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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태안군 ‘명품 생강’, 이달 말부터 본격 출하!
맛과 향 진해 큰 인기,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
[1호] 2019년 10월 29일 (화) 09:37:54 이태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태안읍 송암리에서 생강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  
 

태안의 비옥한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생강이 이달 말부터 본격 출하된다.

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은 전국 생강 재배면적의 약 10%인 211ha에 720농가가 생강을 재배하고 있으며, 태안산 생강은 맛과 향이 진하고 속이 꽉 차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잦은 태풍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생육이 우수해 생산량이 증가할 전망이며, 가격은 전년대비 30% 감소한 40~50만 원(100kg) 내외로 형성될 것으로 농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차광재배 및 세줄재배 등을 통해 생강의 상품성을 향상하고, 비닐피복 이용 조기재배를 통한 재배방법 개선 등으로 생산성을 약 30% 향상하는 등 실증시험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재배법을 꾸준히 연구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태안군생강연구회에서는 값비싼 중국생강을 대체할 국내산 우량종강을 생산, 500여 톤의 종강을 농가에 공급해 연간 20억 원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태안지역 생강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배방법개선 기술보급 등으로 생강을 지역특화작목의 선두주자로 육성해 농업인들에게 효자품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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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 기업탐방 프로그램 실시!

-지난 28일 안면고 학생, 한국타이어 테크노돔·대전 청소년 위캔센터 방문-

태안군이 지역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안면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군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전시 유성구의 한국타이어(주) 테크노돔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기업소개 및 채용계획을 듣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기업 탐방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게 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고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한국타이어(주) 관계자들은 기업탐방에 참여한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전공 및 진로선택에 대한 많은 조언을 전해줘 학생들의 큰 호응을 끌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대전 청소년 위캔센터’를 찾아 △디자인회사 △게임기획사무소 △이미지컨설턴트 △빅데이터 플래너 △메이커공작소 △종합병원 △로봇공학연구소 △과학수사대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군은 학생들의 반응과 평가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지역인재의 취업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지역 기업과 취업 유관기관 등 산·학·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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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멧돼지 피해 철저히 막는다!

-이달 5일부터 12월까지 ‘멧돼지 피해방지단 운영, 현재 총 7마리 포획 성과 올려-

태안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전차단과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태안군수렵인연합회(회장 박응규)와 손잡고 이달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멧돼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멧돼지 피해방지단’은 1개 반 7명으로 운영되며, 군사시설·국립공원 등을 제외한 태안 전 지역을 대상으로 피해 신고 접수 시 출동해 멧돼지 포획을 실시한다.

‘멧돼지 피해방지단’은 사전 예찰활동과 엽견투입, 현장잠복 및 열화상카메라 활용 등을 통해 이달 25일 현재 멧돼지 7마리를 포획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멧돼지 피해방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해 멧돼지, 고라니,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7종 총 2,246마리를 포획하는 등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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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보호아동 자립 위한 ‘디딤씨앗통장’ 홍보 나서

태안군이 지역 보호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들의 성공적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홍보에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할 경우 정부와 태안군이 최대 월 4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저축을 통해 자립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공동생활가정, 장애인생활 시설 아동 및 만 12세부터 17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이며,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 비용, 주거마련비 등으로 쓸 수 있다.

가입대상자 중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거주지역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되며, 아동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에 뜻이 있는 군민은 태안군청 가족정책과 청소년아동팀(041-670-2573)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 미래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가입 대상이 되는 아동 및 보호자들이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타이어(주) 테크노돔 방문모습  
 
   
 
  ▲ 지난 10월 18일 안면읍 중장리에서 멧돼지를 포획한 ‘멧돼지 피해방지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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