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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전통시장이 활기가 넘쳐유~”
[당진]현대제철, 지역 특산물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한 몫
[1호] 2020년 01월 16일 (목) 16:15:10 황기영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사진  
 

현대제철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해 칭찬이 자자하다.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은 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400개와 전통시장 상품권, 당진사랑 상품권 1500만원어치 등 총 3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당진 관내 지역민과 30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설 선물 전달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복지기관 관계자들, 당진제철소장 박종성 부사장과 임직원,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당진시 복지타운에서 진행됐다.

선물 세트는 해나루 사과, 해나루 약과, 해나루 떡국떡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 위주로 구성했다. 선물 400세트는 장애인, 어르신, 아동,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활동을 배풀어준 현대제철에게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더 많은 나눔으로 사랑이 피어나는 당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현대제철 박종성 부사장은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당진시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우리 임직원들도 오늘의 작은 활동이 배려와 나눔의 미덕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시설에 전달한 전통시장 상품권과 당진사랑 상품권으로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장보기를 하며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헌 시장 상인은 “기업에서 명절을 앞두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선물을 구입해서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도 해줘 우리 시장이 활기가 넘친다.”고 고마워하면서 “기업이 어려움이 없이 잘 돼야 우리 지역민들도 더불어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매년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수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해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한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30개의 자매복지시설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올해는 당진사랑 상품권도 준비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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