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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보령박물관,‘보령의 발굴유적과 유물’전시해설 프로그램 진행
[1호] 2019년 10월 30일 (수) 10:45:56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기획특별전 전시해설 프로그램 운영 장면  
 

보령시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보령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기획특별전‘보령의 발굴유적과 유물’특별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관람객들이 특별전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보령의 역사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운영되고,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단체의 경우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유적이 발굴 조사되는 모습부터 유물이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특별전‘보령의 발굴유적과 유물’전시회는 보령에서 발견된 유적과 출토된 유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구석기, 청동기, 삼한~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의 역사를 가진 주먹도끼, 돌칼, 동경(청동거울)과 옥(구슬) 등 300여 점이 전시된다.

명천동유적의 특징으로는 마한시대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성지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됐는데, 규모가 크고 구릉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해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여서 소도에 걸맞은 다양한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또한 환구 출입구를 폐쇄한 움무덤(토광묘土壙墓)에서는 동경과 다량의 옥이 출토되었다. 특히, 움무덤에서 발견된 동경은 보령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으로 명천동 유적의 중요성을 알 수 있으며 이번 전시의 대표 유물이다.

이밖에도 웅천 대창리 유적, 충청수영성, 성주사지의 유물들을 볼 수 있다.

이병윤 문화새마을과장은 “우리 주변의 유적이 발굴 조사되는 모습부터, 유물이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특별전과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청소년과 시민들께서는 보령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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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연말까지 지방세 이월체납액 50% 이상 징수한다.

- 현재 46.4%…5년 만의 충남도내 최고 실적 기대

보령시가 10월 기준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46.4%까지 징수함에 따라 연말까지 50% 이상 징수와 함께 5년 만의 충청남도 체납세 정리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읍면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효과적인 징수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62억4200만 원으로 이중 40%인 24억9700만 원이 목표액이며, 10월 20일 기준 징수액은 28억9800만 원으로 목표대비 116%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고액 상습체납자 징수책임자 지정 운영 ▲상습․고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전개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 ▲징수불능 체납액에 대한 결손처분 ▲5백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한 읍면동장 책임 징수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앞으로는 ▲체납자 공공기록 정보자료 제공 ▲예금, 매출채권 등 채권 압류 추심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지방세 체납액 광역 징수팀 운영 ▲추진실적 우수기관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체납액 징수에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이 허용되는 범위내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 징수하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세능력 회복지원을 위해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자 중심의 친화적 징수활동도 동시에 추진한다.

또한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 간단e납부, 신용카드・인터넷 지로 납부 등 납세편의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지방세와 과태료, 과징금 등 세외수입 체납액을 가상계좌를 통해 한 번에 낼 수 있는 세외통합 가상계좌 수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김동일 시장은 “복지수요와 국·도비사업 증가로 세출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경기침체와 경제상황이 어려워 체납액이 늘어나고 지방세도 감소하는 등 징수 여건이 불확실하고 어려워지는 추세”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는 이월 체납액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도로부터 6년 연속 지방세정 종합평가와 체납액 징수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최우수 기관이란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도록 함께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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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9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보령시는 30일 오전 남포경찰묘역 내 위령탑에서 제39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지회장 양수연) 주관으로 열린 위령제에는 김동일 시장과 양수연 지회장, 추모회원, 유가족,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에 보령 한무원 팀의 혼춤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육군 제8361부대의 조총례, 헌화 및 분향, 기도(기독교), 독경(불교) 등 종교 의식에 이어 추념사, 각급 기관장들의 추도사, 조시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양수연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호국영령들이 흘리신 고귀한 피 위에 우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풍요와 번영의 터전을 세웠다”며, “임들의 혼을 가슴에 담아 그 강건함으로 우리 모두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추도사에서“오늘 합동위령제가 자유수호와 호국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지난날의 역사를 올바른 가르침으로 전하여 이 땅에 길이길이 자유와 평화가 넘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의 호국영령 추모 및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시·군 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30일 전후에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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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청보초등학교, 보령시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보령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서연숙 청보초등학교 교장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7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25일 청보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알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동참을 위해 전액을 기탁한 것이다.

시는 전달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할 계획이다.


   
 
  ▲ 성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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