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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왜목마을 한진포구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1호] 2019년 12월 13일 (금) 09:45:52 황기영 기자 kissqwerty1@naver.com
   
 
  ▲ 한진포구 어촌뉴딜 300 사업계획도  
 

 

-한진포구 연안정비 사업 포함 총 212억 투입-

당진시는 올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서해 일출명소 왜목마을과 한진포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은 어촌과 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재생과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해수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당진은 지난해 첫 공모사업에 난지섬 일원이 선정된바 있다.

올해 시는 석문면에 위치한 왜목항과 용무치항, 마성항, 송악읍 한진포구 등 4개 지역을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신청해 왜목항과 한진포구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왜목마을에는 총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마리나 전망 쉼터와 워크길, 주차타워, 독살 갯벌장 등 관광문화 특화 시설과 요트 투어링, 부잔교, 수중조명 등 어항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한진포구에는 어촌뉴딜 300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지역소득 증대를 위한 한마음 복지센터 설치를 비롯해 안전시설 설치와 주차장 확장, 호안정비 등이 이뤄진다.

특히 한진포구는 올해 한진지구 연안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9억 원을 확보해 어촌뉴딜 300 사업과 연계해 해안산책로 조성과 보도교데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확충된다.

시 관계자는 “한진포구 연안정비 사업까지 포함할 경우 왜목과 한진포구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약 212억 가량 된다”며 “시설 인프라 확충 외에도 주민역량 강화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에 이어 올해 초 어촌뉴딜 300의 8대 선도 사업에도 선정된 난지섬 권역 사업은 현재 공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 중에 있으며 이달 중 해수부 디자인 검토회의 후 사업계획에 대한 최종승인을 받아 실시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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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인일자리 사업 잘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연차표창대회서 협회장상-

당진시는 13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19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연차표창대회에서 노인일자리 우수 지자체 부문에서 한국시니어클럽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경상남도, 강원도 속초시, 충북 진천군, 경북 경주시와 함께 충남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당진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단의 판매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익형 일자리 파견과 관리에 적극 협조하는 등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의 지원에 힘입어 당진시니어클럽은 올해 시장형 사업 10개, 공익형 사업 3개, 인력파견형 사업 1개 등 모두 14개의 사업단을 운영해 44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당진시니어클럽은 중앙정부가 제시하는 기존 공공형 정책 틀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함께 새롭고 창의적인 시장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업 일자리 발굴에도 앞장서 왔다.

시와 당진시니어클럽의 이러한 노력은 이날 시상식에서 당진시의 기관 표창 외에도 시니어클럽 임미숙 관장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과 노인일자리 참여자인 강석자 씨의 우수참여자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연차표창대회는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종사자와 참여어르신들을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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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형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의 장 열려

-당진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성과공유 토론회 개최-

당진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오수권)는 13일 오후 1시 당진시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올 한 해 동안 14개 읍면동에서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2019 당진형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는 주민자치 활동사례 영상 시청에 이어 유공자 표창, 벤치마킹 우수 읍면동 포상,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발전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중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서는 각 읍면동별로 시행한 주민총회에서 발굴한 우수사업과 지역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추진된 주민자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 우수사례로는 △합덕읍 뻔뻔 청소년 페스티벌(12월 20일 개최 예정) △송악읍 우리아빠는 놀섹남(놀 줄 아는 섹시한 남자) △고대면 주민자치위원회 회보 ‘행복소식’ 발간 △석문면 해당화 합창단&프리스타일(랩교실) 운영 △대호지면 고령층 가스 안전밸브 및 초인종 지원 △정미면 ‘찾아가는 마을교사들의 아름다운 정미알리기’ △면천면 ‘면천꿈나무쉼터’ △순성면 ‘마을회관 방문 토론회’ △우강면 ‘면민 화합한마당 행사’ △신평면 ‘세상에 하나뿐인 휴먼북! 사람책 콘서트’ △송산면 주민참여형 마을축제 ‘송산 다행이다!’ △당진1동 ‘원탁토론회’ △당진2동 ‘블랙제로스쿨존’ △당진3동 ‘원당공원 페스티벌’ 등이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발전방향 토론에서는 올해 주민총회의 잘된 점과 개선 점, 마을사업 실행 과정에서의 고민과 해결방안, 주민자치와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올바른 관계형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국 단위 주민자치 정책박람회를 개최하고 전국에서 2000명 이상이 당진형 주민자치를 배우러 오는 배경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보여 준 시민의 힘이 컸다”며 “이번 성과 공유의 자리가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상호 학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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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세요!

