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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 무창포 해수욕장 인기…성주 심원 계곡, 냉풍욕장도 인산인해
[1호] 2019년 07월 31일 (수) 21:10:43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본격적인 휴가철, 보령의 산과 계곡, 바다로 떠나보자!

보령시는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하계휴가가 집중되는 8월을 맞아 산과 계곡, 바다, 섬을 모두 보유한 보령에서 피서를 즐길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보령시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머드축제가 지난 28일 막을 내렸지만, 대한민국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이 찾는 웅천 독산과 남포 용두해변, 원산도의 오봉산 해변 등을 찾는 피서인파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의 수질검사를 개장 전과 개장 후로 나눠 각각 4회와 2회, 토양검사는 3회와 2회를 진행하여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쾌적한 여건 속에서 피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피서지라는 것이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10일까지 머드광장 앞 해상 200m 구간을 저녁 9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무창포해수욕장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보령 내륙에 위치한 계곡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물놀이장도 운영해 삼림욕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인근 성주 심원동과 먹방계곡, 청라의 오서산 명대계곡, 미산면 백재계곡은 더위를 피해 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한 여름의 별천지이자 오싹한 탄광바람으로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청라면에 위치한 보령냉풍욕장도 8월 31일까지 운영하는데, 여름이 되면 밖의 온도와 10-20도 까지 차이가 나 한 여름에 추위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0개의 유․무인도가 있어 충남 서해안의 다도해라 불리는 보령의 섬 여행은 섬 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띠고 있다. 해저터널로 육지와 연결될 원산도는 오는 8월 3일 한여름 밤의 콘서트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울창한 송림과 명덕(몽돌)해변이 어우러진 낭만의 효자도, 해무에 쌓인 신비의 섬 외연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삽시도, 은백색 백사장 호도, 백사청송이 해안선을 덮고 있는 장고도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밖에도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스카이바이크와 짚트랙, 옥마산에서는 패러글라이딩 등 이색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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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연안지킴이 위촉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는 31일 오후 보령어업정보통신국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연안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지킴이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은 연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연안 환경의 보전과 개선을 위해 활동할 연안지킴이를 위촉하여 쾌적하고 풍요로운 연안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연안지킴이는 읍면동의 추천을 받은 19명으로, 연안관리법 제33조에 의해 연안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해양환경을 잘 아는 어촌계원 및 주민으로 이루어졌다.

임기는 2019년 8월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이며, 연안환경의 보전·개선을 위한 계도 및 홍보 ▲연안환경의 훼손행위에 관한 지도 및 관계 기관 통보 ▲연안의 보전 등에 관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는 한국연안협회 관계자로부터 효율적인 연안 보호 등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바다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우리 보령은 청정한 바다를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다”며, “연안과 해변의 쾌적한 관리를 위해 연안 지킴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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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만세보령 금요대학 참가자 모집

월부터 11월까지 10강에 걸쳐 역사와 인문교양, 심리학 강의 진행

보령시는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만세보령 금요대학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세보령 금요대학은 시의 대표 시민자치대학인‘만세보령 아카데미’의 보편성을 탈피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집중 강좌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하반기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7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60명이고, 역사와 인문교양, 심리학, 문화예술로 편성했다.

강의는 ▲9월 6일 이희승 하늘마루 역사이야기 운영자의‘우리나라 세계문화 유산 스토리’▲9월 20일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의‘충청수영 등 보령의 역사’▲9월 27일 김태희 Cinema Therapy 대표의‘영화로 읽는 미술 인문학’▲10월 4일 명욱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의‘술술 넘어가는 술 인문학’▲10월 11일 김현숙 우송대학교 교수의‘한국음식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된다.

또 ▲10월 18일에는 조명국 맨탈경험 디자인 대표의‘오늘도 잘 살아낸 직장인 공감심리학’▲10월 25일에는 배정인 한국심리센터 전문강사의‘마음을 돌보는 시간’▲11월 1일에는 김성진 뮤지컬 연출가의‘뮤지컬 읽어주는 여자 김성진의 콘서트’ ▲11월 8일에는 김태용 클래식 카툰 대표의‘저는 클래식이 처음인데요?’▲11월 15일에는 오은영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의‘마술과 함께하는 명화산책’의 특강이 열린다.

