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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성이 모든 교육의 기본이라고 생각해"
당진초, 지역향교와 연계 인성교육 진행에 학부모들 반겨
[1호] 2019년 06월 25일 (화) 15:19:49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인문인성교육 운영 사진  
 

 

혼란한 우리사회가 살 만한 곳으로 되돌아가려면 바른 인성 교육의 장이 적극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기본적으로 가정이 바로 서야 하지만 학교 교육에서도 제대로 된 인성을 가르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당진초등학교(교장 심재진)에서는 6월 24일 지역 향교와 연계하여 인문인성교육을 해 학생 자신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이 인성 교육 프로그램은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애향심 고취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인성교육을 목표로 기획됐다.

 

심재진 교장은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1시간씩, 총 29시간 진행되는데 예년에는 인접한 당진향교로 학생들이 방문하여 이루어졌으나, 금년에는 당진향교 문화재 개보수로 인하여 본교 다목적실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바른생활, 창체, 국어, 도덕, 사회 등 학년군 별 교과 요소와 결합하여 진행되었으며 향교라는 장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절하는 방법, 전통 문화와 인사법, 전통문화 이해, 전통 차 마시기 예절(다례) 알아보기 등으로 충실하게 진행됐다.

 

이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느꼈던 우리 전통 예절을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성교육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한 학부모는 “부모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공부를 아무리 잘하면 뭐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바른 인성이 모든 교육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반겼다.

 

심재진 교장은 “당진초등학교의 마을 향교 연계 인문 인성 교육이 최근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마을연계 교육과정의 모범적 사례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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