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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김홍장 시장 "살맛나는 미래와 행복한 발전에 힘쓸 것"
[1호] 2020년 01월 03일 (금) 10:08:32 이태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신년인사회 사진  
 

당진시,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 열어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2일 오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인사회[악수례], 축하 공연, 신년인사, 케이크 절단 및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모든 시민이 힘을 모아 큰 도약을 이루는 당진시를 만들자고 덕담을 나눴다.

이 날 신년 인사에서 김홍장 시장은 △시민 참여중심의 지속가능발전 토대 구축 △풍요로운 경제도시 △함께 잘사는 농어촌 △활기 가득한 문화·체육·관광도시 △꿈과 희망, 삶의 질이 보장되는 복지도시 당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등 2020년도에 추진할 역점 시책을 설명했다.

또한, 김 시장은 “2020년 시정은 민선7기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해로써, 현재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경기의 침에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큰 희망과 신념을 가지고 미래 계획을 더욱 세심하게 실천해야한다” 며 “당진시가 만들어 갈 더 큰 도약에 17만 당진시민 여러분이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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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전시회 개최

- 2020년 당진문예의전당 기획 특별전시 -

당진문화재단에서는 이달 10일부터 2월 9일까지 한 달간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전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플리카란 원작의 보존이나 학습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고품질, 고품격 복제작품을 의미한다. ‘반 고흐’의 명화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의 붓터치와 색감까지 재현하여 명화와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전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품 약 70점을 1880년부터 생을 마감한 1890년까지 시기별로 5개의 섹션으로 구분하여 작품과 함께 작가의 인생 여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작품 관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도슨트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있다. 우선 고흐의 주요작품 20여점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작품 속 숨은 의미와 작가의 인생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화요일~일요일 11시, 14시, 17시 총 3회 진행 예정이다. 또한 고흐의 방을 컬러 스티커로 채우는 체험 및 레플리카 작품을 직접 만지며 작가의 붓터치와 작가의 질감을 느껴보는 체험 등 유아부터 참여할 수 있는 4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반 고흐 작품의 진수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관람요금은 3,000원이다.

한편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의 화가로 ‘불멸의 화가’, ‘태양의 화가’로도 불리며,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극심한 가난과 정신질환에 시달렸지만, 특유의 선명한 색채와 격렬한 붓 터치로 불꽃같은 열정을 쏟아 부었던 그의 작품들은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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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공무원이 발간한 동화책

-SNS 콘텐츠 제작이 동화 집필에 도움이 돼-

당진시청 공무원이 동화책을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당진시청 홍보소통담당관에서 근무하는 한기훈 주무관으로, 그는 지난 12월 24일 동화책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를 출간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임용돼 소셜미디어팀에서 근무 중인 한 주무관은 한남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과를 전공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공직 임용에 앞서 2013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으로 아동문단에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바쁜 공직생활 중에서도 저녁 시간을 쪼개며 완성한 동화책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는 물건의 크기를 마음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레이저 총이라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동화 속 인물들이 다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작든 크든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욕심이 도사리고 있음을 그리고 있다. 결국 주인공 온달이는 레이저 총을 부수어버림으로 ‘욕심’이라는 이름의 항아리를 발로 차 행복은 욕심을 채우는 데 있지 않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한기훈 주무관은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던 일들이 동화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기발하고 톡톡 튀는 당진시의 SNS 콘텐츠를 통해 더욱 당진시를 홍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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