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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당진에서 인재 배출되게”
당진화력, 석문면 소재 3개 초등학교에 드론교육 기회를
[1호] 2019년 09월 05일 (목) 16:24:07 전미해 기자 jmhshr@hanmail.net

9월 4일 방과 후 삼봉초등학교 20여 명의 학생들이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드론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이 학교 방과후 수업 일환으로 드론 교육을 맡은 정태화 강사는 “당진화력에서 지원을 해주어 이곳 삼봉초 뿐 아니라 초락초, 석문초에서도 같은 교육이 이뤄진다”면서 “오늘은 첫 수업이라 오리엔테이션 개념으로 다같이 모여 시작했지만 다음 수업부터는 4-5명으로 조를 나누어 그야말로 밀착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정태화 강사에 의하면, 교육과정은 △드론 비행원리 및 안전교육 △조종교육용 드론 및 드론축구공 조종 실습 △산업용드론 조종체험 및 영상제작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준비했다.

 

정 강사는 “드론도 완구용이 아닌 입문용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실제 방송장비를 활용해 학교를 영상으로 직접 촬영해 보는 작업도 해 볼 계획”이라며 “실습중심으로 이뤄지는 수업에 학생들이 매우 많은 관심을 보인 만큼 성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진화력 박윤옥 본부장은 “이번 드론 교육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드론 강사도 간접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드론 교실 강사는 총 7명으로서 학생 4~5명당 강사 1명을 배정하여 수업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실습교육의 비중을 높게 반영하여 학생들의 활발한 수업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드론의 활용분야가 날로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 당진지역 학생들이 드론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여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진화력은 주민들의 2차 생애설계를 위한 재취업교육을 지원할 계획에 있으며, 초·중학생 대상 국외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을 실시하여 발전소주변의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어서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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