만세보령 금요대학 신청은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보령시 평생학습센터(http://www.brcn.go.kr/life.do)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교육체육과 (☎930-33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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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머드뷰티케어’눈길

지난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800여 명 이용…중국인 유학생도 동참

보령시는 지난 28일 막을 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의 특별 이벤트인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머드뷰티케어’에 10일간 8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이용하며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개장해 28일 막을 내린 보령머드축제는 낮 시간 체험시설 운영과 야간 시간 K-POP 공연으로 10일간 181만753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외국인이 21.4%인 38만7501명으로 나타나는 등 대한민국 축제 중 외국인 참여가 가장 많은 축제로 재 입증 받았다.

특히, 팡고코리아(대표 복미경)가 맡아 운영한 머드뷰티케어는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중국어와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은 한국인 관광객은 물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령머드를 활용한 피부미용의 체험 기회 제공으로 대한민국 최고 축제는 물론, K-뷰티를 선도하는 보령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뷰티케어 코스는 클렌징과 스크럽, 머드팩, 온열요법 등을 활용해 얼굴관리와 전신관리, 발관리, 외부팩 코스로 구성됐다.

한편, 보령시는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천연 미네랄 등 미량원소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머드를 화장품 원료로 개발해 보령머드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보령산 머드는 미네랄성분이 풍부하고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수축과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와 함께 피부미용과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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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보령시는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나일호 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평가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공약사항 추진상황 설명, 지난해 평가단 회의결과 조치사항 보고,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담당부서 변경 등 일부 공약사업의 조정사항도 승인 의결됐다.

시의 6월말 기준 민선7기 시장 공약 이행달성률은 44.9%로 전체 65건 중 15건을 완료하고, 50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53건은 임기 내, 12건은 임기 후에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완료 공약으로 ▲보령항 개항지정에 따른 정부기관 유치로 군산세관 보령세관비즈니스센터 개청 ▲여객선 추가 운항으로 발생한 운항결손액 지원을 위한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도입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에 공기청정기 보급 ▲초ㆍ중ㆍ고교생 학습교구재 지원 등이 보고됐다.

이밖에도 이달부터 전 세대 및 기업용 전기요금 일부지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경로당 운영비 월 20만 원 증액 및 배상책임료 1개소당 20만원 가입, 치매안심요양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공약 변경 추진상황으로는‘원산도 주변 5개도서 관광테마 용역’이 어촌뉴딜 300사업과 용역목적이 비슷해 해양정책과로 담당부서가 변경되고,‘전문 소아청소년과 확충’은 의료인력 부족으로 소아병동 운영이 불가피하여 소아청소년과 소아전용 병상(15병상) 설치 운영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지난해 이행평가단에서 제안한‘보령시립도서관 건립 관련 열람실 확보’는 설계에 적극 반영할 것을 검토하고,‘산후조리원 건립’은 산모에게 건강보험 비적용 기간의 입원비를 지원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공약은 단순히 자치단체장의 선심성 약속이 아니라,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갈망하는 염원이 담겨 있는 것”이라며,“앞으로도 공약사항 이행평가단을 통해 공약이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보다 나은 시책 추진을 위해 어떻게 개선해야 될 것인지를 제시하는 소중한 의견수렴의 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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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인기 만점

-고용주에게는 인건비 지원과 우수 인력, 근로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

보령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마을 청년 활동가 지원사업으로 4억4100만 원,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인 보령시 청년창업지원사업으로 1억60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은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해당기업에 2년간 지원 후 계속고용 의무 조건으로 연간 인건비의 90%인 2400만원 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보령커피와 한국후꼬꾸(주) 등 13개 업체에서 17명이 고용돼 근무하고 있다.

