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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가 살 맛 나는 이유죠”
나눔 이어진 당진
[1호] 2020년 03월 05일 (목) 15:46:13 황기영 기자 jmhshr@hanmail.net
   
 
  ▲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2월 28일 신학기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3명에게 학습증진을 위한 삼성노트북을 전달했다.  
 

 

지난 2월 28일 사단법인 석문면개발위원회(위원장 인나환)와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가 지역사회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하여 힘을 모았다.

 

국가적 심각단계 발령으로 위기 상황임을 인지하고 감염 노출이 발생하기 쉬운 다중 이용시설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살균 및 제균기를 공동 구입하여 보급하기로 긴급 협의해 제균기를 각 마을별 노인정 22곳, 관내요양 보호시설 2곳, 어린이집 2곳에 우선 설치했다.

 

또한 비즈마켓랜탈(대표이사 최창록)에서 제균기(에에 백신기) 10대를 기증해 석문면사무소, 우체국, 농협, 마을금고, 신협 등에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석문면개발위회에서는 살균 소독제와 초미립 살포기를 구입해서 석문의용소방대와 석문자율방범대원을 통해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용무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석문면분회장은 전달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면역 기능이 취약한 우리 노인들을 배려해주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 유영창 당진장학회 이사장과 롯데주류의 박재남 충호영남 부문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

 

롯데주류는 2015년 당진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시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소주 한 병당 30원씩을 적립해 지역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롯데주류는 장학금 1,200만원을 당진장학회에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의 지속적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롯데주류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자사 제품을 활용한 지역행사 홍보, 소외계층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전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롯데주류가 당진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은 6회에 걸쳐 총 5,700만 원이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2월 28일 신학기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3명에게 학습증진을 위한 삼성노트북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노트북은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롯데멤버스 후원으로 착한 신학기 노트북을 전달할 가정 송산·순성·당진1동 면·동장 추전을 받아 당진정보고, 순성중, 당진중 학생에게 전달했다.

4일 삼봉감리교회(목사 김성선)에서는 당진시청을 방문해 기부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 한 관계자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지역사회가 살맛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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