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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종합] 서산농기센터, 무료토양검정사업 인기 만점
[1호] 2020년 04월 03일 (금) 10:01:31 조정호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토양을 분석하고 있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시행중인 농작물 재배지 무료 토양검정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무료 토양검정사업은 작물 정식전에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EC) 등을 측정한 후 토양상태에 따른 시비처방으로 작물에 적합한 생육환경을 조성해 병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6000여점의 농업토양에 대해 검정하고 시비처방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지역 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채취 시기는 농작물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에 퇴비, 비료를 뿌리기에 앞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토양검정 희망농가는 필지 당 5~6개 지점 토양에서 가볍게 표토를 걷어내고 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 정도(종이컵 두 컵 분량)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검정 후 시비처방까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시비처방서는 우편, 모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총 5,600점의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해 농가비용부담 6억여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바 있다.

송금례 기술보급과장은 “농사의 기본이 되는 토양환경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토양검정 데이터 전산화로 토양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양검정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660-3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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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세요!

서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은 기존의 종이로 작성하던 거래계약서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작성하는 것으로 종이계약서 및 인감 없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등이 원스톱으로 처리돼 별도로 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할 수 있다.

또한, 공인인증서를 통해 중개업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무등록자의 불법 중개 행위가 차단될 뿐 아니라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 등 불필요한 첨부물을 생략할 수 있으며 은행 대출시 우대금리 등을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있다.

신무철 토지정보과장은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을 통해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여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불법중개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투명하게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사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토지정보과 부동산팀(☎041-660-22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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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 요양병원, 장애인생활시설 간병인 및 종사자 869명 대상 -

일까지 종합운동장 드라이브 스루 방식, 4일부터 8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 -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의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서산시가 코로나19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시는 관내 요양시설, 요양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관내 요양시설, 요양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 32개 시설에서 근무 중인 간병인, 종사자 등 869명이다.

시는 검사 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일까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51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며, 자차 방문이 불가능한 245명에 대해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요양병원에 근무 중인 검사대상자 114명에 대해서는 원내 자체 검체 채취를 실시해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공중보건의사와 의료, 행정, 지원인력으로 구성된 검사팀 4팀을 구성했으며, 검사 대상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1일 150명씩 검사대상을 분산시켜 신속히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도 1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맹 시장은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신속한 전수검사 실시로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며 “시민여러분들께서도 꽃나들이를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검사 대상자들에게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종사자들이 입소자 대면 또는 시설 내 출입 시 마스크착용,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해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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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청년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시행

- 농업인 참여 예산제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제안 -

- 농업인이 농정의 주체가 되는 「서산형 3농혁신」 점차 결실 -

서산시는 관내 청년농업인들에게 복지・문화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업인 참여 예산제」를 통해 제안된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육성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복지 기회를 청년농업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서산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18세부터 만39세 이하(1981. 1. 1. ~ 2002. 12. 31. 출생자)의 청년 농·어업인이다.

다만, 농촌지역에 주소만 두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 이거나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청년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청년농업인 1인당 17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폐형과 모바일 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지급된 서산사랑상품권은 청년농업인의 문화ㆍ복지 증진을 위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지원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 (☎041-660-3961)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성용 농정과장은 “청년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농촌이 활력을 찾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농업인 참여 예산제 운영을 통해 17개 사업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농업시책을 평가하고 보완ㆍ개선하는 주요 농업시책 평가제 ▲농업인이 토론과 합의를 통해 사업을 종료시키는 농업보조사업 일몰제 ▲농업인 인식(설문) 조사 ▲농업ㆍ농촌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농업인이 농정의 주체가 되는 「서산형 3농혁신」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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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든 출산가정으로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서산시가 이달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을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서비스로, 그동안 둘째 이상 출산가정에 대해서는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지원됐으나, 첫째아 출산가정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조건 충족 시에만 지원이 가능했다.

시는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 달 서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신청일 기준 서산시 거주 조건만 충족하면 첫째아 출산가정도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에 대한 서비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로, 주민등록등본과 출산예정일 증명서(산모수첩)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박상례 건강증진과장은 “지원 대상자 확대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관리사 양성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맹정호 서산시장이 1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포토뉴스)㈜새론건설(대표 강명원)에서는 지난 1일 서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손수 만든 면 마스크 300개(2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어버이장학회(회장 김조은), 서산행복학교(진행자 박은숙)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 (포토뉴스)서산시건축사회(회장 김기학)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 서산지역로타리클럽협의회(대표 안상환)에서 220만원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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