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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종합] 코로나19 검사 양압식 이동진료소 천안아산역에 설치·가동
[1호] 2020년 04월 03일 (금) 16:02:19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walking through) 현장 시범 투입 사진  
 

‘실시간 검체 채취’ 최신 진료소 현장 투입

 

충남도가 보다 안전하고 검체 채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walking through)를 현장에 시범 투입했다.

이 선별진료소를 확대 보급할 경우, 일상적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피로도는 낮추며, 집단감염 발생 지역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3일 KTX 천안아산역에 해외 입국자 진료를 위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2개를 설치,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예산 응봉산업단지에 위치한 ‘그린플러스’가 최근 개발해 도에 기부한 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이 투명 부스 안에서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선별진료소는 우선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시키며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울파필터’를 장착했다.

이 때문에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검체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의심환자 등이 진료를 받는 곳 바로 위에는 분무식 소독기를 설치해 검체 채취 완료 후 자동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이동진료소는 특히 가로 2.7m, 세로 1.8m, 높이 1.8m로 1톤 트럭으로 옮길 수 있는데다, 무게는 100㎏ 안팎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집단감염 발생으로 검체 채취 대상이 급증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 감염 의심 환자들의 이동을 최소화 해 또 다른 확산을 차단하며, 다량 검체 채취까지 가능한 것이다.

이와 함께 냉난방기나 의자 등을 추가 설치해 의료진이 비교적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기존 음압텐트나 컨테이너진료소는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워 기동성이 떨어지고, 의료진은 방호복을 검체 채취 때마다 교체 착용해야 해 의료진 1명이 하루에 진료할 수 있는 환자는 15∼20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선별진료소는 밀폐된 공간에서 비대면 검체 채취를 실시하기 때문에 의료진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속히 검사를 진행할 수 있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 이동배치 또한 용이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에 천안아산역에 설치한 선별진료소에 대한 실효성이 확인되면, 현장 배치를 확대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긴급 투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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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랑’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기획전 운영

- 도내 친환경 급식용 농산물 소비 촉진…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판매전을 연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에서 ‘친환경 급식 납품 농가 돕기’ 농산물 판매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사과와 배, 고구마 각각 5㎏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농사랑 할인 쿠폰을 통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재우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농가의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다”며 “농사랑 쇼핑몰에서 다양한 기획전을 추가 운영,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사랑 쇼핑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예방 기획전’을 운영, 2개월 간 약 4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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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지역업체 참여 발판 마련

- 충남지역 4조 4356억 원 규모 프로젝트…지역 건설경기 훈풍 기대 -

충남도는 4조 4356억 원에 달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에 지역업체를 참여시킬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국도, 산업단지 조성,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22개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지역 업체 참여를 의무화한 덕분이다.

도에 따르면 현행 규정상 지역의무공동도급은 78억 원 이하인 공사에만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대형사업에 지역업체 참여가 의무화됐다.

도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충남지역 사업은 총 4개로, 4조 4356억 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국도 21호선 천안 동명-진천 도로건설사업(2356억 원) △국도 77호선 태안 고남-창기 도로건설사업(1716억 원)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9380억 원) △경부고속선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3조 904억원) 등이다.

도는 향후 4개 사업 모두 지역업체 40%이상 참여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가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체한 지역건설산업의 회복을 위해 연내 ‘충남 건설자재&건설업채용 박람회’ 개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도는 관련법 개정을 위해 건설협회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시도지사협의회를 통해 적극 건의하는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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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마스크 3만장 지원

-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구입 소외계층인 도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 -

충남도는 공적 마스크 구입의 소외계층인 도내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적마스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정보제한 및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공적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것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마스크 구매 자체가 불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인도주의적 관점과 농가 경영안정 측면을 고려, 지난달 외국인 근로자 현황 및 마스크 소요량 전수조사를 마쳤다.

도는 9,655명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총 2만 9800매의 마스크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추가 수요 조사를 거쳐 마스크가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는 축산, 시설 등 일반농업, 미등록 외국인까지 모두 포함됐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특히 농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번 마스크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활동에 종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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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싹틔우기 후 파종해야 출현율 높다

- 도 농기원, 7∼10일 전 약제 침지해 싹 틔운 생강 선별 파종 강조 -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싹을 틔운 생강을 파종해야 생강 출현율이 높다고 밝혔다.

생강은 이달 하순∼5월 상순에 파종해 6월 상순에 싹이 돋는데 싹이 돋지 않는 개체도 많이 발생한다.

또 국내 씨생강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국 수입 생강은 국내산에 비해 출현율이 현저히 떨어져 생강 재배 농가의 영농에 큰 피해를 입힌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국내산 씨생강을 사용하고, 파종 전에 싹틔우기(최아) 작업으로 싹이 돋은 씨생강을 선별해 파종하는 것이 좋다.

