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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종합] ‘주민자치 이야기, 그리고 연극’
[1호] 2019년 07월 31일 (수) 20:53:52 류병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마을 up연구소 박진규 대표의 강의 모습  
 

서산시, 색다른 주민자치 교육‘눈길’

- 강연, 연극 형식 교육으로 큰 호응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시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연극 형식의 주민자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3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과 일반시민, 공직자 등 4백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이야기, 그리고 연극’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 전문가인 박진규 강사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 민관 협치를 통한 복지마을 만들기에 대한 강의와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온 영이네 가족과 마을 주민들 간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극‘소나기’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창작극 ‘소나기’는 지역 연극단체인 서정ENT 단원과 서산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대산읍 주민자치회 김기진 회장은 “생활 속 소재를 주제로 한 연극이 주민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 같다.”며 “아직은 주민자치라는 개념이 생소한 만큼 주민들을 위한 교육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은 “주민자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정서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지난 6월 대산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주민총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9월 부석면주민자치회가 출범하는 등 주민자치가 활기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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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휴가철 공중화장실 특별관리 돌입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8월 31일까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화장실 90개소에 대해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악취 발생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해 미비점은 즉시 시정하고 고장 등 파손된 시설이 있을 경우 긴급보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탐지장비(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여성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서산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일제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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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전량 폐쇄 예정

년까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27개소 전량 폐쇄 예정으로 밝혀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2020년까지 관내 27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전량 폐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서산시는 2015년 충남서북권지역 가뭄 이후 지하수 오염에 따른 수질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과거 112개였던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단계적으로 폐쇄해 2019년 현재 27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서산시의 지방광역상수도 보급률은 현재 98.24%로, 올해 100% 보급 완료를 목표로 지방광역상수도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0년까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전량 폐쇄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광역상수도 보급이 완료된 마을 중에도 상수도요금 부담으로 인해 기존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있어 시와 K-water는 지방광역상수도를 이용할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재 남아있는 27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해서 연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현기 수도과장은 “충남도 내 청양 정산 정수장, 천안 소규모 수도시설에서의 우라늄 검출 등으로 볼 때 우리시도 언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에서 수질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며 “지방광역상수도가 공급된 지역은 서산시 수도과로 급수 신청해 수돗물을 이용하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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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성황리에 마쳐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및 생활과학실에서 총 6회에 걸쳐 ‘2019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와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쌀 소비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우리미단’박석린 대표의 관내 우리 쌀을 이용한 쌀면 가공사업장 우수 운영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네추럴찬’전미라 대표의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가치교육을 진행했으며, 26일부터 30일까지는 쌀가루를 이용한 머핀 만들기 실습 등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교육했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이무원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서구화된 식습관과 먹거리로 인해 갈수록 줄고 있는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쌀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쌀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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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 대산항 물동량 감소세 극복을 위해 화물 유치 TF팀 구성

,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행정 펼쳐 -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2017년부터 시작된 서산 대산항 물동량 감소세를 극복하고, 화물 유치 및 항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서산 대산항 화물 유치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산시가 총괄 운영하는 이번 TF팀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상공회의소, 주요 선사 및 화주, 항만운영사 등 관계 기관 16곳이 참여한다.

TF팀은 서산 대산항이 위치한 서산과 주요 선주, 화주가 위치한 서울에서 번갈아 가며 2달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산항 물동량 감소세를 해결하기 위해 타 항만을 이용하는 화주의 물동량 유인, 화물 부족으로 인한 선주의 서산 대산항 스킵 자제, 항만이용자들의 항만이용 기피현상 원인 파악 및 대책 협의 등의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서산 대산항은 2018년 기준 전국 31개 무역항 가운데 총 물동량 92,631천R/T로 전국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기 시작해 첫 해 컨테이너 물동량 8,388TEU 대비 2018년 90,815TEU로 약 11배 증가했다.

하지만 2016년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최고치 112,473TEU를 기록한 이후,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로 수출 물동량 감소세가 시작됐으며, 대산산업단지 내 유화 3사의 정기 수리기간,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등의 원인이 맞물려 2017년 110,199TEU, 2018년 90,815TEU로 감소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36,206TEU로 지난해 상반기 46,407TEU 대비 ∇22%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최근 서산 대산항의 물동량이 감소세이나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TF팀을 구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최근 확정된 ‘서산 대산항 ~ 중국 웨이하이항’ 국제여객선 정기항로 취항을 2022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해외 Port-Sales 추진, 서산 대산항 정책세미나 개최 등 해운항만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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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어르신들 무료로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 서산시 7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교통카드 혜택 시작 -

서산시가 8월 1일부터 충남형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산 지역 75세 이상 노인 15,000여명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교통 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남도와 서산시가 각각 50%씩을 분담해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되며,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버스 승차 시 단말장치에 대기만 하면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노인은 15,000여명으로, 시는 현재까지 신청한 9,400여명(59%)에 대해 카드 발급을 완료 했으며,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 무료 이용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병원 진료를 받고 여가생활과 다양한 경제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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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아동·청소년 학대피해 보호 쉼터 조성’국민디자인단 워크숍

- 타 지역 쉼터시설 방문결과 공유, 운영방안 등 다양한 토론 -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청소년 학대피해 보호 쉼터 조성을 위한 국민디자인단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동·청소년 학대피해 보호 쉼터’ 조성은 가정폭력과 가출 등으로 임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긴급피난처와 상담 및 자립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행정안전부의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6월 위원 18명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그동안 1차 워크숍과 천안,아산,서울 등의 아동쉼터를 방문해 현황을 분석하고 쉼터 수요자들을 면담해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이날 워크숍 참석자들은 ▲위기 청소년 발견 후 쉼터 인계까지의 과정 ▲쉼터생활 후 가정 및 타 시설 인계 시 주요 결정요인 ▲쉼터 수요자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

시는 연말까지 10회 이상의 워크숍과 토론회 등을 개최해 올 12월까지 설치계획을 확정하고 예산을 반영해 내년도 상반기 중 쉼터 문을 연다는 방침이다.