-당진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개막식 개최-

당진시는 13일 오후 2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 본격 돌입했다.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막식은 축하공연과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모금 및 배분 설명, 사랑의 메시지 전달, 현장모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내달 1월 31일까지 73일 기간 동안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시는 모금 목표액을 7억 원으로 정하고 복지재단을 비롯한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시민들의 나눔 동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경우 당진시 행복키움지원팀, 당진시복지재단 복지사업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충남도모금회의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전용 계좌(농협 408-01-087718)로 입금하면 된다.

충남도모금회 당진 전용계좌로 입금되는 성금은 전액 생활 형편이 어려운 당진시민을 위해 전액 사용한다.

캠페인에는 시민뿐만 아니라 기업체,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나눔은 현금과 현물 모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른 어느 때 보다 도움이 절실한 힘든 시기”라며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당진을 만드는데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 간 당진지역 이웃돕기 모금액은 2016년 14억, 2017년 11억, 2018년 12억 원으로, 매년 목표액을 훌쩍 뛰어넘으며 대표적인 나눔실천 도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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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장관상 수상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높은 평가 받아-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19년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전국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는 독거노인의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독거노인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 우울증 치료 및 상담․자조모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와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과 관련해 당진시는 그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의료기관, 마을 이․통장, 이웃주민, 후원자 등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어르신의 안전을 관리해 왔다.

특히 독거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와 자조모임 등을 통해 대인관계와 사회관계 형성을 돕고 마을 내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줌으로써 독거노인들의 우울감 해소와 고독사, 자살 예방을 위한 상호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독거노인 관리를 위한 대상자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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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각산 새로운 명소 될까?

-3.06㎞ 임도조성, 호수와 바다 조망 가능해 -

당진시가 삼각산 일원에 임도를 조성해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삼각산이 산악 레포츠와 새로운 등산 명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에 위치한 삼각산은 약200㏊ 면적의 산으로, 서해바다와 대호호에 인접해 있어 정상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조망이 가능한 곳이지만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져 등산을 하거나 효율적으로 산림을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시가 당진시산림조합(대표 김기만)과 함께 총연장 3.06㎞ 구간의 임도를 조성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뿐만 아니라 산악자전거와 산악마라톤 등 레포츠 활동 장소로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삼각산 임도는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함으로써 훼손을 줄인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됐는데, 이러한 임도 탄생에는 삼각산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남양홍씨 종중의 노력도 컸다.

남양홍씨 종중은 사유지임에도 지역주민들이 삼각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도 조성에 동의한 것에 그치지 않고 종중의 홍성직 회장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임도가 조성되는 동안 명예 감독관으로서 감리를 맡은 산림기술사사무소 늘산애(대표 김도호)와 함께 활동하며 자연 친화적 임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줬다.

삼각산 임도를 개설하면서 부득이 벌목한 나무는 시에서 전량 수집해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사업’으로 활용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으며, ‘초락도리 고향마을 숲 가꾸기 사업’과도 연계해 임도 주변에 정자 두 곳과 돌계단을 설치하는 데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자랑하는 삼각산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임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준 남양홍씨 종중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임도를 조성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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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으뜸!

- 여가부 종합평가서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는 여가부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형별 격년으로 진행하는 평가로, 올해는 ‘기본지원형’에 대해 각 방과후아카데미의 2017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2년간 운영성과를 서면과 현장 평가했다.

평가결과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사업관리역량과 사업수행성과, 행정참여도, 주요성과 사례, 기관장 참여도 등 평가지표 대부분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전국 158개 평가기관 중 상위 10개 기관에 포함됐다.

특히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중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향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운영과 관련한 정부 우선지원과 최우수기관 2년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2020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대상은 당진지역 중1, 2학년이며,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영어, 수학 교과과정 외에도 체험 활동 중심의 바리스타, 푸드테라피, ITQ 등 전문체험과정과 진로탐색, 역사탐방, 문화 및 예술체험활동 등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는 과정도 운영한다.

교육비는 교재비를 제외한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41-360-696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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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한랭 질환 조심해야!

-당진시보건소, 기습 추위 시 각별한 주의 당부-

당진시보건소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갑작스러운 추위에 따른 한랭 질환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겨울은 평년기온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몸이 추위에 적응이 되지 않은 겨울 초기에는 약한 추위에도 한랭 질환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기습 추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초겨울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한랭 질환으로는 동상과 저체온증, 동창, 한랭두드러기가 대표적이다.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결과 전국에서 404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체 환자의 44%가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발생했으며, 발생 장소로는 길가나 집주변 등 실외가 77%로 많았다.

특히 한랭 질환자의 3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해 겨울철에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랭질환 예방 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과 적절한 수분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 드이 있다.

