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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종합] ‘충청 케이 벤처 페어’ 나흘간 베트남서 개최
[1호] 2019년 06월 03일 (월) 10:59:02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충청 케이 벤처 페어,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베트남서 개최  
 

도내 우수 기업 현지서 해외 진출 모색

충남도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에스이씨씨(SECC) 전시장에서 ‘2019 충청 케이 벤처 페어(K-Venture Fair)’를 개최했다.

도와 충청북도,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케이 벤처 페어는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충청!’이라는 구호 아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베트남의 대표적인 국제전시회 ‘2019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도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천안·아산·보령·서천·홍성 등 5개 시·군 총 1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각각 개별 부스를 통해 나흘간 현지 관람객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충청권 공동 홍보관에서는 홍보 영상 송출, 관광 리플렛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내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도는 또 케이 벤처 페어의 일환으로, 충청권 주요 관계자 및 박람회 참가업체, 베트남 유관기관·바이어 등이 참여한 ‘충청-베트남 네트워킹 간담회’를 열고 도 대표 업체와 베트남 바이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박람회 첫 날인 30일에는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가 개막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 홍보관을 찾아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격려했으며, 이후 현지 진출 도내 기업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듣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나소열 부지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박람회를 개최한 만큼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이 해외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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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비봉면 일대 석면 건강영향 조사 추진

- 폐석면 광산지역 10년 이상 거주자 등 순천향대 천안병원 수행 -

충남도는 3일부터 5일까지 청양군 비봉면 일대를 중심으로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한 ‘석면 건강영향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석면 건강영양조사는 석면노출 우려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의 건강피해 정도를 검진을 통해 피해 의심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피해 구제와 연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구체적인 조사 대상지역은 청양군 장재리(3일)와 강정리(〃), 양사 1리(5일), 양사2리(〃) 등이다.

이번 조사부터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조사를 수행한다.

대상자는 폐석면 광산지역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반경 2㎞에서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인 주민 등이다.

한편 도는 올해 12월까지 해당 조사를 지속하며, 예산군(신규 조사)과 청양군 및 홍성군(신규·추적조사)에서 집중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총 125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설문조사, 진찰 및 X선 촬영 등의 1차 기본검진을 거쳐, 석면질환이 의심되면, 2차 정밀검진을 통해 흉부 CT 및 페기능 장해 검사 등의 정밀검진 단계를 거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석면피해 의심자로 확인된 주민에게는 석면피해 구제신청을 통해 구제급여를 지급한다”며 “체계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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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월 수산생물 이동진료소 운영

- 도 수산자원연구소, 양식 현장 방문 세균·기생충·질병 등 검사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등으로 양식 생물 질병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6∼9월 내륙 및 연안 시·군 양식 현장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양식 어업인 편의 도모와 현장 중심 질병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수산생물 이동진료소는 월 1회 이상 양식 현장을 방문해 진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진료 항목은 세균과 기생충, 바이러스성 질병 등으로 어업인 요구에 맞춰 현장 진단 및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도에서 운영 중인 공수산질병관리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단에 따른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민호 소장은 “현장 중심의 수산생물 질병관리 체계를 구축해 양식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건강한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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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건도’ 위상 정립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양승조 지사, 3일 수협장과 대화…수산업 발전방안 등 의견 수렵 -

양승조 충남지사는 3일 도청에서 도내 9개 지역 수협장을 만나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지역 일선 어업 현장에 있는 수협장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장들은 해양환경 오염, 수산자원 감소, 기후환경 변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의 현실을 설명하고, 수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현장에 있는 어업인들을 자주 만나 직면한 현안의 목소리를 경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바다는 무한한 천혜의 자원이지만 최근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남획 등으로 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해양건도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수협과 함께 상생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종자방류 및 서식처 확대를 통한 자원 조성에 힘쓰겠다”며 “기후변화 대체품종 육성, 불법어업 강력단속 등 수산자원 증대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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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지하수 검사 수수료 면제

- 상수도 미 보급 지역 복지시설 대상…채수 출장 여비도 줄이기로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상수도 미 보급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사용 중인 음용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 시 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고 3일 밝혔다.

도내 사회복지시설 6046곳 중 지하수를 사용 중인 곳은 148곳으로 집계됐다.

음용 지하수 검사는 최초 지하수 개발 시 검사하는 신고용과 지하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에 의한 정기검사 등이 있다.

정기검사는 2년에 1회, 46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검사에 따른 수수료는 26만 7700원이다.

이번 수수료 전액 면제는 지난달 말 ‘수수료 규정’ 조례를 개정함에 따른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사용 중인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빠짐없이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시료를 직접 채수할 경우, 그동안에는 거리에 따라 4만 원∼12만 원의 출장 여비를 부과해 왔으나, 앞으로는 최저 출장 여비인 4만 원을 일괄 적용해 부과키로 했다.

