로 가지고 와 자율적으로 포장 및 가격(경매가-소비자가격 사이)을 책정하게 하고 있으며,

농민들에게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 실시간으로 재고를 확인할 수 있게 해 다 팔린 농산물은 바로 수확해 채워놓고, 팔리지 않은 제품은 과잉 수확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신선채소의 경우 수확한 지 대략 3일 이내의 신선한 채소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직매장 운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를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공무원 2명과 기간제 직원 등 총 10명의 인력을 투입해 운영노하우를 습득해 나갈 계획이며,

직매장 건물 앞 공간을 활용해 매주 토·일요일 몽골텐트 30여 개를 설치, 태안산 쌀, 마늘, 고추, 생각, 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앞으로 군은 태안 농수산물 장터 준공 및 수산직판장 개장에 맞춰 11월 경 정식 개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로컬푸드 판매와 더불어 로컬푸드 식당, 농산물 가공품 학교급식 등의 사업도 함께 펼쳐갈 계획이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 중인 소원면의 한 농민은 “멋진 포장지에 내 이름이 찍혀있는 농산물을 팔아보기는 팔십 평생 처음”이라며 “내가 기른 농산물을 직매장에 가져오면 군에서 알아서 팔아주니 힘도 덜 들고, 손주들에게 줄 용돈도 생겨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직매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농산물이 매우 신선하고 값도 시중보다 싸다”며 “카페도 있고 주위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도 있어, 태안에 놀러올 때마다 들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통해 소규모 영세농가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보장하고, 공공급식 등 관계시장 창출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며 “로컬푸드 직매장이 성공적으로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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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초등학생 위한 태안 역사문화 부교재 발간

-태안역사문화 부교재 ‘바다와 함께 한 역사, 태안’ 발간-

태안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이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태안 역사문화 부교재 ‘바다와 함께 한 역사, 태안’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태안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부교재로, ‘태안은 이런 곳이에요’, ‘역사 속의 태안’, ‘태안의 문화이야기’ 등 3장으로 구성됐으며,

구체적으로 △태안의 환경과 지리 △선사시대부터 근대시기까지의 태안 역사 △태안에 전해지는 전설과 문화재 이야기 및 민간 생활사 등을 33개 주제로 나눠 설명해 놓았다.

또한 초등학생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삽화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보충하고, 한국사의 흐름 속에서 충남과 태안의 역사를 보여주는 연표가 수록됐다.

군은 ‘바다와 함께 한 역사, 태안’ 책자를 태안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새로운 내용을 보충해 계속해서 발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역사문화 부교재 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청소년을 위한 충청남도 역사이야기’ 450권을 기증받아 학생들에게 지역사를 알리는데 함께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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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 창기4리 마을회, ‘안면읍 행복한 기부’ 4호 동참

-‘안면읍 행복한 기부’에 창기4리 마을회 100만원 기탁-

태안군 안면읍 창기4리 마을회가 지난 13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안면읍 행복한 기부’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면읍 행복한 기부’는 안면읍 맞춤형복지팀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을 체결, 안면읍 주민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전용 후원금 모금계좌를 개설해 현금 100만 원 이상의 릴레이 후원을 받는 것으로, 이와 함께 주민 1인 당 월 3천 원 이상의 정기후원도 받고 있다.

심동원 창기4리 이장은 “안면읍 행복한 기부 4호로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외받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안면읍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100만 원 이상의 릴레이 후원에 동참의사를 밝히시는 분들이 많아 곧 5호, 6호, 7호가 줄이어 접수될 예정이고, 월 3천원 이상 정기후원도 300건 가까이 접수됐다”며 “후원에 동참해주신 모든 주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바다와 함께 한 역사’ 책자 모습  
 
   
 
  ▲ ‘안면읍 행복한 기부’ 4호 창기4리 마을회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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