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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종합] 어린이 대상 주민자치교육 ‘눈길’
[1호] 2019년 09월 17일 (화) 09:27:17 류병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16일 서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차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모습  
 

 

- 초등학생 및 학부모 3백명 대상 창작극 공연 -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16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 3백명을 대상으로‘2차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풀뿌리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이해하기 쉬운 연극 형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연된 연극은 현행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린‘지방자치와 주민자치’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도시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시골 학교로 전학 온 요한네 가족이 마을주민들과 좌충우돌하다가 소통과 참여를 통해 마을에 정착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렸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김아진씨는 “일상생활 속 사례를 접목시킨 연극을 통해 주민자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미래의 시민인 어린이들이 민주주의에 관심을 갖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7월에도 일반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극 형식의 주민자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자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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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도심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국비 확보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주차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의 주차여건을 개선해 내방객들과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서산시의 공모사업은 원도심 상점가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지난 8월 충남도 지자체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점수 1위로 선정·추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심의조정위원회에서 최종선정 되어 국비 1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원도심 상점가 공영 주차장 사업은 약 1,122평방미터, 주차면 44면의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초 부지확보 이후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도심 일대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와 더불어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2019 상권 르네상스사업에도 공모하여 연계추진 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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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호 나비냉장고(나누고비우는 냉장고) 운영

수석동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설치해 누구나 이용 가능 -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16일 수석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경래 수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한‘제2호 나눔 냉장고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동문2동에 오픈한 제1호 나눔냉장고에 이어 제2호 나눔냉장고도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을 받아 오픈했으며, 수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수석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되어 주5회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나눔냉장고는 독일의 푸드 쉐어링(Food sharing) 운동처럼 나눔을 원하는 사람 누구나 물품을 채워놓고, 필요한 누구나 꺼내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식사해결이 어려운 어르신, 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나눔냉장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해 보완·개선할 예정이다.

진중관 사회복지과장은 “제1호, 제2호 나눔냉장고 까지 오픈하면서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냉장고 한 대가 지역 내 이웃사랑과 따뜻한 정을 쌓는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나눔냉장고 사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홍보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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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소, 조개젓 전수조사 실시

- A형간염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권고 -

서산시보건소가 A형간염 안전성이 확인될 때 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단해 줄 것을 권고하고, 관내에서 생산 중인 조개젓 제품에 대해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2019년 A형간염 유행의 주요 원인이 조개젓이라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것으로, 시 보건소는 관내 7개 제조업소의 9개 제품을 수거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된 제품은 회수·폐기 및 판매 중지 할 계획이다.

서산시의 2019년 A형간염 신고 건수는 80명(’19.9.16.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36명 대비 약 2.2배 증가했고, 30~5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7.5%(62명)를 차지했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접촉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A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조개젓에 대해서는 판매 및 유통을 중지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A형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A형간염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조개류 익혀먹기 ▲요리 전, 식사 전, 화장실 다녀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물 마시기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A형간염 예방접종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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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유관기관 드론 운영 업무협약 체결

- 재난·재해, 실종·구조 등 공익활동 위해 유관기관 힘 합쳐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연계로 CCTV 및 드론 영상 활용해 상황 신속대응 -

- 서산시 스마트시티 및 4차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 -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조성복 서산경찰서장, 김원근 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이진형 육군1대대장 등 각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서대학교,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육군1789부대1대대와 시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드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산시가 도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국토교통부)구축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지역별 특성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드론 관제시스템을 추가 구축함에 따라 안전취약지역 탐색용 드론 도입과 더불어 실종·재난 등 위급상황 시 드론 운용에 있어 유관기관 간 지원 절차를 간소화 하고 드론 영상 공유를 통한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체결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난·재해, 수색·구조 등 위급상황 발생 시 협약기관 간 장비, 인력 지원▲드론 실시간 영상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연계를 통한 영상정보 공동 활용 ▲비행승인, 항공촬영 절차 간소화 및 통합방위작전 시 드론활용 ▲드론 교육 활성화, 기술자문, 공모사업 추진 등을 위한 협력 ▲협약기관 간 관련정보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서산시 사회안전망 강화 등이다.

시는 업무협약 후, 실무자 회의를 거쳐 운영절차 등을 수립해 10월 중 드론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며, 협약기관과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을 위급상황 외에도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드론은 정밀, 신속 비행의 장점이 있어 시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유관기관의 협업체계를 통해 서산시 스마트시티 및 4차 산업 발전은 물론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 이번에 도입한 드론 2대는 무게 16Kg, 모터가 6개인 헥사콥터이며 일반 영상카메라 외에도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해 조난자 확인, 산불잔불 확인, 해수면온도 측정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제2호 나눔냉장고 현판식 모습  
 
   
 
  ▲ 17일 개최된 드론 운영 업무협약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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