국민디자인단 박종근 서비스디자이너는 “학대피해 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교한 매뉴얼 및 관리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며 “국민디자인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개선되어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쉼터가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최근 3년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나 관내에 보호시설이 없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거나 원 가정으로 복귀하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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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장 맹정호)는 30일 동부시장과 터미널 일원에서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사소한 행동이지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 보호장비 미착용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 구명조끼 미착용과 같은 7대 안전무시관행을 개선하고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현경 부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여성 민방위대, 자율방재단, 모범택시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전통시장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등에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용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8월 1일부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2배 상향됨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생활 속에 고착화돼 있는 안전 불감증을 변화시키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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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토양검정 시비 처방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받으세요!

서산시 토양검정 시비 처방서 문자 발송 서비스 실시 -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무원)에서는 토양검정 시비 처방서를 문자로 발송해 주는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무료 토양검정사업은 작물 정식전에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EC) 등을 측정한 후 토양상태에 따른 시비처방으로 작물에 적합한 생육환경을 조성해 병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토양검정 시비 처방서를 농가가 직접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만 받아 볼 수 있어 바쁜 농번기 농가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문자 발송 서비스 실시로 농업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토양검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기술보급과장은 “토양검정은 적정 시비를 통한 작물의 건전한 생육은 물론 경영비 절감 환경보호 효과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시비 처방서를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이 더욱 신속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확대하고 처방서 받는 방법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술보급과(☎660-39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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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범운전자회, 휴가철 교통안내에 앞장
- 동서간선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잠홍, 석림, 법원삼거리에서 자원봉사 실시 -

서산시 모범운전자회(회장 호권재)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 교통 안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 모범운전자회에서는 뜨거운 날씨와 폭우에도 불구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서간선도로 잠홍삼거리, 석림사거리, 법원삼거리에서 교통신호기 제어 및 수신호, 관광안내 등의 활동을 펼치며 시민 및 관광객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권재 회장은“여름 성수기 우리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정체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27일 교통안내소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해 우리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선진 교통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어 감사하다.”며 “무더운 여름철 회원들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며 자원봉사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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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공예소품제작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결혼이민여성 20명 수료로 수익 창출 효과 기대 -

서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6일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수공예소품제작전문가 양성과정’수강생 2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공예소품제작전문가 양성과정은 리본 및 가죽 등을 소재로 생활소품을 제작해 오픈마켓 및 프리마켓 등에서 판매 가능한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3일 개강해 총 39일간 총 125시간동안 ▲리본공예 ▲가죽공예 ▲매듭공예 등 다양한 수공예 소품 제작 방법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이어서 수료생들의 취업연계 및 소득창출 방안을 논의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위해 지역 프리마켓 운영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김선학 시민생활국장은“서산시 여성인구 중 결혼이민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시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직무개발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에 앞서 수공예소품제작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이 교육기간 중 개최된 ‘2019 서산시 여성 일자리박람회’와 ‘서산6쪽마늘축제’에서 수공예 소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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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웰다잉 교육으로 건강한 노년을 설계하세요!
 - 아름다운 삶!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웰다잉 교육에 큰 호응 -

서산시 보건소가 운영 중인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한 죽음’을 의미하는 웰다잉은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삶만큼이나 존엄한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며, 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갈등, 위기, 스트레스 극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건강한 노년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웰다잉에 관심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웰다잉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삶과 죽음의 통찰, 용서와 화해, 임종체험, 새로운 인생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계획을 담은 협동화 제작을 통해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와 더불어, 건강한 인생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6개 마을 주민 4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11월까지 18개 마을에서 415여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웰다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죽음에 대한 무서운 생각이나 불안감 대신 죽음을 준비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며 “보건소에서 이런 교육을 진행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송기력 보건소장은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편안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명사랑의 사회적 문화 조성 및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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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서산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 제15회 삼길포 우럭축제」 축제장을 찾아 관광객들과 주변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중독예방 3대 수칙(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여름철 주요 식중독 주의 정보 ▲올바른 식재료 보관·취급 요령 등을 알리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사랑·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시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자살예방사업도 안내했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로 개인위생관리는 물론 식재료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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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산6쪽마늘배 어울림배드민턴대회’성료

서산시(시장 맹정호)는‘제2회 서산6쪽마늘배 어울림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7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서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명의 선수․임원․보호자․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좌식, 휠체어 복식 등 4개의 경기종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열정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 스포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노승민 서산시장애인체육회수석부회장은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배드민턴을 즐기는 선수들의 얼굴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장애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실시  
 
   
 
  ▲ 우리 쌀을 이용한 머핀 만들기 실습 모습  
 
   
 
  ▲ 서산 대산항 전경  
 
   
 
  ▲ ‘아동·청소년 학대피해 보호 쉼터 조성을 위한 국민디자인단 2차 워크숍’모습  
 
   
 
  ▲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이 교통안내 중인 모습  
 
   
 
  ▲ 직업교육훈련‘수공예소품제작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  
 
   
 
  ▲ 서산시 보건소가 운영 중인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 운영 모습  
 
   
 
  ▲ 지난 26일 서산시 보건소 직원들이 삼길포 우럭축제장을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지난 27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서산6쪽마늘배 어울림배드민턴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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