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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 구내식당 이달 말까지 잠정 운영 중단
[1호] 2020년 02월 07일 (금) 13:23:10 김동성 기자 kissqwerty1@naver.com
   
 
  ▲ 태안군청 구내식당 출입문에 붙은 운영 잠정 중단 안내문  
 

태안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지역 경기침체 해소’ 앞장!

 

-본청 500여 명을 비롯, 타 관공서 동참 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관내 시장・상가・음식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음성’ 판정을 받은 관내 자가격리자 2명에 대해 능동감시 및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군의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말 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관내 자가격리자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과 3차 감염된 가족이 태안 거주 가족으로 잘못 알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관광객이 큰 폭으로 감소해 관광휴양도시인 태안의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군은 지난 5일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문준)과 협의를 거쳐 ‘시장경제 살리는 날(군청 구내식당 휴업)’을 확대해, 이달 말까지 태안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군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에 대비해, 확산을 사전 방지할 목적으로 구내식당에서 대규모 밀집 인원이 식사하는 것을 지양하는 한편, 외부 식당 방문 시에도 소규모 인원으로 여러 식당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관내 식당에 위생관리 지도를 강화해 감염을 적극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군은 이번 구내식당 운영 잠정 중단을 시작으로 타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상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엄중한 사태를 맞이해 군에서는 상황이 확실히 안전해질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함께 본청 500여 명의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관내 음식점을 이용,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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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안면우체국, 기초수급자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 체결!

-안면읍 기초수급자 160명 대상, 공익형 상해보험 본인부담금 및 추가 보험료 지원-

태안군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면우체국과 손잡고 관내 저소득층이 비용 부담없이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군은 지난 5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한각・최석칠 공동위원장과 최병만 안면우체국장 등이 모인 가운데 ‘안면읍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면읍 만원의 행복보험’은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안면읍에 거주하는 만15세에서 만 65세이하 기초수급자 160명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과 추가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르면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입 대상자 추천과 함께 가입대상자의 개인부담금(1만 원)을 ‘안면읍 행복한 기부’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안면우체국은 추가보험료(남자 3만 1,900원, 여자 2만 1,100원) 지원 및 보험 상담・가입 업무를 진행한다.

보험 보장 내용은 △재해를 직접 원인으로 사망 시 2천만 원 지급 △수술 시 10~100만 원 지급 △입원비(4일 이상) 1일당 1만 원 지급 등이며, 보험이 만기될 경우 본인부담금은 대상자에게 환급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도 비용 부담없이 보험에 가입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 및 질병에 대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안면읍 행복한 기부’ 모금활동을 펼쳐 4,300여만 원을 모금해 중증장애인 집수리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펼쳤으며, ‘안면읍 행복나눔 냉장고’ 운영을 통해 총 1,100여만 원의 식료품 등을 기부받아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및 조손가정 아동 등에게 무료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사랑과 희망의 집수리 봉사단’과 ‘안면읍 깔끔이 청소봉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조한각 안면읍장은 “지난해 많은 분들이 ‘행복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것에 힘입어 올해는 5천만 원을 목표로 삼았으며, ‘행복나눔 냉장고’ 협약 업체도 기존 6곳에서 10곳으로 늘릴 방침”이라며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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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태안발전본부점, 태안군 원북면에 ‘사랑의 마스크’ 5,800장 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일부 타지역에서는 키친타월로 마스크를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마스크 품귀난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 24 태안발전본부점(대표 문민제)이 태안군 원북면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마트24 태안발전본부점은 지난 5일 원북면사무소에서 이계명 면장과 문민제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아동용 마스크 1,800장과 성인용 마스크 4,000장 등 총 5,800장의 마스크를 기탁했다.

문민제 대표는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산하면서 마스크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군에서 모든 가용자원은 총동원해 매일매일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니, 면민 여러분도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 감염 방지에 함께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계명 원북면장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면에서도 경로당을 비롯한 방역대상 107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과 마을방송・안내문자 등을 통해 감염 예방 수칙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며 “상황이 완전히 안전해질 때가지 감염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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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 ‘행복한 기부’ 30호

-승언4리 마을회・부녀회 230만 원 기탁-

태안군 안면읍 승언4리 마을회(이장 나우식, 대동회장 오대용)・부녀회(회장 김충자)가 지난 5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안면읍 행복한 기부’에 230만 원을 기탁했다.


   
 
  ▲ 이마트24 마스크 기부 모습  
 
   
 
  ▲ 안면읍 행복한 기부 30호 사진  
 
   
 
  ▲ 안면읍 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체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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