생강 싹틔우기는 건전한 씨생강을 베노밀 수화제 200배액에 4시간 침지 소독하고, 25℃ 온도에서 7~10일 정도 마르지 않게 관리해 주면 3~5㎜ 정도의 싹이 나온다.

싹이 나오지 않은 씨생강은 별도의 육묘 트레이에서 관리해 보식용으로 활용하면 효율적이다.

생강 싹틔우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고추생강팀(041-635-6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파종 전 싹틔우기는 출현율을 높이고, 초기 생육을 균일하게 하는 생강 농사의 필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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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밀원 숲 조성지 현장점검

- 2일 보령지역 도유림 밀원숲 조성지 2개소 점검 -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보령시 도유림 밀원수 시범단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0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나무심기 행사’ 대신 기념식수 및 활착상황을 점검 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양 지사는 제75회 식목일을 기념해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천읍 수부리에서 헛개나무, 음나무 등 밀원수 100여 본을 심었다.

이어 성주면 도유림 35㏊에 조성한 밀원수 시범단지를 찾아 아까시나무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미래의 희망을 심는 나무심기를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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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충남협의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 도, 2일 간담회·성금 전달식…기부금 1000만 원 전달 받아 -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남도는 2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박만순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전달식을 개최했다.

도는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의 그동안 봉사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지역민을 위해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실천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만순 협회장은 “코로나19로 도민을 비롯해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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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결 위해 2030년까지 8조 원 투입

- 양극화 대응방안 최종보고회 개최…비전·목표·전략 등 최종 점검 -

충남도가 소득 및 고용불균형 완화 등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2030년까지 총 8조 1121억 원(산정)을 투입한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양극화 해소 대응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사업 담당자, 자문위원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양극화 대응전략 추진경과 및 주요사항 보고, 연구결과 보고,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안은 ‘더불어 잘사는, 더 행복한 충남’의 비전아래 △소득 및 고용 불균형 완화 △취약계층의 보호와 회복 △경제사회 포용성장 기반 강화 등 3대 목표를 담고 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임금보장과 근로여건 개선 △지역단위 일자리 창출 △경제적 약자지원 △사회 안전망 확대 △지역 선순환 경제체제 구축 △공정한 기회보장과 공동체 형성 등을 6대 추진 전략으로 정했다.

구체적으로 소득 및 고용불균형 완화를 위해 5조 6929억 원을 투입, 충남형 지역사회 협약을 추진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또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를 도입하고, 청년사회상속제 도입 등을 신규 추진한다.

취약계층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서는 총 1조 8050억 원을 투입, 금융소외자 소액금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사회 보험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충남형 독거노인 공유주거모델 개발 △노인 자살예방 관리체계 강화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경제사회 포용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6142억 원을 투입, 충남형 기업과 지역의 공유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 지원 플랫폼 구축 및 도지사 직속 포용성장위원회(가칭) 등을 신설한다.

도는 도지사 직속 포용성장위 구성을 통해 양극화 관련 정책에 대한 기획 및 조정, 환류체계를 일원화하고, 각 유관단체 및 기관 간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공조체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도는 심화하는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고 선도적으로 추진할 정책과제를 발굴했다”며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충남형 양극화 대응방안의 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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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어민수당’ 이르면 내달부터 지급

- 24일까지 읍면동사무소서 신청·접수…지역화폐로 경제 선순환 유도 -

충남도가 이르면 내달부터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등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도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임·어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사업시행 1년 전부터 계속해 충남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했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을 부정수급한 자,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수당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 상황을 고려, 최소한의 절차를 통해 검증된 농가를 대상으로 이르면 내달 중 1차 45만 원(지역화폐)을 우선 지급한다.

지역화폐 거래로 예산의 지역 외 유출을 방지, 지역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하겠다는 계산이 깔렸다.

도는 1차 수령농가에 대한 차액과 검증이 지연된 임가·어가에 대해서도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급 금액 확정 후 7∼8월 중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 농어민 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도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라며 “국민의 생명창고이자, 산소탱크 역할을 하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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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우수한 운전인 양성’

- 시외·시내·농어촌 등 노선버스 운전자 양성, 희망자 모집 -

충남도가 시외·시내·농어촌 등 노선버스 운전자 수급문제 해결과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추진,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는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통해 수료생 83명 중 55명(66.2%)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도는 올해 노선버스 운수종사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족인력 충원에 방점을 두고 보다 우수한 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성교육 참여대상자는 1종 대형면허 소지자자로 버스운전자격 취득자 중 만 20세 이상 만 60세 이하, 버스운전경력 및 도내 거주경력에 따라 우선 선발된다.

