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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4년 연속 입상
[1호] 2019년 07월 26일 (금) 13:53:17 황기영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개 분야 최우수 수상기념 단체 사진(중앙 김홍장 시장 오른쪽 이건호 부시장)  
 

-본선진출 2개 분야 모두 최우수, 체계적인 공약관리 성과-

당진시가 지난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9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전국에서 343개의 우수사례가 제출돼 이중 176개 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시는 올해 경진대회에서 에너지분권 분야에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및 에너지센터 개소 등 에너지전환특별시 당진’과 소식지·방송분야에 ‘소식지와 인터넷방송의 결합체, 미디어당진’이 본선에 올라 2개 분야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통 한 자치단체가 1개 분야 이상 본선에 진출한 경우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에서 시의 이번 동시 최우수상 수상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시 자체적으로도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에너지 센터는 에너지 부문 자원조사와 주민교육 및 홍보, 재생에너지 확산, 에너지 복지사업 등을 담당하는 행정과 민간 사이의 중간지원 기관으로, 지난달 19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당진에서 문을 열었다.

시는 25일 본선 발표에서 에너지센터가 단순히 중간지원 역할에서 나아가 주민과 행정의 사전 소통과 협력, 갈등을 중재하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지역 에너지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식지·방송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디어 당진’은 시의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집합된 일종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 본선대회에서 미디어 당진은 ‘플러그인 당진’이라는 캐치프레이스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있다는 점과 오프라인 위주의 시정 소식지를 미디어 당진에서도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가 이처럼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철저한 공약관리에 있다. 시는 공약의 이행을 위해 부서별로 수립한 계획과 목표대로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과 이행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보고회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공약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검증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민 배심원단 35명을 구성해 공약의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조정대상 공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등 공약 이행의 질도 높여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센터의 경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가 더해져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미디어 당진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를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업별 계획과 목표별 추진상황을 관리·분석해 공약사업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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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후 통학차량 LPG 차량으로 대체 지원

- 대당 500만 원 씩 총9대 교체 지원 -

당진시는 노후화된 어린이 통학 차량을 LPG차로 교체할 경우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어린이 통학차량 중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차가 해당된다.

시는 수출말소를 포함해 해당 차량을 폐차하고 동일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연료를 사용하는 신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물량은 총 9대이며, 차량 당 500만 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이 많을 경우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차량이 같을 경우에는 어린이집 ⇒ 유치원 ⇒ 특수학교 ⇒ 초등학교 ⇒ 학원‧체육시설 순으로 지원한다.

다만 국‧공립 시설이 직영으로 운영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신청했거나 저감장치를 부착한 후 의무운행기간이 지나지 않은 차량도 지원대상이 아니다.

신청서 접수는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 당진시청 환경정책과에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신청방법과 보조금 지원 절차는 당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이 미세먼지 발생을 감소시켜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후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외에도 올해 초등학교 16곳과 교육문화스포츠센터 1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22곳에는 미세먼지 알림판도 설치했으며, 유치원 7곳과 어린이집 133곳, 도서관 10곳에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해 아이들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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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무기한 연기

- 일본방문 중단 자치단체 활동 동참 -

당진시는 우호 교류도시인 다이센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활동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초 중학생 8명과 인솔자 2명을 포함한 10명의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8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교류를 위해 다이센시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무역 분쟁이 국민적인 일본 불매운동으로 확산되고 있고, 지난 23일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공무수행을 위한 일본방문 중단을 천명함에 따라 당진시도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정치외교적인 문제로 인해 민간교류까지 피해가 없길 바라지만 현재 국민 정서를 고려해 연기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일관계가 발전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교류 사업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와 다이센시는 2007년 우호친선교류 협약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 배드민턴 교류와 전통 민속 줄다리기를 비롯한 문화 분야 등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 2017년에는 당진에서 2018년에는 다이센시에서 교류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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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기업인들과 발전방안 모색

- 기업인 초청 간담회, 지역 농산물 소비 동참 당부 -

당진시는 26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지역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홍장 시장과 김명진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영민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김경오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시는 지역 기업들을 위한 지원 시책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기업체 종사자 중 당진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근로자가 있을 경우 조속히 전입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내년 6월 당진에서 열리는 2020 충청남도 체육대회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돼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동참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홍장 시장은 “미중 무역 분쟁과 한일 무역 갈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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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맞은 당진신문, 통 큰 기부