또 부적합 항목 재검사 의뢰 시 1회에 한해 출장 여비 부과를 면제키로 했다.

최진하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수료 면제와 출장 여비 감면은 상수도 미 보급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 복지 구현과 먹는 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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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부담 줄인다

- 도·HF·농협은행 협약…대출금 5천만 원까지 이자 3% 지원 -

충남도가 이달부터 사회초년기 청년 주거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전·월세 보증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도는 지난 달 31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청년 전·월세 보증금 융자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보증금 부담을 줄이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 알선 및 이자 지원 등 청년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도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 시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 3%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이 어려운 청년들이 전세자금을 쉽게 대출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 절차를 완화하며,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기존 대출상품 대비 저금리 상품 개발, 1.12% 우대금리 적용 등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으로 전·월세 집을 구하기 위해 5천만 원을 대출 받는 청년의 경우 연3.5%의 대출 금리 중 5천만 원에 대한 이자 3%를 도에서 지원해 실제 부담 이자는 0.5%로 줄어든다.

도에 따르면, 이 경우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이자 부담이 연간 17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거나 도 소재 대학·직장을 다니는 만 19∼34세 이하 무주택자 세대주 청년(신혼부부는 40세까지)으로, 도내 보증금 1억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차할 경우 해당한다.

대학(원)생, 취업준비생은 부모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인 경우,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인 경우, 결혼 후 5년 미만 신혼부부는 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은행 상품이 개발되는 시기에 맞춰 사업 신청 누리집을 구축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착순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은행 대출상담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융자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일자리노동청년과(041-635-3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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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신품종 15종 공급 기반 마련

- 도 농업기술원, 12개 업체와 딸기·국화·백합 통상 실시권 계약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신품종 15종에 대해 12개 육묘업체와 ‘품종보호권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통상 실시권 계약은 자체 개발한 우수 신품종에 대한 도 농업기술원의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농가에 신속 공급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에 계약을 완료한 신품종 판매 규모는 △딸기 2품종(킹스베리, 숙향) 245만여 주 △국화 10품종(해피나래, 다우미, 큐티미, 세이미, 보드레, 주니볼, 쿠션볼, 피스볼, 레드볼, 휀스볼) 241만여 주 △백합 3품종(리틀핑크, 오렌지퀸, 크림벨) 119만여 구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험재배로 이미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신품종을 통해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품종 생산·수출 등을 원하는 농가는 통상 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육묘업체에서 모종을 구입해 재배하면 된다.

딸기 계약 업체는 논산딸기육묘영농조합, 피씨에프영농조합법인, 씨니팜영농조합법인, 호트팜농업회사법인, 노성농업협동조합, 논산시청 등 6곳이며, 국화는 월명팜영농조합법인, 맑은샘, 하늘화훼종묘, 베스트멈, 에버팜농업회사법인 등 5곳, 백합은 네이처농업회사법인 1곳이다.

이광원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통상 실시로 자체 개발한 딸기, 국화, 백합 신품종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속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배 농가의 수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기관 역량을 강화하고, 우량 신품종을 개발해 육성·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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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없는 건강한 충남’ 함께 만든다

- 도, 충남약사회와 ‘생명사랑 자살예방 협약’ 체결 -

충남도가 자살 위험 없는 건강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충남약사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2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과 ‘생명사랑 자살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충남약사회는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생명사랑 자살 예방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충남약사회는 또 약 봉투 제작 시 생명사랑 문구를 포함하고, 자살 위험사례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양극화와 청년 실업 등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사회적 문제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자살률이 가장 높다”며 범사회적 자살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박정래 회장은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자살 없는 건강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약사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날 협약에 앞서 충남약사회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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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료 9700명에 24억 원 첫 지원

- 1분기 지원 신청 심사 결과…7월부터 2분기 접수 시작 -

충남도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인 가운데, 지난 1분기(1∼3월) 첫 지급 대상 사업장이 3700곳을 넘고, 근로자 수는 1만 명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도에 따르면, 사회보험료 지원은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덜기 위해 시·군과 함께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월 평균 21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10인 미만 고용 중인 도내 사업장으로,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가입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 시작 첫 해인 올해 1분기 신청 사업장은 3951곳, 신청 근로자 수는 1만 1366명으로 나타났다.

도는 국민연금공단 등의 보험금 자료를 바탕으로 신청 사업장 및 근로자에 대한 심사를 실시, 3726개 사업장 9742명의 근로자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정했다.

지원금은 총 24억 7000만 원으로, 사업체 1곳 당 월 평균 22만 원, 근로자 1인 당 월 평균 9만 7000원이다.

지원금을 시·군별로 보면, 서산이 4억 92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청양이 4015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보험별 지원금은 △건강보험 3671개 사업장 11억 5000만 원 △국민연금 3658개 사업장 7억 9000만 원 △고용보험 3357개 사업장 1억 7000만 원 △산재보험 3359개 사업장 3억 6000만 원 등이다.