또한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사전에 날씨 정보를 확인해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기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는 한파 발생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외출 시 평소보다 보온에 신경 써야 하며, 만성질환자는 급격한 온도변화 시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진시도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할 것”이라며 “예방수칙을 준수해 추운 날씨로 인한 건강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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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8년 2기분 자동차세 56억 부과

-이달 31일까지 납부해야-

당진시는 12월 1일 기준으로 당진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중 콘크리트믹서트럭과 덤프트럭 소유자에 대해 2019년 제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세액은 4만3600여 건, 56억 원으로, 기존에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감면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7월부터 12월까지 소유한 자동차에 대해 부과되며, 세율은 영업용과 비영업용, 배기량, 적재정량, 승차정원에 따라 구분된다. 비영업용 차량 기준으로 배기량 1000cc 이하인 경우 cc당 80원, 1600cc 이하인 경우 cc당 140원, 1600cc 초과인 경우 cc당 200원이며, 계산된 세액에 지방교육세 30%가 함께 부과된다.

다만, 자동차 최초 등록 이후 차령이 3년이 되는 해부터 매 해 5%씩 경감돼 차령이 12년에 도달하면 최대 50%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고지서는 납부 개시일인 16일까지 주소지와 사업장으로 송달될 예정이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외에도 당진시 ARS (☎080-350-0022)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및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각종 홍보물을 통해 편리한 납부방법과 납부기한 등 자동차세 관련 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납부일이 경과하면 자동차세 외에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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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빼앗긴 당진땅 찾기‘결사항전’결의

서부두 매립지서 정례회 8차 본회의 개의, 당진땅 수호의지‘천명’

「당진항 매립지 관할 회복 촉구 결의안」채택, 헌법재판소 ․ 대법원 등 전달

2천여 당진시민 ․ 충남도민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촉구’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빼앗긴 당진땅에 대한 수호의지를 천명하고자 12일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지역인 서부두 임시 본회의장에서 제67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당진시의회 김기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종식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과 당진땅을 찾으려는 2천여 명의 당진시민·충남도민이 한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매립지 관할권 회복을 촉구하며 당진땅 사수를 위한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당진시의회는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사항전의 결의를 다지는 등 당진땅 수호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2015년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매립지에 대한 평택시의 귀속결정은 절차상‧내용상 하자가 있는 위법‧무효인 결정”이라며“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한다”고 성토했다.

이어“헌법재판소의 2004년 판례에 대한 효력을 재차 확인하는 판결을 촉구한다”면서“행정안전부장관은 2015년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재량권을 일탈한 위법‧무효인 결정임을 인정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정례회에 참석한 2천여 명의 당진시민과 충남도민들 모두가‘2004년 헌재 결정 존중! 지방자치법 개정! 우리땅 수호!’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의 제막과 함께 결의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서부두 매립지에서의 제8차 본회의가 마무리 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의 심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보고에 이어 상정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45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당진시의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대응에 대한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이날 채택한「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 촉구 결의안」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행정안전부에 전달하여 당진시민과 충남도민들의 당진땅 수호 의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재 의장은 본회의에서“우리가 분노와 투쟁의 촛불을 든 지 1,600일이 되고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를 시작한지 1,200일이 되어가는 뜻깊은 오늘, 당진 땅 수호에 대한 불사항쟁의 의지를 천명하고자 바로 이 곳,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현장에서 본회의를 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역사적인 오늘을 계기로 17만 당진시민은 물론 220만 충남도민의 숙원이 풀릴 것을 확신한다”면서“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이 하루 속히 내려지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당진항 공유수면 매립지 갈등은 1997년 준공된 항만시설용 제방을 놓고 평택시와 당시 당진군이 각각 관할권을 주장하면서 시작됐으며 2004년 헌법재판소는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전체 제방 3만7690.9㎡ 가운데 3만2834.8㎡의 관할권이 당진에 있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2009년 4월 지방자치법이 개정돼‘공유수면 매립지 관할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이 결정’하게 되면서 상황이 돌변했다. 2010년 평택시가 당진항 매립지의 귀속자치단체 결정 신청을 냈으며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2015년 전체 13필지 96만2350.5㎡ 가운데 당진시에 5필지 28만2760.7㎡(29%), 평택시에 8필지 67만9589.8㎡(71%)를 각각 귀속시켰다.

현재 당진시는 당진항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권 분쟁을 두고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과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한 가운데 지난 9월 열린 헌재 2차 변론 이후 최종 선고만 남은 상태이다.


   
 
  ▲ 삼각산 임도 사진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활동 모습  
 
   
 
  ▲ 서부두 제67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 결의안 채택 및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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