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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해결 기준은 언제나 학생 입장에서"
2일 황인수 태안교육장 취임
[1호] 2019년 09월 02일 (월) 13:04:36 서화랑 기자 jmhshr@hanmail.net
   
 
  ▲ 태안교육지원청 황인수 교육장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멀리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태안교육청 식구들을 기다리면서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태안교육을 이루고 싶습니다.”

2일 태안교육지원청 제19대 교육장에 황인수 교육장(전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황인수 교육장은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태안교육문화와 전통 존중 △학교의 변화가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변화 주도할 수 있도록 행복교육지구 활성화 △태안형 공동교육과정을 모색하여 2025년도부터 도입될 고교학점제 준비 △드론과 로봇교육을 초·중·고 클러스터를 통해 4차산업의 기초가 되는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등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와 바람을 밝혔다.

황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느 지역보다 생동감이 있고 비전이 있는 태안교육의 중책을 맡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한 편으론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어깨가 매우 무겁다”면서 앞으로 근무하는 동안의 몇 가지 다짐을 이야기 했다.

그는 “그 동안 내려온 태안교육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겠다”면서 태안교육청 식구들을 섬기면서 생활할 것을 다짐하면서 “갈등이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해결의 기준은 학생의 입장에서 정하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우선 공교육의 신뢰회복을 위해 실력을 인정받는 선생님, 존경받는 교감, 교장선생님이 든든히 자리잡은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또 전임 교육장님이 체결한 행복교육지구를 더욱 활성화시켜 학교의 변화가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변화를 주도할 것과, 태안형 공동교육과정을 모색하여 앞으로 2025년도부터 도입될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고 싶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어 4차산업시대의 기초가 되는 소프트웨어교육을 드론과 로봇교육을 초·중·고 클러스터를 통해 활성화시키고 싶다는 바램과 마지막으로 모든 직무수행은 현장중심으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면서 추진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황인수 교육장은 천안 출신으로 공주사범대학교 물리교육과, 한국교원대학교과학교육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85년 충남 태안군 근흥중학교에서 교사로 첫발을 내딛은 후 평교사 25년, 덕산고, 온양여고 교감(6년), 당진고 교장(3년)을 거쳐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교육혁신센터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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