- 성금 500만 원 기탁 -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은 당진신문(대표 구본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구본찬 대표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김홍장 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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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성새일센터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오후 2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여성을 위한 지역 사회 내 일자리 연계를 통한 경제자립을 도모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간 공동의 노력을 도모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여성에게 두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하는데 있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다문화여성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 지역사회 내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구축사업, 기타 양 기관의 지속적인 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으로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 협약과 여성친화 기업협약을 맺은 기관과 기업체는 모두 115곳으로 늘었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4월 다문화여성 구직자 사후관리 사업으로 “꽃과 함께하는 행복프로젝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당진시청 일자리지원팀에서 진행하는 요양보호사, 바리스타 양성과정 직업교육 훈련자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지원하였으며, 향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지원사업, 직업훈련을 적극 발굴하고, 이릍 통해 실질적인 취업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관내 여성들을 위한 취업준비프로그램,직업교육훈련,사후관리교육,새일인턴사업 진행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업무협약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041-360-323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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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살림지킴이, 주요사업 현장방문

-재정 운영 발전방안 모색-

당진시 살림지킴이 (위원장 최명수)는 지난 25일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와 「합덕제」 「순성면 신청사」 「신평 여성청소년자치센터」 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규모 재정투입 현장을 시민이 직접 찾아가 사업현황을 파악하고 예산낭비 요소가 없는지 확인함으로써 재정 운영 발전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현장 확인에서는 각 사업부서 담당 팀장이 직접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살림지킴이에게 설명하고, 직접 대담을 통해 현안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최명수 위원장은 “당진시 살림이킴이 현장방문이 앞으로 시민참여를 통한 민관 합동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며, “당진시민이 주인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시의 다양한 대규모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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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주민자치 통해 시민에게 환원

-당진시, 2021년부터 개인균등분 전액 주민자치에 투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국 단위 주민자치 정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당진시가 주민세 개인균등분 전액을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원한다.

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한 자치분권 강화 방안’에 김홍장 당진시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주민세를 활용한 당진형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당진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주민세 활용 주민자치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자치단체에 배포한 주민자치 표준 조례안에 담길 정도로 주민자치 분야를 선도하는 우수 정책으로 꼽힌다.

이날 김 시장 발표에 따르면 시가 지방세 중 보통세이자 지역주민이 부담하는 회비 성격을 띠는 주민세 개인균등분을 주민자치 사업과 최초로 연계한 시기는 행안부의 주민자치 표준 조례안보다 3년이나 앞선 2015년이다.

2015년 시행 첫해 시의 주민세 활용 주민자치 사업 예산은 5000만 원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올해는 전체 주민세 개인균등분의 61.5%에 해당하는 4억 원을 주민자치 예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시는 주민세 개인균등분을 주민자치 사업의 고정적 재원화를 목표로 오는 2021년에는 주민세 개인균등분 전액을 주민자치 사업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 시장은 이날 발제에서 개인균등분 주민세 활용 주민자치 사업 외에도 리·통 단위의 마을자치 활성화와 온라인 마을계획 참여시스템 도입 계획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을계획을 논의하고 의견을 건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중이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형 주민자치는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함으로써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온라인 주민자치와 마을단위까지 주민자치를 활성화해 당진형 주민자치를 지속발전이 가능한 당진의 미래를 여는 토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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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속가능성 위기, 당진시가 앞장서 해결 할 것”

-김홍장 시장,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주제 발표-

김홍장 당진시장이 25일 환경부가 후원하고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공동주관한 ‘국가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국회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아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문태훈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시장은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필요성과 제도적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패는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와 시민 실천이 관건임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방정부의 정책 권한과 시민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권한이양과 재정 지원도 제안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의 가치 공유와 활동조직과 기관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한국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그는 지속가능발전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할 일인 만큼 지방정부마다 1000명 씩, 전국 10만 명의 국민실천단을 구성해 시민중심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자고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김 시장은 “여전히 사회, 경제, 환경의 통합보다는 경제 중심의 발전 논리가 득세하고 있고 전환과 변화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를 경직시킨다”며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들을 이뤄내야 하는 시대적 사명감과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이 클수록 우리는 지속가능발전을 통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큰 숲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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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2년 연속 농기계 임대사업 우수

