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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체육회장에 김덕호 전 충남도체육회 부회장 당선
[1호] 2020년 01월 15일 (수) 11:07:32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김덕호 신임 회장  
 

김덕호(69세) 전 충청남도체육회 부회장이 충청남도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됐다. 김덕호 신임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충청남도체육회를 이끈다.

김덕호 후보는 14일 충청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380표 가운데 182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덕호 당선인의 주요경력으로는 서산시생활체육회장과 충청남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시행 된 첫 민선 회장을 선출하는 행사로 체육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0년 충청남도체육회 예산은 182억으로 전문․학교․생활체육 모두를 발전시켜야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김덕호 당선인은 소견발표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체육복지 실현 △학교체육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전문체육의 과학화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체육행정의 선진화 및 충남체육의 위상제고로 조화로운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투표에서 김영범 후보가 155표로 2위에 올랐고 박만순 후보는 43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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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기반형 각종 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 양승조 지사, 민간분야 위원장 초청해 다양한 의견 수렴…정책 공유 -

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박경렬 위원장 등 민간위원회 위원장 24명을 초청,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공익·협치 등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활동하는 민간분야 위원회 의견을 수렴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월 기준 민관협치회의 등 147개 위원회에서 총 2964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는 2017년 119개에서 지난해 147개로 23% 늘었고, 위원 수는 같은 기간 2319명에서 2964명으로 27% 증가했다.

위촉직 여성 위원 비율도 37.1%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위원회제도는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숙의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개방형 플랫폼 행정을 선도하는 결절점으로, 새로운 역할과 위상정립을 요구받고 있다”며 “민관협치 패러다임에 발맞춰 충남의 위원회 제도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위원회의 운영효율성과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총괄부서를 두어 신설 시 설치근거와 중복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도내 위원회가 보다 실질적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민간 위원장들은 각종위원회의 권한 확대와 개방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협치기반형 위원회가 활성화하도록 도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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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농·특산물 한자리에…최대 20% 할인

- 도 광역직거래센터서 17∼24일까지 한과세트 등 30여종 -

충남도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충남 광역직거래센터(대전 MBC 부지)에서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판촉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내외 알리고, 농업인의 판매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한과선물세트와 전통주, 떡국 등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싱싱하고 안전한 농특산물 30여 종이 판매된다.

특히, 시음·시식행사는 물론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품목은 정산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특산물 판촉전은 6개 시·군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운영 상황은 바로정보 사이트(www.baroinfo.com)로 접속해 전국의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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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촉진’ 토마토 농가 컨설팅 강화

- 도 농업기술원, 온실 관리·병해충 예방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최근 잦은 강우 및 일조량 부족으로 토마토의 생육이 저하되고, 병해충이 발생함에 따라 농가 컨설팅을 강화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의 부여·논산·청양 등 토마토 주산단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해 토마토의 생육이 약하고 개화가 불량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상순 정식한 토마토의 경우, 세력이 매우 약해져 있어 봄까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하수위가 높아지면서 토양이 매우 습해져 뿌리가 약해지거나 썩고, 시들음병과 무름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수량을 줄여 토양의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하고, 과번무는 적엽을 실시해 개화를 유도해야 한다.

착과량이 많은 경우에는 주간온도를 낮추어 과실의 생장 속도를 늦춰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토마토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농가 현장 방문을 확대하고, △온실 환경 관리 △양·수분 공급 △병해충 예방 등 기술 지원 및 정보 제공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김경제 박사는 “지난 가을부터 이어진 비와 미세먼지 등으로 일조량이 부족해 토마토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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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강우에 따른 맥류 습해 예방 당부

- 도 농업기술원, 배수로 정비·거름 주기 등 생육 관리 강조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강우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20% 증가하는 등 지속된 강우로 맥류 습해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는 토양이 다습하면 통기가 나빠지고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치 못해 뿌리조직 괴사, 목화 등이 촉진돼 뿌리 신장 정지 및 지상부 생육 장해를 받는다.

이러한 습해 예방을 위해선 배수가 나쁜 포장의 경우, 물빠짐 고랑의 마무리 부분을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

또 작물에 황화현상 발생 시 요소 2%액(물 20ℓ에 요소 400g 희석)을 10a당 100ℓ씩 엽면시비하고, 규산질 비료를 10a당 25㎏씩 뿌려 뿌리 피해를 줄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익수 기술보급과장은 “맥류 재배면적 일부에서 습해가 보고됐다”며 “본격적인 생육이 시작되는 봄철까지 갑작스런 한파에 피해가 없도록 포장과 생육 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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