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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2019 회장기 및 2020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유도대회 개최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 겨뤄
[1호] 2019년 10월 28일 (월) 10:30:42 김동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지난 2017년 보령에서 열린 전국 유도대회 장면  
 

보령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19 회장기 및 2020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유도회와 보령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46부에 182체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일 뿐만 아니라 2020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을 겸해서 열리기 때문에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대회 첫날인 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생활체육 개인전으로 유치부와 남 ․ 여초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및 동호인부, 3일에는 단체전이 열린다.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회장기 개인전이 진행되는데 31체급의 경기가 열리고, 5일에는 초 ․ 중부 회장기 단체전과 국가대표 선발전, 6일에는 일반부와 고등부, 대학부, 7일에는 남자 고등부와 여자 고등부,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남 ․ 여대부, 일반부 등 회장기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6000여 명은 물론, 협회관계자 및 가족 등 2만 여 명이 추가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회장과 관광지 인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보령 오서산 억새 군락지와 청라 은행마을, 성주산 단풍, 김축제 등 다양한 가을 여행지와 연계한 관광지 홍보도 다채롭게 진행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5월 대한유도회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매년 대회를 개최키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유도대회가 열린다”며,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과 지원으로 준비해 나가겠으니, 시민 및 관광객, 유도가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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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머드 의약외품 연구 ․ 개발 지원 활성화 도모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보령산 천연 머드를 활용한 연구 ․ 개발이 민간분야에서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보령시는 지난 21일‘보령시 머드 의약외품 연구․개발 지원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11월 11일까지 시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보령시의 대표브랜드인 머드를 활용한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조례에는 보령 머드를 활용한 의약외품의 연구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 시책을 대폭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머드 의약외품 관련 신기술 개발과 연구 개발 성과의 확산, 기술이전의 실용화 촉진, 머드 의약외품 관련 연구기관 및 단체의 육성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보령시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전까지 의약외품 개발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현종훈 박람회지원단장은“오는 2022년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보령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머드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해양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의 갯벌에서 채취한 천연 머드는 기초화장품을 비롯하여 마사지 팩, 비누, 샴푸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섬유염색, 머드침대, 머드타일, 머드페인트 등 일상용품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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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업과 농촌 마을‘상생’발전 앞장

(주)와 주교면 은포2리 1사 1촌 결연

보령시는 28일 주교면 은포2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성환 삼화중공업(주) 대표, 김민순 은포2리장,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화중공업(주)과 은포2리 마을간 1사 1촌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은 기업이 소재한 농촌마을과의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하며, 지역소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매결연 취지 및 회사·마을 소개, 삼화중공업(주) 대표와 마을이장의 자매결연증서 서명에 이어 명예이장 위촉 후, 기업에서는 마을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마을에서는 꿀과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오찬과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삼화중공업(주)은 2013년 5월 창업하여 주포 제2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창호 제품을 주력으로 제조 설치하는 회사로 8명의 근로자가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시공하여 20억 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다.

또한 은포2리는 1980년대 보령화력발전소 건설로 한전사택이 들어서면서 현재 200세대에 413명이 거주하며 보령발전본부 근무 및 벼농사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농촌마을이다.

김성환 대표는 “경영활동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은포2리와 상호이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뜻깊은 자매결연을 통한 기업과 마을의 지속적인 교류을 통해 마을과 기업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기업과 농촌 모두가 활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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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문화 이해와 체험행사‘따로 또 같이’성료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제7회 시민의 다문화 이해와 체험 ‘따로 또 같이’행사를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수정)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차별 없이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과 고정관념을 변화시켜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식 등 공식행사를 생략한 가운데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 의상을 활용한 문화체험 ▲세계 각 국의 놀이문화와 액자, 바람개비 등 만들기 체험 ▲다문화 그림 전시회 ▲각국 음료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보령시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등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함께 하고자 한글 및 모국어 교육, 부부 코칭교육, 이주여성 지역정착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 보령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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