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복 사고 현장

20일 서산시 대산읍 명지초등학교 부근에서 탱크로리와 승용차가 추돌로 인해 탱크로리가 전복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12시 2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산소방서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넘어진 탱크로리를 세우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유출 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충남포커스 정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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