교육일정은 예비소집 후 신규교육(2일), 상주체험교육센터(심화교육 20일), 운수업체 노선교육(20일)로 총 42일 동안 진행되며, 심화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도내 운수업체 취업연계 등도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와 주민등록 초본, 면허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충남버스운송조합(예산군 덕산면 소재)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e-mail로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인 도 교통정책과장은 “그동안 노선버스 노동시간 단축으로 운전자 품귀현상이 지속돼 왔으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노선개편 및 탄력근무제 적용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정부의 처벌규정 유예 등으로 운전인력 수급의 유연성이 확보돼 올해는 모집인원을 60명으로 한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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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비싼 농기계, 이젠 빌려서 쓰세요!

- 도내 농기계 임대사업소 32개소 설치·운영, 올해 40억 원 투입 등 -

충남지역 농기계임대사업이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03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 15개 시군에 32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농업인 등에게 50여 종의 농기계를 임대하는데, 최근 일손 부족 등으로 현장의 농기계 임대 수요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실제 도내 농기계 임대 실적을 보면 △2015년 5만 608건 △2016년 5만 7032건 △2017 6만 1405건 △2018년 6만 2186건 △2019년 7만 8173건 등으로 크게 늘었다.

도는 이 같은 수요를 감안해 공주시와 부여군에 분소를 1개씩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및 노후농기계 대체 지원을 위해서도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박지홍 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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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체계 구축 강화

- 중소기업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전문가 협력 생태계 구축 -

충남도는 중소기업과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촉진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R&D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긴급한 국산화 및 자립화 기술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공동 긴급 R&D를 지원(과제당 1억 원, 3개 과제)한다.

또 신제품 사업화 지원을 통해 매출액 발생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제품 상품경쟁력 강화에 과제당 2800만원씩 4개 과제를 선정·지원한다.

이밖에 △정부 공모사업 참여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기획 컨설팅지원(과제당 500만 원) △당면한 기업애로가 있는 기업 대상 단순 기술애로해소(과제당 800만 원, 7개 과제)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달 중 지원기업 선정·공모를 통해 혁신기관(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및 전문가 매칭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R&D 및 사업화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조치로 인해 연구 인력이 부족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해당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http://www.ctp.or.kr, ☎ 041- 589-0617) 및 충남지역 사업평가단(http://cn.irpe.or.kr, ☎ 041–415 –2162)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또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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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사과 ‘루비에스’ 맞춤형 재배법 모색

- 도 농기원, 사과 소비트렌드 변화 대응…재배기술 개발 착수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변화하는 사과 소비 형태에 발맞춰 올해부터 국내 육성 미니사과 ‘루비에스’에 대한 맞춤형 재배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사과 소비의 형태는 소가족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대과종에서 중소과 및 미니사과로 변화하고 있다.

루비에스는 지난 2014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조생종 미니사과로 기존의 알프스오토메 품종보다 식미가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지난해 개최한 ‘루비에스 품평회’에서는 외관과 맛이 뛰어나 학교 급식 및 체험 농장에서의 활용성이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루비에스 생산을 위해서 기존의 재배 방법이 아닌 루비에스 품종에 맞는 규격 과실 생산 기술을 정립해 품종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키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원 연구사는 “수령별 착과수, 비배 관리, 수확시기 등 최적의 재배 기술을 찾아내 고품질 루비에스 생산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맞춰 루비에스를 중점 육성해 사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청양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기존의 미니사과를 루비에스로 갱신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 전시포를 운영하는 등 도내 사과 농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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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소상공인 보증지원 현황 점검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소상공인 보증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증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증재단은 최근 폭증한 보증수요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을 보증업무에 투입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그 결과 일평균 보증서 발급이 4배가량 확대됐다.

보증재단은 향후 주 52시간 예외사업장을 고용노동부에 신청, 보증지원 규모를 추가 확대할 것을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도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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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선별진료소 점검하고 의료진 격려

- 양승조 지사, 2일 부여군보건소·건양대 부여병원 현장 방문 -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부여군 소재 선별진료소 2곳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양 지사는 부여군보건소와 건양대 부여병원을 잇따라 방문해 비상방역대책반, 승차 진료소(drive-through) 등 운영 상황을 듣고, 의사·간호사 등 현장 의료진을 만나 현장의 고충을 나눴다.

부여군보건소는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승차 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가동하고 있다.

건양대 부여병원의 경우에는 의사·간호사 등 12명을 선별진료소 인력으로 구성,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미니사과 루비에스  
 
   
 
  ▲ 밀원 숲 조성지 현장점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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