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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축산악취 저감 위해 행정력 집중
[1호] 2020년 01월 31일 (금) 10:27:40 이태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축산시설 현대화 사진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설치기준 지침 전국 최초 시행-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축산악취 저감 및 수질오염 등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설치기준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 지침은 축사를 신축하거나 기존 축사를 현대화 하는 등 시설을 개선할 때 적용되며 소, 돼지를 비롯한 모든 축종의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설치 기준을 세분화 하고 있다.

또한 악취가 많이 발생되는 축종에 대해서는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신공법을 적용해야 하며, 공법에 대한 악취저감 근거자료를 반드시 제출토록 했다. 아울러 모든 시설은 악취 및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설계를 기본으로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에서 인정하는 등록제품이 없어 제작 의뢰해 납품 설치하는 젖소 착유실 세정수 정화처리시설은 제품이 지하에 매설되는 과정까지 세심한 사전검사를 실시해 불안전 및 불량제품이 설치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시는 악취민원 반복 사업장과 악취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은 본 지침을 적용해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을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유도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지도단속 강화, 사육주의 의식전환 교육 실시, 축산환경관리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영위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한영 환경정책과장은 “본 지침은 축산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주민과 축사 간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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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에너지정책전환 지방정부協 회장 선출

-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만들 것 -

당진시는 1월 31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2020년 정기총회’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이 제3기 지방정부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31개의 회원도시로 구성된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협력해 중앙정부 중심의 에너지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내에서 에너지자립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12월에 결성됐다.

당진시는 1기 사무총장 도시와 2기 부회장 도시를 역임했으며, 지방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및 탈석탄, 미세먼지 감축 등 기후위기와 관련한 각종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김홍장 시장은 지난해 3월 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2019 제1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에서 ‘지방정부의 에너지 전환 선도 사례’를 발표한데 이어, 6월에 개최된 제2회 전국포럼에도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에너지 전환 정책에 있어 지방정부의 한계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김홍장 시장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 돌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회원도시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제3기 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 외에도 △신규 회원도시 자치단체장 인사 △2019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0년 지방정부협의회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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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체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었기를

- 김홍장 시장,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 간담회 -

김홍장 당진시장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계방학기간 동안 시에서 아르바이트 활동에 참여해 온 36명의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대학생 지원사업인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 및 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설명과 당진시 청년정책 소개 후, 김홍장 시장과 대학생 간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학생들은 행정업무 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젊은 시각에서 시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많은 교훈과 꿈에 대해 깊은 생각까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해 훗날 우리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더 큰 애정을 갖고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시장은 “오늘의 짧은 경험이 여러분의 경쟁력, 그리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당진의 미래인 여러분들이 당진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더 나아가 당진을 빛내는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해 주시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당진시가 운영한 올해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대학생 36명이 지난 1월 8일부터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23개 부서에 배치돼 31일까지 16일 동안 행정업무지원과 민원안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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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료

- 3농혁신리더, 강소농 등 농업인 2,500여명 참여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중 12일간에 걸쳐 추진한 2020년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총 2,5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올해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은 △3농혁신 리더과정 △고품질 쌀 △고품질 양념채소 △고품질 사과재배 △농업미생물 활용 △토양관리 △고품질고구마 △황토감자 △여성농업인 등으로 총 9과정 47회로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교육의 성과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른 준수사항 교육을 통한 농업인 의식 전환 및 안전농산물 생산, 벼농사 대체 작목 확대를 위한 성공사례 전파, 작목별 고품질 생산기술 및 3농 혁신 홍보,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 활용을 통한 교육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과 9조로 편성된 자체 강사진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

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농업인들의 수요를 고려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농업인들이 많이 필요로 하는 미생물활용, 토양관리 과정들은 교육현장에서 매우 호응이 좋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올해 농업인 모두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새해농업실용교육 개강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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