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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친환경 자동차 이용 촉진 조례 발의
[1호] 2019년 08월 09일 (금) 14:03:35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김한태 의원(보령1, 민주)  
 

-친환경 자동차 구매 예산 지원, 도민 홍보 강화 핵심…대기질 개선 기대-

충남도의회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에서 김한태 의원(보령1)이 대표 발의하는 ‘충남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활성화 조례안’을 심의한다고 9일 밝혔다.

조례가 통과되면 도내 공공기관은 공용 또는 업무용 차량 구입시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구매토록 해야 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사업, 도민 홍보, 예산 지원사항 등도 조례안에 담겼다.

김한태 의원은 “대기 오염물질 배출원 중 도로이동오염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환경친화적인 자동차의 적극적인 보급과 이용이 활성화된다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이 줄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314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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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 성인 문해교육 지원 조례 대표발의

- 성인문해교육 통한 도내 비문해자들의 삶의 질 향상 기대 -

- 도내 비문해자를 비롯해 결혼·이주 외국인도 교육대상자 포함시켜 구체화 -

충남도의회가 도내 비문해자를 비롯해 결혼·이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교육 지원체계 수립에 나선다.

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에서 오인환 의원(논산1)이 ‘충남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문해교육 운영기관별 예산액에 따른 프로그램과 학습환경 차이 등 제도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의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9764명 중 논산(3192명)이 가장 많았고 천안(675명), 예산(674명) 순으로 이용 편차가 큰 실정이다.

조례안에는 문해교육 진흥을 위한 종합시책 수립을 도지사 책무로 규정하고, 교육대상자 범위를 도내 비문해자와 결혼·이주 외국인으로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을 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해 문해교육 과정과 연구개발·보급, 대상자 발굴, 교원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오인환 의원은 “4차산업혁명이 이뤄지고 있는 요즘도 성인 비문해자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조직화된 문해교육을 통해 기초 문해능력이 부족한 성인과 도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외국인의 사회·문화적 기초생활능력이 향상되고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례는 제314회 임시회에서 심의된 후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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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상권활성화 도시재생전략 수립 ‘착착’

-8일 서천 장항서 2차모임 갖고 전문강사 초빙,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연구-

-장항전통시장 현장 방문…상인 의견 청취-

충남도의회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전략 구축 연구모임은 8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연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장항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도의회 전익현(서천1) 의원을 비롯해 양금봉(서천2)·이계양(비례) 의원과 서천군의회 노성철‧이현호‧김아진 의원, 충남도 김두기 도시재생팀장,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문화연구실 임준홍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자리에서 무너져가는 장항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먼저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영기 박사로부터 ‘사례로 본 장항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강의를 들은 후 점포별 정기배송 서비스와 체험중심 시장나들이, 지역밀착 고객 창조형 상점가 조성 등 장항전통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특화 전략 수립과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장항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시장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상권도약 기반 조성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상황도 확인했다.

전익현 의원은 “인구감소와 경기 침체로 붕괴된 상권을 회복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실 있는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전략 구축을 위해 추후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인환 의원(논산1,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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