또‘보령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팀을 선정해 임차료, 운영비, 홍보비, 인테리어비용 등 1팀당 창업지원자금을 연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성공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으로 내달 9일까지 ㈜이건과 신보령동광가스(주), 햇살농장, ㈜엠쿤 등 4개 기업에서 근무할 청년 4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청년창업지원사업으로 기존 11개팀 외에도 1개팀이 오는 31일 지원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사회적경제 청년도제 육성사업 참여 청년도 오는 8월 9일까지 3명을 모집한다. 참여 사업장은 청소면에 위치한 ㈜다이스로 2명, 천북면에 위치한 서해키조개 영어조합법인 1명 등 모두 3명이다.

기타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및 청년도제 육성사업 참여 관련 문의는 보령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930-3726~7)으로 하면 된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고용주에게는 우수한 지역의 인재와 함께 인건비 지원을, 청년 근로자들에게는 취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미스매칭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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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동참

보령시는 30일 시청 광장에서 공무원 및 시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헌혈인구는 감소하고 있어 동참하게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하절기 학생들의 방학과 계절적인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높지 않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연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시는 지난 2017년 8월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기관 구성원에 대한 등록헌혈회원 홍보 및 유도▲헌혈문화 발전 및 헌혈자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모범단체로서의 역할 수행 등의 내용으로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매년 2회 이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한성희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혈액 보유량이 3~6일에 그치고 있어 긴급 재난 등 발생 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헌혈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됨은 물론, 나 자신의 혈류 개선 등 자가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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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내시장, 11월 말까지 매주 금, 토‘별밤 야시장’개최

보령시는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한내시장 상인회 사무실 앞에서‘보령한내시장 별밤 야(夜)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한내시장 상인회(상인회장 이경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특성화와 함께 야간시간 고객 유입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튀김, 파전, 수육, 꼬치를 비롯해 다문화음식과 수산물 먹거리 등 11개 매대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버스킹과 마술쇼, 각설이, 청소년 노래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 벼룩시장 등도 운영한다.

이경순 한내시장 상인회장은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여 야간시간 대에도 시민들이 상시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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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도 막지 못한 글로벌 보령머드축제, 올해 181만 명 다녀갔다.

-외국인 비율 21.4%로 외국인 선호 축제 입증…야간개장 도입 및 K-POP공연도 인기

보령시는 지난 19일 개막해 28일 막을 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에 관광객 18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한류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올해 머드축제는 1998년 개최된 이래 처음으로 평일 야간 개장을 도입하고, 역대 최강의 K-POP 공연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구촌 축제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막 후 28일까지 10일간 유료체험 입장객은 3만7899명, 전체 방문객은 181만753명으로, 이중 외국인 비율이 21.4%인 38만7501명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태풍 다마스, 장마로 인한 전체 축제기간 10일 중 7일 동안 비가 내리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과 동시에 지난해 외국인 비율이 16.3%에서 올해 21.4%로 5.1% 포인트가 증가하여 대한민국 축제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는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참가자들의 국적이 예년보다 다양해졌다. 북미와 유럽 중심에서 인도와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국가의 방문이 활발해졌고, 지난해 사드 영향으로 감소한 중국인 관광객 역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머드축제의 백미는 한 낮의 태양보다 뜨거운 밤의 열기이다. 지난 10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불야성(不夜城) 속의 환상적인 휴가를 보내기엔 더할 나위 없었다.

야간 공연으로 ▲19일 개막전야 행사에 박미경과 박구윤, 레이디티 ▲20일 개막공연으로 지원이, 치타, 형준이와 대준이, 인순이 ▲23일에는 여자친구, 김재환, 틴탑이 함께하는 머드나잇스탠드 ▲26일 DJ 춘자, 채리나와 함께한 머디엠 ▲27일 대세 아이돌 청하를 비롯해 러블리즈, NCT DREAM, DAY6 등 K-POP 슈퍼 콘서트 ▲28일 폐막행사로 써드아이, 바아이지, 왈와리, 정미애, 노라조가 함께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지난해에 이어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머드페이’운영, 익사이팅(exciting)한 머드 장애물 극기체험인 머드런을 체험장 내에 도입했고, 바다 위의 시설물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워터파크 운영, 차 없는 거리에는 머드테마거리‘머드의 마블’거리 조성,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운영 등 다양한 편의도 제공했다.

