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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해안국립공원 구역조정’ 적극 대응
[1호] 2020년 03월 13일 (금) 17:22:54 조남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국립공원구역조정관련 용역 최종보고회  
 

 

-지난 13일 태안해안국립공원 구역조정 타당성조사 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주민해제요구지역・항포구 배후지 및 어항구역 공유수면 해제・명품해수욕장 지구지정 등 건의 예정-

태안군이 제3차 국립공원 구역조정과 관련해 자체 연구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군정자문교수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주민협의회 관계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해안국립공원 구역조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환경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9~2020년 공원계획 타당성조사 및 그에 따른 공원계획(공원구역) 변경 결정·고시 전, 군 자체 구역조정 타당성조사를 통해 지역발전 제한 및 다양한 문제를 검토해 합리적인 구역조정(안)을 환경부에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그동안의 연구용역을 토대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국립공원 해제(주민해제요구지역・항포구 배후지 등) △현안사업추진을 위한 제도개선(명품해수욕장 지정 등) △기타 제도개선(미해제지역 연차별 매수 등) △국립공원 차원의 생태문화 탐방시설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역조정(안)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군은 공원가치가 상실된 주민해제 요구지역(전・답・훼손지)과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분점도 일원의 공원 해제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어항의 배후지 확보를 통해 기본어항시설・관광객 편의시설 등의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모항항・천리포항・통개항・백사장항・마검포항 일원의 공원 해제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립공원 내 어항구역 공유수면 해제 △국도 77호선 밖 사유지 해제 △도유지 임대지역 해제 △근흥면 가의도리 일원 공원지역 해제 △원북면 방갈2리 전부 해제를 건의할 예정이며,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개선으로 △명품해수욕장 지정 △해수욕장 야영장 설치・운영을 위한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 △해양헬스케어 추진을 위한 시행령 개정 등을 요구하고, 더불어 △미해제지역의 연차별 매수 및 제도개선 건의 △국립공원 내 육상양식시설 설치기준 완화 △타당성조사 주기 5년으로 단축 △구름포해수욕장 일원 생태문화 탐방시설 설치 등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지정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23배 크기(약 377㎢)로, 28개 해수욕장 중 24개소・42개의 항포구 중 20개소의 일부 또는 전부가 41년 동안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지역 주민의 재산권 침해가 심각했다”며 “또한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지역 관광 발전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공원 취지에 맞지 않게 과도하게 지정된 내륙・해상지역의 재조정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국립공원 편입지구 주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고 군민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이번 공원 계획안이 3차 구역조정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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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이원’, 코로나19 외부 유입 막는다!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조치로 자체 집단격리 실시-

태안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이원(원장 손진성)’이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보호조치로 지난 12일부터 2주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코호트 격리’는 일반적으로 감염병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것이지만, 이번 조치는 역으로 감염자가 없는 취약시설을 외부 감염 유입으로부터 일정기간 동안 보호하기 위해 격리하는 예방적 조치이다.

군과 ‘아이원’은 최근 서산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증장애인이 집단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에 대한 강력한 감염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아이원’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14일 간 생활재활교사 등 12명의 직원이 출퇴근 없이 중증장애인 입소자 30명과 함께 시설 내에서 생활하고, 9명의 직원은 외부업무 처리를 위한 비상재택근무에 들어간다.

또한 앞으로 입소자 가족을 포함한 방문자 면회가 전면 금지되고, 외부 물품 반입 시에는 반드시 소독을 거치게 된다.

손진성 원장은 “외부 유입으로 인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장애인 거주자에게는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태안군의 권고와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이번 집단 격리를 시행하게 됐다”며 “격리생활이 힘들겠지만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이 고비를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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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병해충 꼼짝마!’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태안군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군 관계자, 농협・작물보호제협회

관계자, 농업인 등이 모인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과수화상병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멸구류 등의 돌발해충을 비롯해, 마늘・양파 병해충의 사전 방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군은 산림부서 및 읍・면의 협업으로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해 방제효과를 높이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돌발해충・과수화상병・열대거세미나방 등의 방제약제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은 한번 발병하면 방제가 쉽지 않으므로 선제적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과수원과 산림 인근 농경지 등에 대한 예찰을 실시한 결과 갈색날개미충, 꽃매미 난괴가 전년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올해 발생면적 및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안의 주작목인 마늘에서 자주 발생하는 △잎집썩음병(춘부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응애 △고자리 파리 등의 병해충 발생 우려와 함께,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마늘 잎집썩음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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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수의사회・소망교회, 코로나19 예방 ‘사랑의 지원금’ 기탁!

태안군 수의사회와 소망교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랑의 지원금’을 기탁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수의사회(회장 최기중)는 지난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수의사회 회원 등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써달라며 3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최기중 회장은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소망교회(목사 이은성)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써달라며 5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이은성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이 위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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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읍성, 도지정문화재 사전검토 가결!

-지정예고・심의 거쳐 올해 7월 도문화재 지정 고시 예정-

태안군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신청한 태안읍성이 충남도 문화재위원회 사전 검토 결과 ‘가결’ 됐다.

태안읍성은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성으로 조선시대에 축조된 읍성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되며, 해안방어를 위해 축조되었으나 행정의 중심을 담당해 온 읍성으로 그 역사성이 매우 크다.

앞으로 태안읍성은 30일 간의 문화재 지정 예고 공고(3월) 후 충남도 문화재위원회 문화재 지정심의(6월)를 거쳐, 도지정문화재로 최종 지정(7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읍성은 역사적으로 중요성을 지닌 읍성임에도 불구하고 도시화가 진행되어 성곽과 관련시설의 상당 부분이 훼손된 상태였다”며 “이에 남아있는 유적의 관리 및 보호를 위해 도지정문화재로 신청했으며, 그 결실을 맺게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읍성(태안읍 남문리 299번지 일원)은 현재, 길이 63m 높이4m의 동벽과 관아의 동헌으로 사용됐던 목애당, 내삼문인 근민당, 다수의 선정비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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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0 서해안 비치 국제 뮤직 페스타’ 유치!

-오는 8월 1일~2일 만리포해수욕장 일대-

-유럽권 클래식 아티스트 및 케이팝(K-POP)・락・재즈공연 펼쳐질 예정-

올 여름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과 신나는 대중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서해안비치 국제 뮤직 페스타’ 공모에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최종 선정됐다.

‘서해안비치 국제 뮤직 페스타’는 아름다운 서해안 바다를 배경으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음악축제를 개최해, 충남을 대표할 문화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만리포해수욕장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깨끗한 바닷물・고운 모래・전국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낙조, 그리고 최근 ‘만리포니아’로 불리며 서핑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국제 뮤직 페스타는 8월 1일부터 2일 간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게 되며, 메인무대에서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럽권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서브무대에서는 열정적인 케이팝・락・재즈공연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군민들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환상적인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해안비치 국제 뮤직 페스타가 전국 최고의 음악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충남문화재단・충남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서해안비치 국제 뮤직 페스타’는 충남문화재단에서 행사기획총괄을 맡게 되며, 충청남도와 태안군에서는 각종 행사지원을 하게 된다.


   
 
  ▲ 병해충 방제협의회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이원  
 
   
 
  ▲ 태안군 수의사회 기탁  
 
   
 
  ▲ 만리포해수욕장  
 
   
 
  ▲ 태안읍성  
 
   
 
  ▲ (포토뉴스)교통이 불편해 코로나19 예방물품을 구입하기 힘든 가의도 주민들을 위해 지난 12일 가세로 태안군수가 가의도를 직접 찾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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