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어린이들이 서산시 야외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산시 야외물놀이장 성황리에 운영 종료

서산시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18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35일 간의 운영을 마쳤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평일 1,300명, 주말 3,000명 이상이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고 더위를 식혔으며, 기간 중 총 5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조면적 600㎡ 규모로 한번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산시 야외물놀이장은 수조 깊이를 30cm 이하로 유지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 및 놀이기구를 갖추고 무료로 운영해 어린이 및 유아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시는 하루에 한번 물을 교체하고 바닥청소도 아침·저녁 두 번 실시하며 물놀이 전·후 이용객 전원이 샤워터널로 입·퇴장하도록 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관리에 힘썼다.

또한 물놀이장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치별로 안전 요원을 배치해 물놀이전 준비율동을 실시했으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가림막을 설치하고, 차량사고 예방을 위해 세이프티존도 운영했다.

특히 카카오톡 사진 발송 서비스 실시로 508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민 체육진흥과장은 “여름철 최고의 가족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야외 물놀이장의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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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성공적인 홍보마케팅 실시 -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서산시 관광콘텐츠 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378개의 지자체 및 관광관련 업체 등이 참가했으며, 서산시는 충청남도, 공주시, 태안군과 함께 ‘충청남도 홍보관’ 안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참가 지역업체(해미읍성 딸기와인, 명가네 힐링농장)와 함께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했으며, 서산 뜸부기쌀과 서산 김을 기념품으로 나눠주며 특산품 홍보까지 다양한 방식의 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

특히 ▲해미읍성 연 만들기 체험, ▲서산여행 앱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 ▲서산 특산물 포토존과 즉석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은 “다가오는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이 서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더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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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이 2019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개강·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9일 어르신아카데미, 발달장애아동 조기특수교육을 개강했으며, 오는 26일부터는 기능·취미교육을 개강·운영한다.

1,234명의 어르신들이 수강 중인 어르신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매주 건강 상식 등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교양특강들이 이어질 예정이며, 활력소 넘치는 10개 분야 동아리 활동과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던 “문화의 날”공연을 통해 매월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아동 조기특수교육에서는 7개반 8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1맞춤형 교육과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며, 지난 상반기 100%의 출석률을 달성한 만큼 하반기에도 만족도 높은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본관 27과목 46개반 1,431명, 대산분관 16과목 23개반 718명이 수강하며 큰 호응을 얻은 기능·취미교육은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는 1기(1년 과정), 3기(5개월 과정)와 지난 8월초 모집된 4기(3, 4개월 과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IT취업지원 및 컴퓨터활용능력과 같은 자격증 취득반 운영으로 취업의 디딤돌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반기 자격증 취득반에서는 응시인원 28명 중 24명이 합격하여 86%의 취득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민환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솜씨 나눔데이 활성화를 통해 재가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재능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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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받으세요!

- 2006년생 올해 말까지 1차 접종 완료해야 내년 2차 무료접종 지원 가능 -

서산시보건소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통해 만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은 만12세 여성청소년(2006~2007년생)에게 의사와의 1대1 건강상담 서비스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함께 최소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2006년생은 올해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만 2020년에 2차 무료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보건소 또는 참여의료기관에 방문해 건강 상담과 함께 1차 접종을 받고, 6개월 후에 다시 상담과 2차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한편, 2차 접종은 1차 접종일로부터 24개월 하루 전까지 지원이 되므로 2005년생은 올해 2차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2004년도 출생 여성청소년 중 2017년에 1차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에 따라 올해 무료지원 가능하므로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참여의료기관 위치 및 의료기관별 백신종류(4가 백신 가다실, 2가 백신 서바릭스)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http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예방이 가능하므로 무료 접종 대상자들이 사업기간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41-661-65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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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도서관, 가을 인문학 강연 신청하세요!

- <설레는 가을, 인문학이 익어간다> 주제로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 -

서산시립도서관(관장 이경식)은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가을 인문학 강연은 서산시민의 독서 의욕을 자극하고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설레는 가을, 인문학이 익어간다>라는 주제로 8명의 작가와 시인을 초청해, 드라마, 소설, 시 등의 다양한 문학 분야를 주제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661-8071)로 강연 종료 시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이경식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가을 인문학 강연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께서 문학적 소양을 더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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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청와대 찾아가 현안 건의

맹정호 서산시장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맹 시장은 지난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 박영범 농해수비서관,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등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사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중부지방해경청이 관할구역의 중심이자 접근성, 정주 여건 등이 뛰어난 서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쇠퇴하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아울러, 대중국 교역기지이자 충남 서북부 대동맥의 시발점인 서산 대산항 인입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상습 정체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 방면 국도 29호선의 우회도로 신설과 국도 38호선 확장의 시급성에 대해 강조하고 제5차 국도5개년 계획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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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먹거리 종합전략’ 시민 주도로 만든다.