지원금은 지난달 말부터 각 사업장에 지급 중이다.

2분기 신청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으로, 1분기 신청 사업장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1분기와 동일하게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그러나 계룡시와 청양군은 시·군청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며, 천안 지역 사업장의 경우 올해 천안시가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지원받을 수 없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소상공인은 소비 진작과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밑거름과도 같다”며 “올해부터 본격 시작한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이 도내 소상공인들의 작지만 의미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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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 도-시·군 공조 8월말까지 예찰·방제대책본부 설치·운영 -

충남도가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도청과 산림자원연구소, 도내 15개 시·군 등 17곳에 설치되며, 100억 원의 방제예산을 투입해 산림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대책본부는 우선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과 사업소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8명을 배치, 산림 내·외와 생활권 주변의 공원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또 최근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 피해는 물론 우리 생활권에서 큰 불편을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농업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방제작업이 어려운 밤나무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항공방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립나무병원과 시·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민간나무병원에서 도민들이 의뢰하는 수목 병해충에 대한 진단서비스도 제공한다.

도는 지난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실행했고,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총 623㏊의 산림에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오는 8월말까지는 지속적으로 연막방제 등 지상방제를 실시해 나아갈 계획이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의 효율적 운영으로 산림병해충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도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산림병해충 방제를 적극 지원해 산림자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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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배·사과 농가 과수화상병 전수 예찰

- 도 농업기술원, 3∼14일 2차 발생조사 실시…확산 예방 총력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14일 배·사과나무에 발생하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차 발생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달 하순까지 과수화상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과수화상병에 감염되면 가지와 잎, 과일이 검게 말라 죽는 증세가 나타난다.

올해 5월 실시한 1차 합동 조사기간에는 천안지역 배 재배 농가 5곳에서 2㏊ 규모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과원의 배나무를 전체를 매몰하고 폐원 조치한 바 있다.

도 농업기술원 김양섭 재해대응팀장은 “1차 합동 조사기간 중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해서는 해당 과원의 과수를 전부 매몰하는 등 신속한 공적 방제 조치를 펼쳤다”며 “이번에도 정밀한 예찰을 통해 조기 발견 및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봉지 씌우기 등 작업 과정을 할 때 의심 증상이 보이는 과수를 발견하면 즉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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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가톨릭공직가족 피정대회 참석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일 당진 솔뫼성지에서 열린 ‘제36회 대한민국 가톨릭공직가족 피정대회’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충청남도솔뫼연합회(회장 정병희 도의회 사무처장)가 주최하고, 당진시솔뫼회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행안부 공무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강과 개회식, 장엄미사, 성지 자유순례 및 문화공연, 솔뫼성지에서 합덕성당까지 도보순례, 성체강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 천주교 신앙의 못자리인 충남을 찾아주신 전국의 가톨릭 공직자 여러분을 22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번 피정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가톨릭 공직가족 모두가 한국 가톨릭의 뿌리인 순교신앙을 실천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당진 내포지역은 한국 천주교 역사와 전통의 핵심으로, 우리의 신앙선조들이 불의하고 불평등한 세상에 맞서 목숨을 바쳐 새로운 세상을 꿈꿔 온 살아 있는 역사의 교실”이라며 “특히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주신 치유와 사랑, 정의와 평화의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에게 커다란 울림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정의 평화의 땅 충남의 도지사로서 우리 천주교 신앙인들이 보여 준 값진 가치를 더욱 새롭게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라며 “정의와 평화, 용서와 사랑의 정신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행복한 충남과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아울러 충남 내포지역 천주교 종교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해 천주교 유산의 보편적 가치와 정신을 세계인과 함께 고양해 나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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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 그릇에 사랑과 행복 담아

- 양승조 지사,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참여 온정 나눠 -

양승조 충남지사는 1일 당진시 채송공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에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한국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진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도민 1004명에게 짜장면을 제공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짜장면을 배식하며 도민들과 소통했다.

양 지사는 “비록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SNS연합회는 2014년 이후 전국을 다니며 SNS를 통해 인연을 맺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사랑의 짜장차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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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성경제인, 농번기 일손 보탰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1일 예산서 적과 등 봉사활동 -

충남도는 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예산군 응봉면 아이파머스에서 과수 적과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생활 안정 및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협회 소속 여성 경제인 10명은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김동복 지회장은 “지속적인 농가 봉사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양승조 지사가 1일 당진 채송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차 봉사활동에서 면을 뽑고 있다.  
 
   
 
  ▲ 양승조 지사와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이 2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자살예방 협약식에 서명하고 있다.  
 
   
 
  ▲ 제36회 대한민국 카톨릭공직자 피정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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