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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4-H연합회,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로 농촌을 따뜻하게
[1호] 2020년 03월 02일 (월) 10:47:44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토양개량제 살포하는 사진  
 

당진시 청년농업인,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다!

 

지난 2월 22일부터 당진시4-H연합회(회장 박덕영) 회원으로 구성된 12명의 청년농업인들이 당진시 정미면(568ha), 고대면(707ha) 일대에 농촌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동살포하고 있다.

청년농업인들은 지도를 펼쳐가며 100마력의 트랙터 4대와 1톤 살포기 4대를 이용해 매일 160톤의 토양개량제를 살포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 및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으로 논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일 뿐 아니라 밭의 산도를 개선해 농경지의 적정 상태를 유지·관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는 농가별 개별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공동살포비는 지역 농협을 통해 지원받는다.

이번 공동살포는 청년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협심해 추진하는 것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이념을 되새기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4-H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며, 부모님 같은 농업인들을 위해 도울 수 있어 일이 힘든 것도 모를 정도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청년농업인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면서 앞으로 4-H회를 비롯한 청년농업인이 우리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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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수질4등급으로 향상, 친환경농산물 인증가능

- 수질오염총량제 등 민선6기 추진시책 성과 나타나 -

당진시가 삽교호 수질이 친환경농산물 인증도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측정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월별 수질자료 평균수질등급은 4등급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친환경농산물 수질등급은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수질검사항목 5가지(pH 수소이온농도, TOC 총유기탄소량, SS 부유물질량, DO 용존산소량, Chl-a 클로로필-a)로 삽교호는 TOC 등 일부항목은 2017년부터 만족해왔으나 전 항목에 대해 1년 평균 기준을 충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2015년도 남원천 유역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선정(719억원)을 시작으로 합덕하수처리장 증설에 34억여원을 투입해 2018년 9월 준공했으며, 현재 100여억원 규모의 신평하수처리장 증설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또 다른 오염원이었던 가축분뇨 개선을 위해 240억 원을 투입해 2018년 6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환경부, 충남도, 당진시, 천안시, 아산시가 공동으로 자율적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제를 도입했으며 김홍장 시장이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까지 참여 확대를 요청한 상태여서 참여만 된다면 수질향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삽교호 수질개선은 당진시가 주도해 수질오염총량제를 이끄는 등 민선6기 수질관련 주요 추진시책이 드디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향후 석문호와 대호호 수질개선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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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아동친화도시 2020 추진계획 보고회 가져

- 여성·아동이 안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 것 -

당진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부서별 담당관과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아동친화도시 지속추진을 위한 부서별 사업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7개 부서의 여성친화도시 사업 47개, 아동친화도시 사업 93개에 대해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특히 올해 ‘지속가능한 당진형 여성일거리 거버넌스 모델 기반 구축’사업을 신규사업으로 기획해 세부적으로 여성의 일거리와 역량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 부서의 협치를 통한 여성일자리·일거리 연계사업,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여성가족친화 지원 시범사업과 공유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친화도시는 85개 지방정부가 가입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회원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어린이공원 조성, 공립지역아동센터 설치 등 아동친화도시 제도 기반 확충을 추진한다.

김 시장은 “행정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성평등 가치가 함께 교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여성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일자리 일거리가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들이 기반 구축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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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 코로나19로부터 당진시민 안전 보호에 당진종합병원 앞장 -

당진시는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 환자와 분리해 호흡기 환자 전용구역을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당진종합병원이 지정돼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진종합병원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환자 및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호흡기 전용 외래 진료소를 설치해 일반환자와 동선을 분리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또한 당진종합병원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책임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종합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운영에 들어감으로써 코로나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안심병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 보건소식 - 감염병예방정보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알림 – 공지사항(4151)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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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재)당진장학회에 장학금 1,200만원 전달

- 6번째 장학금 전달, 총 2억원 달성 목표로 지속 추진 -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유영창 당진장학회 이사장과 롯데주류의 박재남 충호영남 부문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

롯데주류는 2015년 당진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시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소주 한 병당 30원씩을 적립해 지역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롯데주류는 장학금 1,200만원을 당진장학회에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의 지속적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롯데주류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자사 제품을 활용한 지역행사 홍보, 소외계층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전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롯데주류가 당진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은 6회에 걸쳐 총 5,7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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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9급 주무관 오찬 간담회 가져

- 신규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시정철학·운영방향 전달 -

당진시는 지난 2월 28일 김홍장 당진시장이 9급 주무관과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직접적인 대면 기회가 부족했던 9급 직원이 느끼는 시정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소속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7명의 9급 주무관들은 공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당진시에 바라는 건의사항,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포스트잇에 담아 전달했으며,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도시락 오찬을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신규직원들에게 시의 시정철학 및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 대응을 당부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김 시장은 “시정업무 추진에 있어 반드시 지속가능한 개발을 고려해 시민과 함께 누리는 푸른 당진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 시기에 우리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잘 대응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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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삽교천 내 상가 영업중단

- 3월 2일(월) ~ 3월 6일(금)까지 -

코로나19 사태로 삽교천 내 상가의 영업이 중단된다.

삽교천 상가번영회 최춘길 회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객님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삽교천 내 상가 운영을 3월 2일 ~ 3월 6일까지 임시 중단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최 회장은 "코로나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하오니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상황에서 영업 중단은 불가피한 결정으로 보인다.

한편, 27일 오전까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695명이다. 정부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사태 이후 11년 만에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 9급 주무관 오찬간담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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