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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비행훈련에 시끄러울 수 있어요”
[서산]20전비, 올해 첫 훈련(2.3~2.6일), 주민들에 미리 양해 구해
[1호] 2020년 01월 30일 (목) 12:37:31 류병욱 기자 jmhshr@hanmail.net
   
 
  ▲ 서산20전비 KF-16 전투기가 비행 훈련을 위해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이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최상의 전투태세 확립을 위하여 올해 첫 전투태세훈련(ORE :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할 예정으로 비행음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나섰다.

 

전투태세훈련은 비행단의 전투력과 작전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하여 항공작전, 기지방호, 정비 및 작전지원 등 전 분야에 걸친 실전적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적의 침투와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위기관리·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실전적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20전비 전 장병은 비행훈련, 대테러 훈련, 비행단 피해복구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임무완수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20전비 김종수 항공작전전대장은 “대한민국 서북지역을 수호하는 핵심전력인 20전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리고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며 “언제 싸워도 이기는 창끝부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주·야간에 걸쳐 비행훈련을 실시하게 됨에 따라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어서 미리 알려드리오니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전비는 훈련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될 비행음에 대해 지역관공서에 사전 양해를 구하고, 비행 운영 시 항공기 비행음 감소를 위해 힘쓰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중인 20전비 장병들  
 
   
 
  ▲ 20전비 K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 훈련을 위해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 대테러 훈련 중인 20전비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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