- 농림부 평가서 우수 사업소 선정, 2억 원 확보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임대 사업소로 선정돼 포상금 1억 원 등 총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142개 시·군의 469개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밭농업 기계화 촉진, 정책 적합도, 정책참여 및 경영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정책이행 평가와 임대사업소 운영 평가, 수요자 만족도 등 4개 항목 14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해 50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당진농기센터는 센터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 등 모두 3곳의 임대사업장을 갖추고 총145종 968대의 임대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는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임대실적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매년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의 안전사용을 위해 임대 전 의무교육을 이수토록하고, 관리기와 승용기 같은 엔진부착형 임대 농기계의 경우에는 별도의 교육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원 전액을 노후 농기계 대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고 농업인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추가 구입 희망구종을 보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 사업소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로 노후 농기계 관리기를 교체하는 등 9종 73대의 신규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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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 기념 할인행사 이어지나

- 당진축협, 릴레이 할인행사 첫 주자로 참여 -

2020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당진시에서 열리는 충청남도체육대회에 시민들의 참여가 줄을 이을 전망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축산농협(조합장 김창수)은 당진시 채운동 소재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할인행사에 나섰다.

이번 할인행사는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개최, 당진축협 하나로마트가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할인대상은 축협 하나로마트 네이버 밴드 가입자 약 5799여 명이며, 품목은 돼지불고기(앞다리)로, 매주 수요일에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 판매 기간은 별도 공지 전까지 계속되며, 향후 할인 품목은 변경될 수 있다.

하나로마트 최은령 점장은 “당진지역 최대의 행사인 충청남도체전에 당진축협도 동참하기 위해 체전기념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의 할인행사를 통해 충남체전을 홍보하고 가계에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생산자 단체나 판매점들이 할인행사에 참여하겠다는 문의가 오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릴레이 할인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이번 할인판매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축협 하나로마트(☎041-350-55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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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먼저 살아보고 결정

- 당진시, 귀농귀촌 체험 가능한 귀농인의 집 개소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초보귀농인이 귀농귀촌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임시거주 공간인 ‘귀농인의 집’을 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짓고 25일 개소식을 가졌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 전에 거주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이곳에서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농촌의 특성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농촌생활이 자신과 맞는지 판단할 수 있다.

당진시 1호로 조성된 이곳은 올해 3월 착공해 지난달 완공됐으며, 이후 공개모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해 현재는 모두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센터는 이번 1호 귀농인의 집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귀농인의 집을 추가 조성해 당진에서의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윤재윤 소장은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과 귀촌을 꿈꾸지만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실패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센터에서는 귀농인의 집 외에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제도를 통해 도시민들이 성공적으로 농촌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개소식에는 귀농인의 집 입주자와 관계 공무원 외에도 하성리 마을주민들도 참석해 귀농인들의 농촌생활 시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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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노동 관련법 속시원히 풀어 드리겠습니다.

당진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인사노무 교육 열려....

당진시 노동정책팀은 오는 7월 24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 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인사노무전문강사인 노무사(인장교 노무사)를 섭외하여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인사노무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 날 교육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요양시설의 종사자와 대표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2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그동안은 노동상담소를 내방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당해고, 체불임금, 퇴직금, 산재등 권리구제를 위한 상담과 법률지원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다 보니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노무교육을 요구하는 목소리의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분쟁 발생 요인이 사업주들의 노동관계법령 위반의 고의가 있기 보다는 사업주의 노동관련 법령 및 인사노무 지식이 부족한 부분으로 기인한 부분도 많은 실정이다. 이로 인해 사업주와 근로자간 마찰을 빚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낳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기초 산업재해, 새롭게 바뀐 노무관련 법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첫 번째 강좌를 요양업 시설장과 사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아울러 오는 9월 3일 10시는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요식업 사업주를 대상으로한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고3 학생들을 위한 노동인권교육, 예비취업자들 위한 근로기준법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다.

당진시 노동상담소 양승현 소장은 ‘그동안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노무 법률지원 서비스에 집중해 왔지만 앞으로는 사업주와 노무관리 담당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여 노사갈등의 사전예방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살림지킴이 현장 방문(합덕문화스포츠센터)  
 
   
 
  ▲ 국가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이행 국회토론회 발표 사진  
 
   
 
  ▲ 농기계임대사업 우수기관 선정 센터 농업기계팀 화이팅 사진  
 
   
 
  ▲ 제1호 귀농의 집 개소식(사진중앙 왼쪽 윤재윤 센터 소장, 사진중앙 오른쪽 두 번째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 충남체전 개최 축협 하나로마트 할인판매 안내  
 
   
 
  ▲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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