김동일 시장은 “글로벌 한류 보령머드축제가 올해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며, “올해 부족한 면은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으로 매년 더 신선하게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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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화3리 은골마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 오석고을 박물관 운영, 국립 기억의 숲 유치 기여 등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

보령시는 성주면 개화3리‘은골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분야’의 본선 진출 마을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간 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례를 경연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열린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평가에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 성주면 개화3리가 최우수, 문화복지 분야에 성주면 성주4리가 우수로 입상했고, 이 중 개화3리 은골마을은 충청남도를 대표해 본선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또한 지난 7월 15일에는 전국 9개도 추천 마을 중 중앙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마을로 선정돼 본선 진출의 자격을 얻었으며, 내달 28일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본선에서는 강원도 정선군의 의림길마을, 전북 완주시의 안덕마을, 전남 나주시 상남마을, 경남 밀양시 죽월마을 등 5개 마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개화3리 은골마을은 지난 2012년부터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여 마을의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해왔고, 2016년에는 시 자체 콘테스트인 색깔 있는 마을만들기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남포오석을 생산하는 마을 특성을 살려 돌담으로 쌓은 쓰레기 분리 수거장 ‘보물창고’운영 ▲마을 길목마다 항아리 화분 및 개복숭아길 조성 ▲분리배출 책임의식 강화를 위한‘쓰레기 봉투 실명제’시행 ▲마을단위 문화예술창작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오석고을 박물관’운영 ▲자연친화적 장묘시설인‘국립 기억의 숲’유치 적극 참여 ▲민요단 및 가야금 동아리 창설 및 재능기부 공연 등 다른 마을과의 차별성을 강점으로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은골마을은 이번 본선 진출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하게 됐고, 1위에 선정될 경우 대통령 표창과 4000만원의 부상을 받게 된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7년 제4회 행복마을콘테스트에서 ▲농촌운동 분야에 청라면 음현리 은고개 마을, 문화복지마을 분야에 남포면 제석2리 미친(美親)서각마을이 전국 3위인 동상 수상 ▲경관생태 분야에 청라면 장현1리와 시군 분야에 보령시가 충청남도 우수, 지난해에는 ▲아름다운 농촌만들기(마을분야) 분야의 성주4리가 충청남도 최우수 ▲문화복지 분야에 성주면 개화3리가 충청남도 장려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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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8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 오는 8월 9일까지 접수…입상 시 충청남도 대회 참가 자격 획득

보령시는 오는 8월 22일 호텔 머드린에서 열릴 제18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할 영아를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모유 수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우수성을 널리 알려 모유수유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참가 자격은 올해 2월 6일 이후부터 5월 5일까지 출생한 생후 4~6개월 된 건강한 모유 수유아로 참가 방법은 아기수첩, 아기사진,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예방접종 등 서면 평가와 성장발육·발달, 모자 애착관계, 건강상태 등 발달 평가를 거쳐 건강한 모유 수유아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모유수유아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에게 표창패와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와 우수상을 수상한 영아 3명은 오는 9월 5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충청남도대회에 보령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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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플러스 본격 활동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파트너 플러스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사람이며,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앞서 시는 지난 16일 보령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대표 등과 효율적인 치매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자원봉사자 20명으로 구성된 치매파트너 플러스를 양성했다.

이들은 치매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캠페인 및 치매예방활동 참여 등 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매주 1회 이상 ▲인지강화 및 지원 ▲헤아림 가족교실 등 치매환자와 가족대상의 프로그램 지원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참여 치매극복행사 보조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 ․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동반자로 인식해 활동하는 치매파트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치매파트너 플러스를 양성해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반기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장면  
 
   
 
  ▲ 머드뷰티케어 운영 장면  
 
   
 
  ▲ 은골마을 민요단 충청남도 국악제 참가 장면  
 
   
 
  ▲ 지난해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장면  
 
   
 
  ▲ 효율적인 치매사업 추진 협약 장면  
 
   
 
  ▲ 마을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근로 장면(보령커피)  
 
   
 
  ▲ 한내시장 별밤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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