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사전투표 사진

양승조 지사 21대 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0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도서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양 지사는 이날 부인 남윤자 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한 뒤, 손 소독 후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본인 확인을 거쳐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후 양 지사는 종사원 등을 격려하며 “투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국민 모두가 행사해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투표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선거 5일 전부터 이틀 간 전국 주요 기차역과 공항, 읍·면·동 등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21대 총선 사전투표는 10∼11일 2일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가까운 사전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info.ne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투표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전 발열 체크 후 마스크와 위생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37.5℃ 이상 발열자로 분류되면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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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어가 돕는다

- 도, 10일 도청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바지락 3595㎏ 판매 -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업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섰다.

도는 10일 도청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 행사를 열고, 바지락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최근 도내 어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채취한 바지락을 제때 출하시키지 못하는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안면도 18개 어촌계에서 생산한 바지락을 도청 직원들에게 행사 열흘 전부터 홍보하고, 사전 구매 신청을 받는 등 바지락 팔아주기 운동을 펼쳤다.

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바지락 총 3595㎏을 판매해 1797만 원 상당의 수익을 기록했다.

도는 바지락에 이어 판로가 막힌 수산물 위주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개최하고, 도청 이외의 공공기관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수산물 판매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종섭 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가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개최했다”며 “도 차원의 지원책을 지속 강구해 어가의 판로 확대 및 경영 안정을 이끌고, 고통을 분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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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안전인삼 실명제’ 본격 가동

- 안전인삼 생산·유통관계자 자율참여 유도, 안전성 단속 강화 -

충남도가 고려인삼의 위상을 높이고 안전한 인삼 시장유통 정착을 위해 ‘2020 인삼류 안전성 수거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남형 안정성 관리계획’과 연계, 안전한 인삼 생산·유통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상인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금산군 등 인삼류 단속기관과 합동단속반을 구성, 내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단속을 진행하며, 인삼시장에서 유통되는 인삼류 및 제품이 대상이다.

단속반은 유통되는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함량, 위생 등 안전성 및 규격기준 준수 여부를 단속하며, 원산지, 미검사품 유통 단속도 병행한다.

수거단속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지자체를 통해 행정 계도하며, 원료삼 등 수삼 생산자를 추적, 생산단계의 안전성 확보 계도·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별개로 ‘2024 안전인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 인삼실명제를 비롯한 단계별 컬러박스 등을 도입해 안전한 인삼 유통 정착을 유도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경작신고, 안전성검사, 생산자실명제 표기 인삼만 시장에 유통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GAP인삼은 녹색박스를, 채굴전 안전성검사 인삼은 황색박스를, 생산자실명에 참여하는 인삼은 흰색박스에 담아 유통,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인삼안전성 관리 계획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생산자 및 유통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단속을 통해 인삼 유통의 중심지로서 국내 인삼유통체계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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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농촌일손 부족…‘팔 걷었다’

- 도 식량원예과 직원 등 아산 지역 과수농가 찾아 일손 돕기 추진 -

충남도 추욱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식량원예과 소속 공무원 20여명은 10일 아산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돕기 자원봉사가 일시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식량원예과 직원들은 이날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배 과수농가에서 배 인공수분 작업을 도왔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게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가들이 파종, 적과 시기 등을 놓치지 않도록 각급 유관기관·단체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15개 시군 읍·면·동 207개소에서 농촌일손 돕기 운영창구 및 농촌인력중개 센터(지역농협 137개소)를 운영 중이다.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 시군과 농협, 유관기관 등과의 알선 등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작업지원단과 연계를 통해 소규모 고령 농가에는 농기계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규모 전업농가에는 전문 인력을 중개·알선하고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해당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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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현장강사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

- 도 농업기술원, 7일·10일 실시…쌍방향 방식으로 집중도 높여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 교육 현장강사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현장강사들이 효과적인 농업인 교육을 위해 필요한 역량과 기술을 습득해 체계적인 교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강사로 활동 중인 선도농가 중 지난해 기초반을 수료한 13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7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영상 장비 없이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한 영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했다.

농업인들이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첫날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개인별 교안을 작성토록 했다.