지난 14일 푸드플랜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민 설명회로 개최 -

맹정호 서산시장 “시민들과 소통, 관련 기관·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만들 것”

- 읍․면지역 순회 등 5개 권역별 설명회도 예정 -

시는 지난 1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맹정호 시장을 비롯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관계자 등 소수가 참여하는 기존의 용역 보고회와 달리 시민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푸드플랜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 설명회로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그동안 “푸드플랜에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민․관 거버넌스 조직(가칭 먹거리위원회)을 통한 의사결정 체계를 운영해 관주도가 아닌 시민 주도로 추진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이번 설명회도 맹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충청남도의 푸드플랜 추진내용 설명에 이어 서산시 푸드플랜 기본계획 수립 방향 설명과 의견 수렴, 거버넌스(워킹그룹) 구성 계획 등에 대한 협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관 거버넌스 참여, 먹거리 시민전문가 양성, 생산자 조직화 교육 등에 대한 현장접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의사를 밝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맹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푸드플랜은 시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관련기관․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종합적이면서도 꼼꼼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로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면서,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먹거리 체계 현황 등에 대한 심층 실태조사, ▲군부대 및 기업체, 복지시설 등의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 연구, ▲먹거리 이슈별 세부 실행방안 도출, ▲푸드통합지원센터 및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푸드 플랜은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관리해 외부 조달 중심의 기존 먹거리 유통체계를 지역 내 순환 체계로 전환하는 종합 먹거리 전략이다.

시는 앞으로 총 5개 권역으로 나눠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진행 중인 로컬푸드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먹거리 안정성을 한층 높이면서, 민․관 거버넌스 운영, 먹거리 전문가 양성,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등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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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광복 74주년 기념, 제25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광복 74주년 기념 제25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15일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과 부춘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홍성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됐으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 티셔츠와 가정용 태극기를 배부했으며, 붓글씨와 대형태극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문화회관에서부터 단군전 앞,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2.1km 코스를 걸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에서는 연이은 폭염 속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차량을 대기시키고,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오늘 걷기 대회가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에서는 광복절 기념 행사 이외에도 3.1절 기념행사 추진, 태극기 선양 사업 등 나라사랑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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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 등 5개 부문, 9월 10일까지 추천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서산시 시민대상’후보자를 9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

서산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는 시민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시상 부문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산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선양 등 5개 부문으로 각 분야별로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후보자 자격은 추천일 현재 서산시에 5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각 부문별로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출향해 고향의 명예를 드높이고 서산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 대한 수상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된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에는 거주기간 제한이 없다.

추천권자는 각 읍·면·동장 및 사회단체장으로서 시민들이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추천하면 되고, 추천권자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서산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에 후보자를 최종 추천한다.

특히 서산시가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부터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추천권자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포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서산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심의·결정하고, 오는 10월 5일에 있을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시민대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박경환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대상은 서산시민과 출향인에게 주어지는 가장 값지고 영예로운 상”이라며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숨은 주역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자치행정과(041-660-3365)나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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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무자격자의 부동산 불법중개 조심하세요!」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 속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불법 중개행위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요령을 제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부동산 불법 중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간판에 ○○○컨설팅이나 ○○투자개발이 아닌 ‘공인중개사사무소’ 혹은 ‘부동산중개’ 라는 문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시에 정식으로 등록된 이들 업소를 통해서만 거래해야 한다.

또한 중개업소 내부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 중개사무소 등록증 등의 게시 여부와 게시물 속 사진을 통해 대표자 일치 여부를 확인하거나, 정식으로 등록된 업소 및 중개업자인지를 시 담당 부서(서산시청 토지정보과 부동산팀 ☎ 041-660-2277)에 확인하면 된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 “불법 중개행위를 하는 자들은 대부분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는 무등록·무자격자이기 때문에 중개행위 자체에 안정성이 담보되어 있지 않고, 거래사고가 발생해도 손해배상 책임이 보장되지 않기에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의하여야 한다”며 “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중개사무소 지도·점검을 하며 현장 감독하고 중개업소에 부착하는 등록인증스티커를 제작 배부하여 등록업소에 대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서산시 홍보 부스

▲ 상반기 기능취미교실 서예반 수업 모습

▲ 가을 인문학 강연 리플릿

▲ 지난 14일 열린 푸드플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시민설명회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제25회 걷기대회 모습

▲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홍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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