둘째 날에는 참여형 수업을 통해 교육생 개인별로 시범 강의하고, 이에 대해 도움말을 해 주는 식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임민호 역량개발과장은 “현장강사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쌍방향 온라인 교육을 통해 교육 집중도와 참여율을 높였다”며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을 개발·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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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만 장 기부

- 도, 9일 충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기부 물품 전달식 개최 -

충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

충남도는 9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충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이건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

도는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받은 마스크를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에 참여 중인 재가 장애인 등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듣고, 기부 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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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소년상담복지협의회 코로나19 성금 기부

- 9일 전달식서 성금 200만 원 기부…도내 청소년 지원에 활용 -

충남청소년상담복지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충남도는 9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 받았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협의회는 도내 청소년상담사의 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교류·협력을 이끌며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도는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코로나 19 예방 관련 도내 청소년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김순주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포함한 도내 모든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 단체 활동이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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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코로나19’ 피해 상담 창구 운영

- 사회적경제 생태계 피해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노력 -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피해접수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창구는 도 사회적경제과장을 필두로, 총괄반과 사회적기업 지원반,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됐다.

피해를 본 사회적경제기업은 실무 담당자에게 우선 상담을 받은 뒤, 전문 상담 및 자문이 필요할 경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연계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연계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무·노무·법률 등 분야별 전문 상담을 실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돕는다.

상담접수는 별도조치 시까지 평일(9~18시)과 주말(이메일 또는 웹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

다만, 전문가 상담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며, 20일부터는 피해 상담 웹게시판(http://covid19.cnse.kr)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민희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상담내용 분석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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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형 유가공 위생관리 이렇게 하세요!

- 하절기 맞아 목장형 유가공업소 대상 위생관리 홍보물 제작·배포 -

충남도는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아 목장형 유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침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목장형 유가공업소에서 생산한 유제품 검사 결과, 부적합이 하절기에 집중됐다.

도는 이러한 점을 고려, 과거 사례를 분석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홍보물에 집약했다.

홍보물은 자체 제작한 ‘슬기로운 유제품 탐구생활’ 전단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제공한 ‘목장형 유가공 안전관리 알리미’ 책자로 구성됐다.

도는 도내 목장형 유가공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이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물을 통해 목장형 유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향상을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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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종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볍씨 소독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삼광벼와 새누리, 새일미, 황금노들 등 중만생종의 모내기 적기는 5월 27일~6월 5일로, 이달 하순부터 볍씨 소독과 침종을 하는 것이 좋다.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은 수확량과 미질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종자 소독이 필요하다.

볍씨 소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볍씨 고르기와 소독 방법이다.

일반 종자는 우선 탈망기를 이용해 까락 등을 제거한 뒤 물 20리터 기준 소금 4.42㎏의 소금물에 메벼를 넣어 5~6분 후 가라앉은 충실한 종자를 사용한다.

볍씨 소독은 반드시 건조된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가 온탕 소독한 후 찬물에 1일간 침종해야 한다.

또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은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한 뒤 세척해 싹틔우기를 해야 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살균제가 분의 처리된 정부 보급종의 경우에는 살충제만 넣은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 후 세척해 싹틔우기를 하면 된다.

소독에 사용한 물은 무단 방류하지 말고, 볏짚·석회·퇴비 등으로 20시간 중화시켜 환경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이홍복 식량작물팀장은 “최근 기온이 크게 올라 농가들이 영농 활동을 서두르고 있는데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원균과 해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이앙이 빨라지면 무더운 날씨에 이삭이 패고, 영글어 쌀의 품질과 수량도 떨어진다”며 “볍씨 소독 방법을 준수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풍년농사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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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국회의원 선거 화재특별경계근무

사전투표소 및 일반 투·개표소 도내 972곳 집중 관리 -

충남소방본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도내 972곳의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전날인 9일 오후 6시부터 본 투표 당일인 15일 개표종료 시까지 이어진다.

도 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335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419여 명 등 총 1만 3881여 명의 인력과 668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및 사고 발생에 대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 도내 전 소방서장의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유사시 소방 인력과 장비를 100% 가동해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전 직원 비상응소체제를 유지해 유사시 초동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15일 선거 당일에는 만일에 사태를 대비해 도내 16개 개표소에 소방공무원 및 소방차 등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예방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내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시설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교육도 실시했다”며 “완벽한 대응태세를 통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안전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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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편성 도민의 목소리 담는다

-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 설문조사 실시 -

충남도는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도정 주요과제 중 중점 투자분야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 재정운영의 민주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설문대상은 모든 도민과 공무원,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등이며, 총 1796명 이상을 목표로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설문 내용은 총 15개 문항으로 △2021년 중점 투자분야에 대한 우선순위 △분야별 우선 추진이 필요한 세부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충남도 예산운영에 바라는 점 등이 포함됐다.

설문조사는 충남도청 홈페이지(www.chungnam.go.kr)에 접속, ‘소통’ 코너 내 제안/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통한 온라인설문, 도청 및 시·군청 민원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설문으로 진행된다.

도는 29일까지 설문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내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각계각층의 도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건전하고 투명한 충남재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적경제기업 피해상담창구 현판 사진

▲ 목장형 유가공 안전관리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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